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ㄲ ㄷ 단어: 44개
- 마깝다 : ‘맞갖다’의 방언
- 마끄다 : ‘마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끄다’로도 적는다.
- 막깎다 : 머리털을 바싹 짧게 깎다.
- 매꾸다 : ‘차다’의 방언
- 매끄당 : ‘매끄당거리다’의 어근.
- 매끈둥 : ‘매끈둥거리다’의 어근.
- 매끌다 : ‘매끄러지다’의 북한어.
- 매끼다 : ‘맡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맡기다’이다.
- 매끼돈 : 매끼로 묶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이라는 뜻으로, 많은 액수의 돈을 이르는 말.
- 머끄다 : ‘멈추다’의 방언
- 머끄닥 : ‘머리카락’의 방언
- 머끄당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머끄덩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머끄디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멀꾸당 : ‘머리카락’의 방언
- 멀꾸디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멀끄덩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멀끄디 : ‘머리끄덩이’의 방언
- 멀끼디 : 1 ‘머리끄덩이’의 방언 2 ‘머리카락’의 방언
- 메께다 : ‘어처구니없다’의 방언
- 메꽂다 : ‘메어꽂다’의 준말.
- 메꾸다 : 1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보내다. 2 부족하거나 모자라는 것을 채우다. 3 ‘메다’의 사동사. ... (총 4개의 의미)
- 메꿎다 : 고집이 세고 심술궂다.
- 메꿰다 : ‘메꾸다’의 방언
- 메끄다 : ‘메꾸다’의 방언
- 메끼다 : ‘메꾸다’의 방언
- 모꾸다 : ‘섞다’의 방언
- 모끄다 : 밀가루 등을 알맞게 반죽하기 위해 물의 양을 조절해 가면서 붓다
- 목깜다 : 물에 들어가 몸을 담그고 씻거나 놀다
- 무꾸다 : ‘묶다’의 방언
- 무끄다 : ‘묶다’의 방언
- 무끼다 : ‘무디다’의 방언
- 뭉깨다 : ‘뭉개다’의 방언
- 뭉꾸다 : ‘묶다’의 방언
- 뭉끄다 : ‘묶다’의 방언
- 뭉끼다 : ‘묶이다’의 방언
- 뮝끼다 : ‘묶이다’의 방언
- 미꾸다 : 1 ‘메꾸다’의 방언 2 ‘지우다’의 방언
- 미끄덩 : ‘미끄덩거리다’의 어근.
- 미끈둥 : ‘미끈둥거리다’의 어근.
- 미끌다 : ‘미끄러지다’의 북한어.
- 미끼다 : ‘내키다’의 방언
- 밑 꿸대 : 기둥이나 벽 따위의 하부에 있는 꿸대.
- 막 깬 돌 : 견치돌과 유사하나 견치돌처럼 일정한 규격에 맞춰 만드는 돌이 아니라, 대체로 옆면이 삼각형과 유사한 모양이 되도록 막 깬 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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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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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다 : 껍질 따위를 벗기다.
- 까닥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까달 : ‘까닭’의 방언
- 까닭 :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 까댁 :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까닥’이다.
- 까득 :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까들 : ‘까들거리다’의 어근.
- 깍닥 : ‘깍지’의 방언
- 깍단 : 마을의 한쪽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