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ㄱ ㅈ ㅅ 단어: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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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장식
:
마감裝飾
공연이나 행사ㆍ체육 경기 따위에서, 마지막을 빛나게 장식하는 일. -
만고절색
:
萬古絕色
세상에 비길 데 없이 뛰어난 미인. -
말굽자석
:
말굽磁石
말굽 모양으로 구부려 만든 자석. 양극(兩極)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자력이 오래 보존된다. -
망고주스
:
mango juice
망고의 즙을 내어 단맛을 더한 음료. -
망골자손
:
亡骨子孫
말과 행동이 몹시 주책없는 후손. -
망국지성
:
亡國之聲
나라를 망하게 할 음악이란 뜻으로, 저속하고 잡스러운 음악을 이르는 말. -
명경지수
:
1
明鏡止水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2明鏡止水
잡념과 가식과 헛된 욕심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 - 모개짚신 : 모개로 삼은 여자용 신
- 몸가짐새 : 몸을 움직이거나 거두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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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견정상
:
無見頂相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 -
무결절사
:
無結節絲
매듭이 없는 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무고작산
:
無故作散
아무런 까닭 없이 벼슬을 빼앗음. -
무관재상
:
1
無冠宰相
지위가 없는 재상이라는 뜻으로, 예전에 문필과 관련된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멋스럽게 이르던 말. 2無冠宰相
예전에, ‘신문 기자’를 멋스럽게 이르던 말. -
무국적성
:
無國籍性
한 개인이 어느 나라의 국적도 가지지 않은 성질. -
무근지설
:
無根之說
근거 없이 떠도는 말. -
무긴장성
:
無緊張性
근육의 정상적인 긴장도가 부족한 상태 또는 성질. -
문견잡설
:
聞見雜說
조선 시대의 문신 이기(李墍)ㆍ유성룡ㆍ강신의 잡록과 일기를 베껴 놓은 초록(抄錄). 이기의 ≪송와잡설(松窩雜說)≫, 유성룡의 ≪운암잡록(雲巖雜錄)≫, 강신의 ≪진흥군일기(晉興君日記)≫가 일부 채록되어 있다. 필사자와 필사 연대는 미상이다. 11책 59장. -
물가짐성
:
물가짐性
흙이 흡착력과 모세관 현상에 의하여 물을 유지하는 성질. -
물구즉신
:
物久則神
물건이 오래 묵으면 귀신이 되어 조화를 부림을 이르는 말. 잉어가 오래 묵으면 용이 된다거나 개를 오래 먹이면 좋지 않다는 따위의 사상이 이에서 유래한다. -
미개좌시
:
未開坐時
관원이 모여 사무를 보는 시간이 아닌 때. -
미결정성
:
1
未決定性
결정되지 않은 성질. 2未決定性
체계는 확장이 가능한 연속 과정에 놓일 뿐, 최종적인 체계는 완전한 상태로 존재할 수 없다는 데리다의 개념. 데리다는 이 원리를 이용해 인생을 단일한 토대로 설명할 수 있다는 철학적 가설을 비판한다. -
민간전승
:
民間傳承
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언어, 생활, 풍속, 습관, 예능 따위를 이르는 말. -
마감 장식
:
마감裝飾
건설물 따위를 장식할 때 마지막으로 하는 장식. 또는 그것을 마무리하는 장식. -
만국 전신
:
萬國電信
세계의 여러 나라 사이에 주고받는 전신. -
만기 지수
:
滿期指數
미리 정한 기한이 다 찼을 때의 지수. -
망간 중석
:
Mangan重石
텅스텐을 얻는 광석의 하나. 검은 갈색 또는 붉은색으로 광택이 나며 무겁고, 특수강을 만드는 데에 쓴다. -
매경 지수
:
每經指數
매일 경제 신문사와 대신 증권이 함께 개발한 주가 지수. 국민주 보급에 따른 투자의 저변 확대와 자본 시장의 개방에 따른 정확한 투자, 판단을 위한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
맥관 주사
:
脈管注射
레귤러 햄을 만들 때, 원료육의 혈관을 통하여 염지액을 주입하는 방법. 염지의 속도와 회전이 빠르고 제품 수율이 높으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한정되어 있다. -
못 고정술
:
못固定術
못을 이용하여 뼛조각을 고정하는 방법. -
무게 중심
:
1
무게中心
물체나 질점계에서 각 부분이나 각 질량이 모여 있는 점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의 작용점. 2무게中心
어떤 도형의 각 부분이 같은 질량을 가졌다고 가정할 때, 질량의 중심에 일치하는 점. 삼각형에서는 세 개의 중선이 교차하는 점이다. 3무게中心
둘 또는 그 이상의 천체 계통에서의 질량의 중심. -
무과 전시
:
武科殿試
조선 시대에, 무과 복시의 합격자에게 임금이 친히 참석한 자리에서 실시하던 무과 시험. 무과의 마지막 단계로, 이 시험의 성적에 따라 갑과(甲科)ㆍ을과(乙科)ㆍ병과(丙科)의 등급을 정하여 뽑았으며, 특히 갑과에 수석한 사람을 장원이라고 하였다. -
무과 중시
:
武科重試
고려ㆍ조선 시대에,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당하관인 현직 무관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승진 시험으로, 초시와 전시가 있었다. -
무기 질소
:
無機窒素
탄소를 포함하지 않은 질소 화합물. 공기 중의 질소 가스, 암모늄태 질소, 질산태 질소, 아질산태 질소 따위가 있으며, 이 중에서 식물이 흡수하여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암모늄태 질소나 질산태 질소이다. -
문과 중시
:
文科重試
고려ㆍ조선 시대에, 당하관의 문신이 특별히 보던 시험. 고려 시대에는 임금의 특명에 의하여 수시로 행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십 년마다 병년(丙年)에 행하였다. -
물가 지수
:
物價指數
물가의 변동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 일정한 장소나 일정한 시기의 일정한 상품의 가격을 100으로 잡고 다른 시기의 그 상품의 가격 변동 상태를 100에 대한 비례 수(比例數)로 나타낸다. -
물광 주사
:
물光注射
얼굴을 매끈거리고 촉촉하게 하기 위해 피부에 히알루론산 성분을 주입하는 주사. -
미가 지수
:
米價指數
기준 연도의 쌀값에 대한 비교 연도의 쌀값의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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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ㄱ
(총 70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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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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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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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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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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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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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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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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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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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