▹ 초성 ㅁ ㄱ ㄹ 단어: 1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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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
marguerite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고 밑부분은 목질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길게 갈라진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 노란색 따위의 두상화(頭狀花)가 핀다. 꽃이 피어 있는 기간이 길어 꽃꽂이에 많이 쓴다. 아프리카 카나리아섬이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마거리트’이다. - 마가리 : 1 ‘산골’의 방언 2 ‘오막살이’의 방언 3 ‘마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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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린
:
margarine천연 버터의 대용품으로 쓰는 식품의 하나. 우유에 여러 가지 동ㆍ식물성 유지를 넣어 식힌 후 식염, 색소, 비타민류를 넣고 반죽하여 굳혀서 만든다. -
마감률
:
마감率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이나 접수가 된 비율. -
마거리
:
1
장사하는 사람이 하루에 처음으로 물건을 팖. ⇒규범 표기는 ‘마수걸이’이다.
2
Margary, Augustus Raymond오거스터스 레이먼드 마거리, 영국의 외교관(1846~1875). 미얀마에서 윈난성(雲南省)에 이르는 상로(商路)를 탐험하는 도중에 살해되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은 자국에게 유리한 즈푸 조약(芝罘條約)을 청나라와 맺었다. 중국 이름은 마격리(馬格里)이다. -
마거릿
:
Margaret of Anjou영국의 왕 헨리 육세의 왕비(1430~1482). 프랑스 앙주 공(Anjou公) 르네의 딸로, 1445년에 헨리 육세와 결혼하였으나 헨리 육세가 정신병의 발작으로 정무를 맡지 못하게 되자 대신 집권하였다. 장미 전쟁은 이 섭정권에 대한 랭커스터가와 요크가의 싸움이었다. 그녀가 이 싸움에서 패하자 헨리 육세와 아들 에드워드는 살해되고, 자신도 일시 유폐되었으나 프랑스의 왕 루이 십일세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여생을 프랑스에서 보냈다. - 마고리 : 1 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규범 표기는 ‘마구리’이다. 2 ‘막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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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
maguro[鮪]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로 크며, 등 쪽이 검푸르고 배는 희며 살은 검붉다. 한국, 일본, 중국,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
마구류
:
馬具類말을 타거나 부리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구리 : 1 길쭉한 토막, 상자, 구덩이 따위의 양쪽 머리 면. 2 길쭉한 물건의 양 끝에 대는 것. 3 ‘마무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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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립
:
maghrib이슬람교에서, 하루의 넷째 예배. 곧 저녁 예배를 이른다. - 마기리 : ‘오두막’의 방언
- 막가루 : 메밀 따위를 껍질까지 빻아 체로 치지 아니한 좀 거친 가루.
- 막거레 : ‘막걸리’의 방언
- 막거름 : 마구 만들어서 질이 좋지 아니한 거름.
- 막거리 : ‘막걸리’의 방언
- 막걸레 : ‘막걸리’의 방언
- 막걸리 :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 막게리 : ‘막걸리’의 방언
- 막고래 : ‘막걸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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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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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卷▽煙▽필터가 없는, 품질이 낮은 담배. - 막그릇 : 마구 다루면서 쓰는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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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
晩柑類수확 시기가 늦은 감귤류. 한라봉, 천혜향, 용연만감, 황금하귤, 진지향, 정방네이블오렌지, 청견 따위가 있다. -
만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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蔓莖類목질의 줄기를 가지고 나무에 기어오르는 식물. 담쟁이, 산포도 따위이다. - 말가랏 : ‘강아지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랏’으로도 적는다.
- 말가레 : ‘연자매’의 방언
- 말가리 : 1 말의 갈피와 조리. 또는 말의 줄거리. 2 ‘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리’로도 적는다.
