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몽구작몽구작허다 : ‘몽그작몽그작하다’의 방언
  • 몽그작몽그작하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3 오물쪼물하면서 제때에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몽기작몽기작하다 : 1 자꾸 앉은 자리에서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 ‘몽그작몽그작하다’의 북한어.
  • 뭉구적뭉구적허다 : ‘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뭉그작뭉그작허다 : ‘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 뭉그적뭉그적하다 : 1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큰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큰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 뭉기적뭉기적하다 : 1 앉은 자리에서 움질움질 자꾸 비비대며 움직이다. 2 일을 시원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꽤 굼뜨게 뭉개다.
  • 밍그적밍그적하다 :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자꾸 뭉개다.
  • 밍기적밍기적허다 : ‘뭉그적뭉그적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