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ㄹ ㅈ 단어: 29개
- 마가리집 : 막처럼 비바람 정도만 막을 수 있도록 간단하게 꾸린 집.
- 막걸릿집 : 막걸리를 파는 술집.
- 머구락지 : ‘개구리’의 방언
- 머그락지 : ‘개구리’의 방언
- 먹구름장 : 넓고 두꺼운 검은 구름 덩이.
- 먼가래질 : 가랫밥이 멀리 가도록 파서 던지는 가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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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증
:
먼거리症
눈과 눈 사이의 간격이 정상보다 떨어져 있는 상태. 두개골 발달 이상 등에 의한 원발성과 수두증(水痘症)이나 외상 등에 의한 속발성으로 나눈다. -
먼거리짐
:
먼距離짐
먼 곳으로 보낼 짐. - 멀구락지 : ‘개구리’의 방언
- 메구락지 : ‘개구리’의 방언
- 메구래지 : ‘개구리’의 방언
- 메그락지 : ‘개구리’의 방언
- 모구락지 : ‘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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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리지
:
Moggridge, Bill
빌 모그리지, 영국의 산업 디자이너ㆍ작가ㆍ교육자(1943~2012). 디자인 회사 아이디이오(IDEO)의 창립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뉴욕의 쿠퍼 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장으로 일했다. -
무권리자
:
無權利者
법적으로 권리가 없는 사람. -
무기력증
:
無氣力症
기운이나 힘이 없어지는 증상. - 물걸레질 : 물걸레로 닦는 일.
- 물구리제 : ‘무우제’의 방언
- 물그림자 : 물에 비치어 나타난 그림자.
- 뭍그림자 : 바다에서 멀리 그림자처럼 보이는 뭍의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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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량지
:
未改良地
개발의 대상이 되는 토지 중에서 인공의 힘이 가해지지 않은 토지. - 미구라지 : ‘미꾸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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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록종
:
未記錄種
지금까지 종으로서 기록되어 있지 않은 생물종. - 민가락지 : 모양이 밋밋한 띠쇠. 기둥머리에 둘러 감아 화통가지가 쪼개지지 않게 보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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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거래자
:
密去來者
규범을 어기고 몰래 사고파는 일을 하는 사람. - 밀걸레질 : 밀걸레로 바닥을 닦거나 훔치는 일.
- 밋그라지 : ‘미꾸라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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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잔
:
막걸리盞
막걸리를 부어 마시는 잔. 또는 막걸리를 담은 잔. -
망 관리자
:
網管理者
서버 구축, 보안 설정, 시스템 최적화 따위와 같이, 망을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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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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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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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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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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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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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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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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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