- 말갈래 : ‘말괄량이’의 방언
- 말거리 : 1 이야기의 재료나 말할 거리. 2 트집이나 시비가 될 만한 일이나 사물. 3 ‘학질’의 방언
- 말걸리 : ‘막걸리’의 방언
- 말겨룸 : ‘말다툼’의 방언
- 말구레 : ‘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구레’로도 적는다.
- 말구리 : ‘줄기’의 방언
- 말굴레 : 1 말의 머리에 씌우는 굴레. 가죽끈이나 삼줄 따위로 만들며, 고삐ㆍ장식ㆍ방울 따위를 단다. 2 콩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잔잎은 긴 타원형이다. 6~9월에 자주색 나비 모양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협과(莢果)로 가을에 익는다. 어린잎과 줄기는 가축의 사료로 쓴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갈퀴나물’이다.
- 말그랑 : ‘연자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랑’으로도 적는다.
- 말그레 : ‘말그레하다’의 어근.
- 말기름 : 말의 지방 조직에서 얻은 기름.
- 맛거리 :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만한 음식.
- 맛기름 : 식품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각종 향신료와 조미료 따위를 혼합해 만든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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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루
:
1
網가루망으로 곡식을 갈아서 낸 가루. 2 ‘미숫가루’의 방언 -
망곡례
:
望哭禮조선 시대에, 국상이나 국기일에 직접 빈소와 능묘에 가지 않고 그곳을 향하여 슬피 곡을 하며 지냈던 의례. -
망궐례
:
1
望闕禮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각 지방의 관원이 궐패(闕牌)에 절하던 의식. 2望闕禮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 -
맞거래
:
맞去來물건 따위를 서로 주고받거나 사고팖. - 매가리 : 1 ‘맥’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전갱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원뿔형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 배는 흰색이다. 몸에 하나의 구부러진 옆줄이 있고 그 위에 방패 비늘이 발달하여 있다. 3 ‘매끼’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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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량
:
賣却量주식이나 채권 따위를 팔아 버린 양. -
매각률
:
賣却率전체에서 물건을 판 만큼의 비율. - 매구럭 : 매사냥을 할 때 매의 밥이나 잡은 꿩을 넣어 가지고 다니는 물건. 노끈이나 새끼로 그물같이 떠서 만든다.
- 매기루 : 빠짐없이 차례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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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관류
:
脈管瘤정맥이 혹처럼 확장된 상태. 심장의 기능이 부진하거나 정맥이 압박ㆍ폐쇄되었을 때 일어난다. -
맹금류
:
猛禽類매, 수리 따위의 종류. - 맹기로 : ‘처럼’의 방언
- 머거리 : 1 ‘멍에’의 방언 2 ‘재갈’의 방언 3 ‘부리망’의 방언 ... (총 6개의 의미)
- 머구리 : 1 ‘멍에’의 방언 2 ‘보자기’의 방언 3 ‘부리망’의 방언 ... (총 8개의 의미)
- 머그레 : 소를 부릴 때에 소가 곡식이나 풀을 뜯어먹지 못하게 하려고 소의 주둥이에 씌우는 물건. 가는 새끼로 그물같이 엮어서 만든다. ⇒규범 표기는 ‘부리망’이다.
- 먹가라 : ‘가라말’의 방언
- 먹가뢰 : 가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7~2cm이며, 검은색이고 머리는 붉은색이다. 중앙과 겉날개에 몇 줄의 회색을 띤 황색의 세로줄이 있다. 성충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콩잎, 배춧잎 따위를 먹고 애벌레는 메뚜기의 알 덩어리를 먹고 자란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먹거리 :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온갖 것.
- 먹걸레 : 분판(粉板)의 글씨를 지우고 닦는 헝겊. ⇒규범 표기는 ‘먹수건’이다.
- 먹구룸 : ‘먹구름’의 방언
- 먹구름 : 1 몹시 검은 구름. 2 어떤 일의 좋지 않은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그림 : 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 먹기름 : 먹물 위에 기름처럼 떠서 빛깔을 띠는 물질.
- 먼가래 : 객지에서 죽은 사람의 송장을 임시로 그곳에 묻는 일.
