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ㄲ ㅁ ㄲ 단어: 11개
- 매끈매끈 : 1 매끄럽고 반드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는 모양. 2 흠이나 거친 데가 없어 밀리어 나갈 정도로 몹시 반드러운 모양.
- 매끌매끌 : 몹시 매끄러운 모양.
- 맹꽁맹꽁 : 맹꽁이가 잇따라 우는 소리.
- 멀끔멀끔 : ‘멀끔멀끔하다’의 어근.
- 메끈메끈 : ‘미끈미끈’의 방언
- 멩꽁멩꽁 : ‘맹꽁맹꽁’의 방언
- 멩끌멩끌 : ‘미끌미끌’의 방언
- 미끈미끈 : 1 미끄럽고 번드러워서 자꾸 밀리어 나가는 모양. 2 흠이나 거친 데가 없어 밀리어 나갈 정도로 몹시 번드러운 모양.
- 미끌미끌 : 몹시 미끄러운 모양.
- 미낀미낀 : ‘미끈미끈’의 방언
- 밍끌밍끌 : ‘미끌미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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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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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마 : ‘가마’의 방언
- 까막 : ‘까막거리다’의 어근.
- 까망 : 깜은 빛깔이나 물감. ⇒규범 표기는 ‘깜장’이다.
- 까물 : ‘까물거리다’의 어근.
- 까뭇 : ‘까뭇하다’의 어근.
- 까미 : ‘개미’의 방언
- 깍물 : ‘끝물’의 방언
- 깐물 : ‘바닷물’의 방언
- 깔막 : ‘벼랑’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