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ㅅ ㅅ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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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권시서
:
萬卷詩書
아주 많은 책. - 맹간수수 : 수수 품종의 하나. 까끄라기가 길고 알이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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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금삼성
:
鳴金三聲
군악을 끝내는 신호로서 징을 세 번 치는 일. -
무관심성
:
無關心性
미적 태도의 본질은 대상에 대하여 일상적인 욕구에서 비롯된 관심을 이탈하는 데에 있다고 보는 견해. 칸트의 미학에서 나오는 용어이다. -
미결실수
:
未結實樹
수분 불량이나 기상 재해, 영양 재해 따위의 요인에 의하여 열매가 완전히 영글지 못한 나무나 과수. -
미국산사
:
美國山査
장미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산사나무와 비슷하나 가지에 큰 가시가 있는 것이 다르다. 미국이 원산지이다. -
만곡 손실
:
彎曲損失
물이 곡선 형태로 흘러 에너지를 잃는 현상. -
맥관 신생
:
脈管新生
혈관 분포가 왕성하게 많아지는 과정. 자연적으로 또는 외과적 처치로 조직 내의 혈관이 생성되도록 유도한다. -
모관 상승
:
毛管上昇
입상 구조의 흙에 있어서 토양 수분이 모관압에 의하여 상승하는 높이. -
목가 소설
:
牧歌小說
중세 유럽에서 양치기로 분장한 귀족 남녀가 전원을 배경으로 감상적인 연애를 하는 내용의 소설. -
무궁 소수
:
無窮小數
소수점 이하의 유효 숫자가 한없이 계속되는 소수. 원주율, 순환 소수 따위가 있다. -
물가 상승
:
物價上昇
여러 가지 재화의 평균적인 가격이 올라감. -
미각 상실
:
味覺喪失
전체 미각을 상실하거나 일부의 미각 또는 어떤 특정한 미각을 상실하는 것. -
미각 소실
:
味覺消失
맛을 느끼는 감각 전부나 일부 또는 특정한 맛을 느끼는 감각을 잃어버리는 것. 맛봉오리에서 감각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맛을 중추로 전달하지 못해 일어난다. -
민감 소실
:
敏感消失
어떤 항원(抗原)에 대하여 과민 상태에 있는 개체의 과민성을 없애는 처치.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의 양을 조금씩 점차 늘리면서 정기적으로 주사하는데, 기관지 천식ㆍ두드러기ㆍ알레르기 코염 따위의 치료에 쓴다. -
민권 사상
:
民權思想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여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게 하려는 정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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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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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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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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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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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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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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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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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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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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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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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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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