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ㄲ ㅈ 단어: 23개
- 마까질 : 물건의 무게를 달아 보는 일.
- 말꼬지 : 1 ‘말코지’의 방언 2 ‘말뚝’의 방언
- 말꼭지 : 말의 첫 마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꾸지 : ‘말뚝’의 방언
- 망깨질 : ‘달구질’의 방언
- 망께질 : 목도를 하는 일. ⇒규범 표기는 ‘목도질’이다.
- 머끄지 : ‘모꼬지’의 방언
- 먹꼭지 : 머리에 검은 종이를 둥글게 오려 붙인 종이 연.
- 멀꺼작 : ‘머리카락’의 방언
- 메꿈질 : 1 구멍이나 팬 곳을 메우는 일. 2 어떤 일을 땜질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일.
- 모까지 : ‘모가지’의 방언
- 모꺼지 : ‘모꼬지’의 방언
- 모꼬지 : 놀이나 잔치 또는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 모끼질 : 모끼로 모서리를 후리는 일.
- 무껀지 : ‘물감’의 방언
- 무꾸종 : ‘무종’의 방언
- 무꾸지 : ‘무장아찌’의 방언
- 물까지 : ‘물방개’의 방언
- 물껍질 : 왕골이나 부들 따위의 물속에 잠긴 줄기 부분을 둘러싼 껍질. 보통은 엷고 갈색을 띤다.
- 물꼭지 : ‘수도꼭지’의 북한어.
- 물꼭질 : ‘물수제비’의 방언
- 미꾸정 : ‘밑구멍’의 방언
- 밀껍지 : ‘밀기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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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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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ㄲ
(총 125 개의 단어) 🍩
- 마까 : ‘참외’의 방언
- 마깐 : ‘문간채’의 방언
- 마깨 : ‘방망이’의 방언
- 마께 : ‘모루채’의 방언
- 마꼬 : ‘궐련’의 방언
- 마꼴 : ‘꼴찌’의 방언
-
마꾼
魔꾼
: 일이 잘못되도록 헤살을 부리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마끌 : ‘마지막’의 방언
- 마끔 : ‘만큼’의 방언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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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