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ㅈ 단어: 255개
- 마가지 : 1 ‘오막살이’의 방언 2 ‘망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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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재
:
마감材건물의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재료. 외부의 여러 가지 영향으로부터 건물을 보호하고 건물의 겉모양을 아름답게 한다. -
마감점
:
마감點‘종말점’의 북한어. -
마감제
:
마감劑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내는 데에 쓰는 약제. 주로 공예품을 만들거나 집을 지을 때 일의 마무리 단계에서 광택을 내거나 방수하기 위해 물체의 표면에 바르는 약제를 이른다. - 마감지 : ‘꼴찌’의 방언
- 마고자 : 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 마고제 : ‘마고자’의 방언
- 마고지 : ‘마고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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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괘자
:
馬褂子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 마구자 : 1 ‘마고자’의 방언 2 ‘귀주머니’의 방언
- 마구장 : ‘호주머니’의 방언
- 마구재 : ‘마고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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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정
:
馬口疔입술 아래에 생기는 종기. -
마구짓
:
馬廏짓‘외양간두엄’의 방언 - 마굿짚 : ‘밑깔이짚’의 방언
- 마귀제 : 마소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며 마구간에서 지내는 제
- 막가지 : ‘막대기’의 방언
- 막고지 : 값을 정하여 모내기부터 김매기까지의 일을 해 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쓰는 삯. 또는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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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과자
:
막菓子마구 만들어 질이 좋지 않은 과자. - 막과재 : ‘막과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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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각증
:
彎脚症다리가 휘어지는 병. 꼽추병이나 다른 뼈 질환으로 인하여 대퇴골과 경골의 연결이 똑바르지 못하게 되어 다리가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벌어지게 된다. -
만간조
:
滿干潮만조(滿潮)와 간조(干潮)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만경전
:
萬慶殿경복궁에 있었던 건물의 하나. 임진왜란 때 경복궁이 불타면서 소실되었다가 고종 때 경복궁 복원 공사를 하면서 자경전의 북쪽에 다시 지었다. 1917년 창덕궁의 내전에 화재가 발생하자 경복궁의 여러 전각을 철거하여 그 재목으로 대조전, 희정당 등을 지었는데 그때 만경전도 철거되었다. -
만곡점
:
彎曲點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자리를 나타내는 곡선 위의 점. -
만곡족
:
彎曲足비틀어진 형상 또는 정상 위치를 이탈한 발의 선천성 기형. -
만곡증
:
彎曲症어류 따위가 비타민 디(D) 따위의 결핍으로 등뼈가 굽는 증세. -
만공정
:
滿空庭빈 뜰에 가득 참. -
만금주
:
萬金酒우리나라 전통술의 하나. 소주에 감초, 계지, 설탕, 정향, 용뇌 따위를 한데 섞어 버무려서 항아리에 넣고 꼭 봉한 뒤에 매일 흔들어서 닷새 지난 뒤에 짜낸다. - 말가죽 : 말의 가죽.
-
말갈족
:
靺鞨族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둥베이(東北) 지방에서 한반도 북부에 거주한 퉁구스계의 여러 민족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만주족의 선조로 뒤에 7부로 나뉘었으며, 속말 말갈(粟末靺鞨)을 중심으로 발해를 세웠는데, 흑수 말갈(黑水靺鞨)은 이에 대립하여 나중에 금(金)을 세웠다. - 말건지 : 남에 입에 오르내릴 만한 말거리
- 말고장 : 1 ‘제비꽃’의 방언 2 ‘오랑캐꽃’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장’으로도 적는다.
- 말고지 : 물건을 걸기 위하여 벽 따위에 달아 두는 나무 갈고리. 흔히 가지가 여러 개 돋친 나무를 짤막하게 잘라 다듬어서 노끈으로 달아맨다. ⇒규범 표기는 ‘말코지’이다.
-
말관자
:
말貫子‘말 머리 꾸미개’의 북한어. -
말구절
:
말句節‘어구’의 북한어. -
말구종
:
말驅從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하인. -
말구중
:
말驅중말을 타고 갈 때에 고삐를 잡고 앞에서 끌거나 뒤에서 따르는 하인. ⇒규범 표기는 ‘말구종’이다. - 말구지 : ‘말뚝’의 방언
- 말국지 : ‘말뚝’의 방언
-
말기적
:
末期的정해진 기간이나 일의 끝이 되는 때나 시기의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맘가짐 : ‘마음가짐’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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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간장
:
맛간醬간장에 청주나 맛술, 물 따위를 첨가하여 만든 양념. 음식을 찍어 먹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
망가지
:
望가지‘망꾼’의 방언 -
망각적
:
忘却的어떤 사실을 잊어버리는. 또는 그런 것. -
망각증
:
忘却症‘건망증’의 북한어. -
망건장
:
網巾匠조선 시대에, 공조(工曹)와 상의원(尙衣院)에 소속되어 망건(網巾)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망건집
:
網巾집망건을 넣어 두는 갑(匣). -
망고잼
:
mango jam망고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망고즙
:
mango汁망고에서 짜낸 즙. -
망구조
:
網構造통신망을 설계할 때에, 대응되는 구성 항목 사이의 통일된 기술 수준을 나타낸 구조. - 망구지 : 1 ‘시룻밑’의 방언 2 ‘망령’의 방언
-
망국적
:
亡國的나라를 망치는. 또는 그런 것. - 매가지 : 매를 잡는 도구의 하나. 나뭇가지를 휘어 노끈을 매어 놓고 거기에 매가 앉으면 튕겨서 발이 옭매이게 하여 잡는다.
