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만경유리 : 萬頃琉璃 만 이랑의 유리라는 뜻으로, 유리처럼 반반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이르는 말.
  • 만근이래 : 輓近以來 몇 해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어 오는 상태.
  • 만기요람 : 萬機要覽 조선 시대에, 심상규ㆍ서영보 등이 조선 후기의 재정과 군제를 설명한 책. <재용편(財用篇)> 6책과 <군정편(軍政篇)> 5책으로 나누었으며, 간행은 하지 않고 순조 8년(1808)에 편람용으로 10여 권을 전사하였다. 11책의 사본(寫本).
  • 매가오리 : 매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이고 배는 백록색이다. 머리는 날개를 편 매와 비슷하고 눈이 머리의 양쪽에 붙어 있으며 꼬리가 채찍 모양으로 길고 꼬리의 등 쪽에 한 개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먹가오리 : 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목과일람 : 目科一覽 작자ㆍ연대 미상의 안과(眼科) 전문 의서. 2편으로 되어 있는데, 전편에서는 여러 가지 눈의 질병에 대하여 설명하고, 후편에서는 질병에 대한 약방(藥方)을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의방유취≫, ≪동의보감≫ 따위에서 이 책을 인용하고 있다. 1책 55장.
  • 몽고원류 : 蒙古源流 몽골 민족의 흥망을 적은 역사책. 명나라 말 청나라 초에 내몽고의 귀족 소철진살 낭태길(小徹辰薩囊台吉)이 지은 몽고사(蒙古史)를 청나라 건륭(乾隆) 42년(1777)에 한역하였다. 8권.
  • 묵가오리 : 墨가오리 가오릿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바탕에 좁쌀 또는 눈 모양의 얼룩점이 있으며 배는 회색을 띤 갈색이다. 몸은 납작하고 주둥이는 짧으나 돌출하였고 가시가 많이 나 있다.
  • 물갈이론 : 물갈이論 기관이나 조직체의 구성원이나 간부를 새로운 인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견해나 주장.
  • 미거안래 : 眉去眼來 눈썹이 가고 눈이 온다는 뜻으로, 서로 미소를 보냄을 이르는 말.
  • 민간오락 : 民間娛樂 민간에서 전하여 내려오는 대중적인 오락.
  • 밀개오리 : ‘전기가오리’의 방언
  • 밀기우리 : ‘밀기울’의 방언
  • 만기 연령 : 滿期年齡 보험 계약이 만료되는 시기의 피보험자 연령.
  • 말굽 와류 : 말굽渦流 양쪽 날개 끝의 와류와 속박 와류를 합한 와류.
  • 말굽 이랑 : 대뇌 반구 안쪽 면에 있는 띠 이랑과 해마 곁 이랑. 이것이 대뇌 반구 속의 가장자리를 이루며 말굽 모양을 하고 있다.
  • 무기 안료 : 無機顔料 무기 물질로 된 물감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금속 화합물을 이용한 것이 많으며, 유기 안료에 비하여 선명함이 떨어지나 내구성이 있다.
  • 무기 염류 : 無機鹽類 무기산과 염기가 반응하여 생성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염화 나트륨ㆍ질산 칼슘ㆍ황산 아연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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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1,481 개의 단어) 💕
  • 가아 佳兒 : 외모와 능력이 뛰어난 아들.
  • 가악 嘉樂 : 경사 때에 쓰는 음악.
  • 가안 家雁 : 오릿과의 새. 크기와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이 있으며, 목이 길다. 헤엄은 잘 치나 잘 날지는 못한다. 12~1월에 10~20개의 알을 낳는다. 기러기를 식육용(食肉用)으로 개량한 변종으로, 밤눈이 밝아서 개 대신으로 기르기도 한다.
  • 가암 : ‘고함’의 방언
  • 가압 : 국수나 떡, 엿 따위를 전문으로 만드는 업
  • 가앙 苛殃 : 매우 심한 재앙.
  • 가애 : ‘가위’의 방언
  • 가액 加額 : 돈의 액수를 더함. 또는 그런 돈.
  • 가야 伽倻/伽耶/加耶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총 959 개의 단어) 🍊
  • 아라 : 해라할 자리에 쓰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란 阿蘭 : ‘알란’의 음역어.
  • 아람 : 밤이나 상수리 따위가 충분히 익어 저절로 떨어질 정도가 된 상태. 또는 그런 열매.
  • 아랍 Arab : 아시아 서남부 페르시아만, 인도양, 아덴만, 홍해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 대부분이 사막이므로 주민들은 오아시스 부근에서 농사를 짓는다. 7세기 초에 마호메트가 통일한 후 이슬람 제국으로 번영하다가 16세기에 터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며, 18세기 말에 민족 운동을 통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예멘 등의 나라로 독립하였다. 매장량이 풍부한 유전 지대가 있다. 면적은 259만 ㎢.
  • 아랑 : 소주를 곤 뒤에 남은 찌꺼기.
  •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 아량 雅量 : 너그럽고 속이 깊은 마음씨.
  • 아레 : ‘아흐레’의 방언
  • 아려 雅麗 : ‘아려하다’의 어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