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ㄴ ㅇ 단어: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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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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瑪瑙釉마노 같은 붉은 갈색의 잿물. -
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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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el, Niklaus니클라우스 마누엘, 스위스의 화가(1484?~1530). 작품에 <파리스의 심판>이 있다. -
마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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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液마늘을 우리거나 짜내서 얻은 액. -
마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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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油마늘에 소량 존재하는 알리신을 추출하여 만든 기름. - 마늘잎 : 마늘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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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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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 막나이 : 1 아무렇게나 짜 품질이 좋지 아니한 막치 무명. ⇒규범 표기는 ‘막낳이’이다. 2 ‘막내’를 다소 귀엽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막내둥이’이다. 3 ‘막내’의 옛말.
- 막낳이 : 아무렇게나 짜 품질이 좋지 아니한 막치 무명.
- 막내이 : ‘막내’의 방언
- 막냉이 : ‘막내’의 방언
- 막니이 : ‘막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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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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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能人모든 일에 능숙한 사람. - 맏누이 : 둘 이상의 누이 가운데 맏이가 되는 누이를 이르는 말.
- 말냉이 :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6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넓은 주걱 모양이다. 경엽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약간 줄기를 싼다. 5월에 십자 모양의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는 원반 모양의 단각과(短角果)를 맺는다. 낮은 지대의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말놀음 : 1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2 말을 훈련시켜 재주를 부리게 하는 일.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는 일.
- 말놀이 : 1 막대기나 친구들의 등을 말로 삼아 타고 노는 아이들의 놀이. 2 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놀이. 새말 짓기, 끝말잇기, 소리 내기 힘든 말 외우기 따위가 있다.
- 맛난이 : 1 맛을 돋우기 위하여 음식물에 넣는 조미료의 하나. 연하고 맛있는 고기를 얇고 잘게 썰어서 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따위로 양념을 하여 만든 장물을 썼으나, 요즈음에는 대체로 화학적으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 2 ‘화학조미료’를 달리 이르는 말. 3 맛이 있는 음식.
- 망내이 : ‘망나니’의 방언
- 망냉이 : ‘망나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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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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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年友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맞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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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藍輿위를 덮지 아니하고 두 사람이 멜 수 있도록 만든 가마. - 매나이 : ‘예삿일’의 방언
- 매낭이 : ‘예삿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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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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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nual기계나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기능이나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2manual손으로 다루는 건반. -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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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어떤 한 가지 일에 몹시 열중하는 사람. 또는 그런 일. ⇒규범 표기는 ‘마니아’이다. -
맥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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脈놀이진동수가 약간 다른 두 개의 소리가 간섭을 일으켜 소리가 주기적으로 세어졌다 약해졌다 하는 현상. 이 같은 현상은 소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파동에서도 나타난다. - 맹냉이 : ‘망나니’의 방언
- 메눌아 : ‘며늘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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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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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기계나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기능이나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규범 표기는 ‘매뉴얼’이다. - 메늘아 : 1 ‘며늘애’의 방언 2 ‘며늘아기’의 방언
- 멧누에 :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규범 표기는 ‘산누에’이다.
- 멩내이 : ‘명매기’의 방언
- 멩냉이 : ‘명매기’의 방언
- 며늘애 : 부모나 배우자 앞에서 며느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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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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綿內衣무명으로 짠 내의. -
명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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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錄音아주 훌륭하거나 널리 이름난 녹음. - 모나이 : 모가 자란 정도. 잎이 하나면 모나이는 1매, 잎이 셋이면 3매와 같이 잎의 개수에 따라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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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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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囊炎포도상 구균이 피부의 털구멍에 감염하여 생기는 고름염. -
모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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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內衣털실로 짜거나 뜬 속옷. - 모노이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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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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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內衣무명으로 짠 내의. - 몬나이 : ‘못난이’의 방언
- 몸높이 : 사람이나 동물이 똑바로 섰을 때에 발바닥에서 머리끝에 이르는 몸의 길이.
