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ㄲ ㄹ ㅇ 단어: 13개
- 말꼬래이 : ‘말꼬투리’의 방언
- 말꼴렝이 : 말의 꼬리. 제주 지역에서는 ‘꼴렝이’로도 적는다.
- 말끄렝이 : ‘말고삐’의 방언
- 머끄랭이 : ‘머리카락’의 방언
- 멀끄랭이 : 1 ‘머리카락’의 방언 2 ‘머리끄덩이’의 방언
-
뭇꽈리엽
:
뭇꽈리葉
꽈리의 수가 정상보다 몇 배 증가하는 선천성 기형. 선천성 엽 폐 공기증으로 확대된다. - 미꼬래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꼬랭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꼴래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꾸라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꾸래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꾸랭이 : ‘미꾸라지’의 방언
-
미끄럼약
:
미끄럼藥
‘윤활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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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락 : ‘까끄라기’의 준말.
- 까람 : ‘까탈’의 방언
- 까랑 : ‘개똥벌레’의 방언
- 까래 : ‘깔개’의 방언
- 까랙 : ‘까끄라기’의 방언
- 까루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루’로도 적는다.
- 까르 : ‘가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02르’로도 적는다.
- 까리 : 길거리를 떠돌아다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깍록 : ‘사슴’의 방언
-
라아
裸芽
: ‘나아’의 북한어. - 라야 : 어떤 것을 들어 말하면서 꼭 그것임을 지정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보조사.
-
라에
Lae
: 파푸아 뉴기니에 있는 작은 항구 도시.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이다. -
라엽
裸葉
: ‘나엽’의 북한어. - 라오 : 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 라와 : 보다.
-
라완
lauan
: 용뇌향과의 상록 교목. 또는 그 재목. 높이는 4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육질(肉質)이다. 향기가 있는 큰 꽃이 피고 빛깔에 따라 백나왕, 적나왕 따위로 구별된다. 가구재, 건축재로 쓴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나왕’이다. - 라우 : ‘-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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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Raoult, François Marie
: 프랑수아 마리 라울, 프랑스의 물리학자(1830~1901). 묽은 용액을 연구하여 응고점 강하의 법칙ㆍ증기압 강하에 대한 라울의 법칙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자량 측정법을 개척하였고, 물리 화학의 창설에도 공헌하였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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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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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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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