- 매간지 : ‘모가지’의 방언
-
매개자
:
1
媒介者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사람이나 물건.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媒介者병원균이나 기생 생물을 최종 숙주에게 옮기는 중간 숙주와 같은 생물이나 무생물. 3媒介者유전자를 다른 세포에 이식할 때 그 유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디엔에이(DNA) 분자. 스스로 증식(增殖) 능력을 지니고 있는 플라스미드나 바이러스 따위가 있다. -
매개적
:
媒介的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성격을 띠는. 또는 그런 것. -
매개점
:
媒介點둘 사이에서 양편의 관계를 맺어 주는 점. -
매개제
:
媒介劑자극을 전파하는 약물. -
매괴주
:
玫瑰酒해당화로 담근 술. -
매국자
:
賣國者‘매국노’의 북한어. -
매국적
:
1
賣國的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또는 그런 것. 2賣國賊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남의 나라에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반역자. -
매기정
:
煤氣井그을음이 섞인 연기를 내뿜는 우물이라는 뜻으로, ‘유정’을 달리 이르는 말. -
맥고자
:
麥藁子맥고로 만든 모자. 개화기에 젊은 남자들이 주로 썼다. - 맥고재 : ‘맥고자’의 방언
-
맥고지
:
麥藁紙밀짚이나 보릿짚의 섬유로 만든 종이. -
맥관종
:
脈管腫혈관이나 림프관에서 증식하여 발생하는 종창 또는 종양. -
맥광지
:
麥光紙밀짚이나 보릿짚의 섬유로 만든 종이. - 맥구재 : ‘맥고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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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근점
:
麥根占입춘 날 농가에서 보리 뿌리를 파 보고 그해 농작물의 풍흉을 점치는 일. 보리 뿌리가 세 가닥 이상이면 풍년, 두 가닥이면 평년, 한 가닥이면 흉년이라고 한다. -
맨간장
:
맨간醬양념을 섞지 아니한 간장. - 맹건집 : ‘망건집’의 방언
-
머그잔
:
mug盞손잡이가 있고 받침 접시는 딸려 있지 않은 원통형의 잔. 주로 사기나 도자기 재질로 되어 있다. - 먹거지 : 1 여러 사람이 모여서 벌이는 잔치. 2 ‘먹거리’의 방언
- 먹게질 : ‘군것질’의 방언
- 먹고조 : ‘먹통’의 옛말.
- 먹국질 : ‘먹국’의 옛말.
-
멀구주
:
멀구酒‘머루주’의 방언 - 멍게젓 : 멍게로 담근 젓.
- 멍구지 : ‘못’의 방언
- 메가지 : ‘모가지’의 방언
- 메간지 : ‘모가지’의 방언
- 메감자 : ‘한계령풀’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멧감자’이다.
- 메감지 : 1 ‘모가지’의 방언 2 ‘아가미’의 방언 3 ‘모이주머니’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메강지 : ‘모가지’의 방언
- 메거지 : ‘메기’의 방언
- 메구지 : ‘메기’의 방언
- 메그지 : ‘메기’의 방언
- 메기장 : 차지지 아니하고 메진 기장.
- 멩가지 : ‘맹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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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곡집
:
멩곡集‘명곡집’의 방언 - 며가지 : ‘모가지’의 방언
-
멸균제
:
滅菌劑균을 없애는 약제. - 명가지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며, 윗가지에는 선모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으로 뒷면에 흰색의 솜털이 있다. 여름에 흰색 또는 담홍색의 작은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이나 들의 습한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멸가치’이다.
-
명곡집
:
名曲集명곡을 한데 모아 놓은 악보집. 또는 그런 레코드나 녹음테이프 따위를 이르는 말. - 명과장 : ‘청미래덩굴’의 방언
-
명기자
:
名記者이름난 기자. 또는 뛰어난 기자. - 모가지 : 1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해고’나 ‘면직’을 속되게 이르는 말. 3 곡식의 이삭이 달린 부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모각지 : 1 ‘모가지’의 방언 2 ‘멱서리’의 방언 3 ‘모개’의 방언
- 모간지 : ‘목’의 방언
- 모감주 : 모감주나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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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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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가적하다’의 어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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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