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말강말강하다 : ‘오돌오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다’로도 적는다.
  • 말곳말곳하다 : 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규범 표기는 ‘말긋말긋하다’이다.
  • 말긋말긋하다 : 1 액체 속에 덩어리가 섞여 있다. 2 생기 있는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다. 3 생기 있게 맑고 환하다.
  • 망글망글하다 : 1 뭉치어 망울이 진 것이 겉으로 물렁하고 매끄럽다. 2 살이 올라서 말랑하고 보드랍다.
  • 멀긋멀긋하다 : 생기가 적은 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다.
  • 몽골몽골하다 :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규범 표기는 ‘몽글몽글하다’이다.
  • 몽골몽골허다 : ‘곱다’의 방언
  • 몽글몽글하다 : 1 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2 살이 올라서 포동포동하다.
  • 몽글몽글허다 : ‘곱다’의 방언
  • 몽긋몽긋하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꾸 머뭇하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 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몽그라져 있다.
  • 몽깃몽깃하다 : 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다.
  • 무궁무궁하다 : 無窮無窮하다 공간이나 시간, 물건 따위가 아주 많아 끝이 없다.
  • 물강물강하다 : ‘오돌오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강물강다’로도 적는다.
  • 물긋물긋하다 : 죽이나 풀 따위가 매우 묽은 듯한 데가 있다.
  • 뭉갈뭉갈하다 : ‘뒤뚱뒤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갈뭉갈다’로도 적는다.
  • 뭉글뭉글하다 : 1 덩이진 물건이 물렁물렁하고 몹시 미끄럽다. 2 살이 많이 올라서 피둥피둥하다.
  • 뭉긋뭉긋하다 : 1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 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뭉그러져 있다.
  • 뭉깃뭉깃하다 : 제자리에서 뭉개듯이 자꾸 꽤 느리게 움직이다.
  • 밍긋밍긋하다 : ‘뭉긋뭉긋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