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마감서리 : 봄철에 끝으로 내리는 서리.
  • 마구시리 : ‘마구설기’의 방언
  • 말그스레 : ‘말그스레하다’의 어근.
  • 말그스름 : ‘말그스름하다’의 어근.
  • 맛갈스레 : ‘맛깔스레’의 북한어.
  • 멀그스레 : ‘멀그스레하다’의 어근.
  • 멀그스름 : ‘멀그스름하다’의 어근.
  • 메김소리 : 민요를 부를 때 한 사람이 앞서 부르는 소리.
  • 면괴스레 : 面愧스레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게.
  • 면구스레 : 面구스레 낯을 들고 대하기에 부끄러운 데가 있게.
  • 모굿소리 : ‘모깃소리’의 방언
  • 모깃소리 : 1 모기가 날아다닐 때 내는 소리. 2 아주 가냘픈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몰강스레 : 인정이 없이 억세며 성질이 악착같고 모질게.
  • 몰개성론 : 沒個性論 시를 작가의 감정이 그대로 투영되는 심혼적인 자기 표현 양식으로 이해하는 시각에 반대하고, 정서의 절제와 구체적인 표현을 강조하는 모더니즘 이론의 하나. 개성을 중시하는 19세기 낭만주의 개성론에 반대하여 나타났다.
  • 몰골스레 : 모양새가 볼품이 없이 사납게.
  • 무계사략 : 戊癸事略 조선 광해군 때 일어난 여러 사건들을 기록한 책. 광해군이 즉위한 무신년(1608)과 폐출된 계해년(1623)의 앞 글자를 따서 책명을 삼았으나, 광해군 10년(1618) 이후의 기록은 없다. 같은 시기의 사건을 다룬 김천석(金天錫)의 ≪명륜록≫에 비하여 분량이 적다. 2권 2책.
  • 문관사림 : 文官詞林 중국 당나라의 허경종(許敬宗)이 임금의 명에 따라 한(漢)나라 때부터 당나라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시문을 모아 엮은 책. 형식과 내용에 따라 분류하였으며 1,000권이었다고 하나 대부분이 없어지고 오늘날은 4권만이 전한다.
  • 물고사리 : 물고사릿과의 수초(水草). 그물맥이 있는 영양엽과 50cm 정도의 실 같은 포자엽이 있다. 남쪽 지방의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나는데 흔히 어항 속에 기른다.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물그스레 : ‘물그스레하다’의 어근.
  • 물그스름 : ‘물그스름하다’의 어근.
  • 밉광스레 : 보기에 매우 밉살스러운 데가 있게.
  • 만곡 수로 : 彎曲水路 활처럼 굽은 모양의 물길. 기울어진 부분의 안쪽에서 외부로 나가려는 힘이 작용하여 수면이 가로 방향으로 경사지게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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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1,201 개의 단어) ⛄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