- 못난이 :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
- 몽노이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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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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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nier, Constantin콩스탕탱 뫼니에, 벨기에의 조각가ㆍ화가(1831~1905). 한때 조각에서 회화로 전향하였으나 벨기에에 머무르던 로댕과 만나 그 작품에 감동하여 다시 조각을 하였다. 탄광 지대에 살면서 단순화된 표현으로 광부들의 생활을 그렸다. - 무나이 : ‘무난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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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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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南營구한말에, 친군영에 속한 군대. 고종 30년(1893)에 전주에 두었다가 이듬해 없앴다. -
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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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內容‘무내용하다’의 어근. - 무넘이 : 1 논에 물이 알맞게 고이고 남은 물이 흘러넘쳐 빠질 수 있도록 만든 둑. ⇒규범 표기는 ‘무넘기’이다. 2 ‘무넘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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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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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女案조선 시대에, 활인서에 속한 무당의 대장(臺帳). 무녀의 신공(身貢)인 신포세를 받기 위하여 만들었다. -
무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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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農藥살충제 따위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음. -
무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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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腦兒선천적으로 뇌가 없는 아이. -
무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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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能人능력이나 재능이 없는 사람. -
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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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ier, Emmanuel에마뉘엘 무니에, 프랑스의 철학자(1905~1950). 사회 도덕과 정치에 참여하는 실존주의적 인격주의를 주장하였다. 저서에 ≪인격주의 선언≫, ≪인격주의란 무엇인가≫ 따위가 있다. -
문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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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넘이예전에, 관아에 물품을 바칠 때나 죄수가 옥에 들어갈 때에 문지기가 요구하던 뇌물. -
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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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놀이아이들 놀이의 하나. 두 아이가 손을 맞잡고 문을 만들면 다른 아이들이 그 문을 드나들면서 노래를 한다. - 물내이 : ‘무릇’의 방언
- 물냉이 : 십자화과의 다년초. 보통 맑은 유수에서 자라며 잎의 맛이 맵다. 높이가 80cm 정도로 자라는 수생 다년초로, 수심 따위의 환경 조건에 따라 약간 덩굴성을 띤다. 포복성이며,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이지만, 북아메리카의 연못과 시냇가에서도 자라며, 그 외 여러 지역에서도 널리 재배되고 있다.
- 물너울 : 바다와 같은 넓은 물에서 크게 움직이는 물결.
- 물넘이 : ‘물목’의 방언
- 물넝울 : ‘물너울’의 방언
- 물노울 : ‘너울’의 방언
- 물놀이 : 1 잔잔한 물이 공기의 움직임을 받아 수면에 잔물결이 이는 현상. 2 물가나 물속에서 하는 놀이.
- 물농울 : ‘너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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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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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男王프랑스 왕 ‘샤를 사세’의 다른 이름. 2美男王프랑스 왕 ‘필리프 사세’의 다른 이름. -
미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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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納額아직 내지 않았거나 내지 못한 금액. -
미뉴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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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et스텝이 작은 춤. 17세기 중엽 프랑스 궁정에 도입되어 상류 계급이 애호하는 춤이 되었다. - 민누에 : 아무 무늬도 없는 누에.
- 밑넓이 : 원기둥, 각기둥, 원뿔, 각뿔 따위의 밑면의 넓이.
- 밑놀음 : 풍물놀이에서, 꽹과리ㆍ징ㆍ장구ㆍ소고 따위로 가락을 치는 놀이.
- 밑놀이 : 풍물놀이에서, 꽹과리ㆍ징ㆍ장구ㆍ소고 따위로 가락을 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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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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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年運말년의 운수. - 물 높이 : 강, 바다, 호수, 저수지 따위의 물의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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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ㄴ
(총 212 개의 단어) 🦕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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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납
磨衲: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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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Édouard: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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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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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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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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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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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