- 멀그래 : ‘물끄러미’의 방언
- 멋가락 : 멋이 나거나 멋을 돋우는 소리의 높낮이.
- 멋거리 : 멋들어진 것.
- 멍구락 : ‘부리망’의 방언
- 멍구럭 : 1 썩 성기게 떠서 만든 구럭. 2 새끼를 드물게 떠서 물건을 담을 수 있도록 만든 그릇. ⇒규범 표기는 ‘구럭’이다. 3 ‘부리망’의 방언
- 멍구리 : 1 ‘멍에’의 방언 2 ‘못’의 방언 3 ‘부리망’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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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론
:
megaron앞면에 기둥을 나란히 세운 현관이 있고 삼면이 벽으로 둘려 있으며, 실내의 중앙에 난로가 있는 건축 양식. - 메가리 : 1 ‘멱서리’의 방언 2 ‘멱살’의 방언 3 ‘쌀가루’의 방언
- 메거리 : ‘가마니’의 방언
- 메구레 : ‘개구리’의 방언
- 메구리 : 1 ‘개구리’의 방언 2 ‘잠수부’의 방언
- 메굴레 : ‘맥주’의 방언
- 메굴루 : ‘맥주’의 방언
- 메굴리 : ‘맥주’의 방언
- 메귀리 : 볏과의 한해살이풀. 줄기 높이는 3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줄기 끝에서 이삭이 나오고 성긴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열매는 영과(潁果)로 구황 식물로 이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는데 경기,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멕고리 : ‘멱둥구미’의 방언
- 며가리 : ‘볼거리’의 방언
- 며거리 : ‘멱서리’의 방언
- 멱고리 : ‘멱둥구미’의 방언
- 멱골리 : ‘멱둥구미’의 방언
- 멱구리 : 1 ‘멱서리’의 방언 2 ‘멱둥구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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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공랑
:
勉功郞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팔품 문관의 품계(品階). -
명금류
:
鳴禽類참새목에 속하는 소형 조류. 대개 경쾌하고 밝은 소리를 낸다. - 모고리 : 머릿장이나 농 따위의 문판에 문을 고정하기 위해 다는, 사각형 모양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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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관량
:
毛管量표면 장력에 의해서 토양의 공극에 일시적으로 보유되어 있는 단위 면적당 모세관수(毛細管水)의 양. -
모관류
:
毛管流다공질 재료 속에서 모관 현상에 의하여 일어나는 수분의 이동. - 모구럭 : 모내는 기계에서 모를 넣는 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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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균류
:
帽菌類담자균류의 한 무리. 포자가 성숙하기 전에 자실층이 드러난다. -
모그룹
:
母group모체가 되는 그룹. -
모기령
:
毛奇齡중국 명나라 말에서 청나라 초 때의 사학자(1623~1713). 항청 운동을 하였으나 실패한 후 은거하였다. 강희(康熙) 17년(1679)에 ≪명사(明史)≫ 편찬에 참여하였다. 양명학보다 고증학을 좋아하여 경학, 시학, 음운학 방면에서 고증을 통한 연구를 하였다. 저서로 ≪후감록(後鑑錄)≫, ≪시전시설박의(詩傳詩說駁議)≫ 등이 있다. - 목가래 : 곡식이나 눈 따위를 한곳으로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넓적한 나무 판에 긴 자루를 달았다. ⇒규범 표기는 ‘넉가래’이다.
- 목거리 : 목이 붓고 아픈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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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건련
:
目犍連부처의 교화를 펼치고 신통(神通) 제일의 성예(聲譽)를 얻은 석가모니의 제자. 마가다의 브라만 출신이다. - 목고레 : ‘목젖’의 방언
- 목고리 : ‘목도리’의 방언
- 목구레 : ‘목젖’의 방언
- 목구리 : 1 ‘목구멍’의 방언 2 ‘숨통’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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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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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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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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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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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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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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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