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ㅆ 단어: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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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공쌍
:
膜孔雙
서로 인접하는 두 개의 막공을 아울러 이르는 말. 실제적인 구성 요소는 두 막공강과 막공 격막이다. - 말걸쎄 : ‘재갈’의 방언
- 매감씨 : ‘괜히’의 방언
- 매김씨 : 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먹글씨 : 붓이나 펜에 먹물을 묻혀 쓴 글씨.
- 모기쑥 : 모깃불을 피우는 데에 쓰는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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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각씨
:
門각씨
문에 붙은 귀신. -
문걸쎄
:
門걸쎄
‘문고리’의 방언 -
문걸쒜
:
門걸쒜
‘문고리’의 방언 - 밀굴씨 : ‘밀국수’의 방언
- 멋 글씨 : 서예 기법을 활용해 단어의 의미를 살리면서 멋을 내어 쓴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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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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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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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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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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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싸 :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싸’로도 적는다.
- 가쎄 : ‘아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쎄’로도 적는다.
- 가쑤 : ‘가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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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싹
肝싹
: 배아에서, 앞창자의 내배엽에 있는 원시 세포 곁주머니. 이것에서 간의 실질이 발생된다. - 간쌈 : ‘가로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간uebd9’으로도 적는다.
- 갈쌍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하게 고이는 모양.
- 갈씬 : ‘갈씬거리다’의 어근.
- 감씨 : ‘공알’의 방언
- 갑쌀 : 낟알이 둘로 으깨진 보리쌀. 제주 지역에서는 ‘ue1bcuebd8’로도 적는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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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