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ㅅ ㄱ 단어: 15개
- 마구설기 : 고명을 제대로 넣지 아니하고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만든 백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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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구슬근
:
맞구슬筋
귓바퀴에서 맞구슬 바깥 면에 있는 근육 섬유 띠. -
무구세계
:
無垢世界
사갈라 용왕의 여덟 살 난 딸이 남자로 변하여 성불하였다고 하는 청정 세계. - 물각세기 : ‘물방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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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수국
:
美國水菊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톱니가 있다. 6~7월에 산방(繖房) 화서로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미국이 원산지이다. -
마감 시간
:
마감時間
일을 마물러서 끝내도록 정해진 시간. -
마구 송곳
:
馬具송곳
섬유나 가죽 따위에 구멍을 낼 때에 사용하는 송곳. 반대편에는 홈이 있어 손잡이로 쓸 부분에 고정시켜서 사용한다. -
매괴 신공
:
玫瑰神功
‘묵주 기도’의 전 용어. -
맥간 세공
:
麥稈細工
밀짚이나 보릿짚을 염색하거나 잘라서 하는 세공. -
맥고 세공
:
麥藁細工
밀짚이나 보릿짚을 염색하거나 잘라서 하는 세공. -
맥관 신경
:
脈管神經
혈관이나 림프관 벽에 분포하는 신경. -
멸균 시간
:
滅菌時間
미생물을 완전히 죽여 없앨 수 있는 처리 시간. -
목 가시근
:
목가시筋
가시근 중 목뼈 부위에 있는 근육. 아래쪽 목뼈와 위쪽 등뼈에서 일어나 위쪽의 목뼈로 붙으며, 척주를 펴는 데 작용한다. -
미각 신경
:
味覺神經
맛봉오리에 분포하여 맛을 전달하는 감각 신경. -
미골 신경
:
尾骨神經
척수의 가장 끝부분에서 일어나는 마지막 척수 신경. 엉치뼈와 꼬리뼈 사이로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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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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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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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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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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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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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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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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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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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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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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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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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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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