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개

  • 말강코 : ‘콧물’의 방언
  • 맬강코 : ‘말갛다’의 방언
  • 물갈퀴 : 1 개구리, 기러기, 오리 따위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엷은 막. 헤엄을 치는 데 편리하다. 2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에 발에 끼는 오리발 모양의 물건.
  • 물갈키 : ‘물갈퀴’의 방언
  • 물감칼 : 팔레트에 딸려 있는, 그림물감이나 찌끼를 긁어내는 데에 쓰는 칼.
  • 미가키 : migaki[磨] 옥, 돌, 쇠붙이 따위를 갈아서 빛을 냄. 또는 그 빛.
  • 민갈퀴 : ‘갈퀴덩굴’의 북한어.
  • 밀갈퀴 : 벌통에서 밀을 따는 갈퀴.
  • 머그 컵 : ▼mug cup 손잡이가 있고 받침 접시는 딸려 있지 않은 원통형의 잔. 주로 사기나 도자기 재질로 되어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65 개의 단어) 🏵
  • 가쾌 家儈 : 집 흥정을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
  • 가쾨 : ‘성가퀴’의 옛말.
  • 가쿄 Kakyô[嘉慶] : 일본 남북조 시대 북조 고코마쓰 천황 때의 연호(1387~1389).
  • 가키 : ‘갈퀴’의 방언
  • 각칼 刻칼 : ‘각도’의 북한어.
  • 간코 Kankô[寛弘] : 일본 헤이안 시대 이치조 천황 때의 연호(1004~1013). 이치조 천황의 여섯 번째 연호로 1011년 6월 산조 천황이 이어 이 연호를 사용하였고 1013년에 새로 개원하였다.
  • 간키 Kanki[寛喜] : 일본 가마쿠라 시대 고호리카와 천황 때의 연호(1229~1232).
  • 갈쿠 : ‘갈고리’의 방언
  • 갈퀴 : 낙엽이나 곡물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 한쪽 끝이 휘어진 갈고리 모양의 대쪽이나 철사 여러 개를 묶어서 만든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6 개의 단어) 🌏
  •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 ‘고함’의 방언
  • : ‘갓’의 방언
  •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코’의 방언
  •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