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ㄱ ㄹ 단어: 42개
- 마들가리 : 1 나무의 가지가 없는 줄기. 2 잔가지나 줄거리의 토막으로 된 땔나무. 3 해어진 옷의 솔기. ... (총 5개의 의미)
- 마등가리 : ‘마디’의 방언
- 말대가리 : 1 은어로, ‘재봉틀’을 이르는 말. 2 은어로, ‘권총’을 이르는 말.
- 맛대가리 : ‘맛’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맞대거리 : ‘맞교대’의 북한어.
-
맞돈거래
:
맞돈去來
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물건과 물건값을 주고받는 일. - 매동가래 : ‘매듭’의 방언
- 매동가리 : ‘매듭’의 방언
- 매둥가리 : 1 ‘마디’의 방언 2 ‘보자기’의 방언
- 매등가리 : 1 ‘마디’의 방언 2 ‘매듭’의 방언
- 맨대가리 : ‘맨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먹다구리 : 머리에 검은 종이를 둥글게 오려 붙인 종이 연. ⇒규범 표기는 ‘먹꼭지’이다.
- 멋대가리 : ‘멋’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멕동가리 : ‘멱살’의 방언
- 멱둥구리 : ‘멱둥구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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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기령
:
1
모다기令
한꺼번에 쏟아져 밀리는 명령. 2모다기令
뭇사람의 공격. - 모당가리 : ‘마들가리’의 방언
- 모대가리 : ‘짱구’의 방언
- 모두거리 : 1 두 다리를 한데 모으고 넘어지는 일. 2 따로따로 하지 않고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것.
- 모둘가리 : ‘무더기’의 방언
- 모드가리 : ‘무더기’의 방언
- 모들가리 : ‘무더기’의 방언
- 못다가리 : ‘못대가리’의 방언
- 못대가리 : 못의 윗부분에 망치로 쳐서 박거나 장도리 따위로 다시 뺄 수 있게 만든 평평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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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당공론
:
廟堂公論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무당가뢰 : 길앞잡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위쪽은 구릿빛 광택, 아래쪽은 쇠붙이 광택이 나고 딱지날개에는 잿빛을 띤 백색의 여러 가지 무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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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그림
:
舞臺그림
무대 장치로 쓰기 위하여 그린 그림. - 물둥구리 : 물둥구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2cm이고 타원형이며, 대개 누런 갈색이다.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헤엄치기에 알맞게 강모가 나 있다. 작은 물고기, 곤충을 잡아먹고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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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거리
:
美談거리
사람을 감동시킬 만큼 아름다운 내용을 가진 이야기가 될 만한 사건. - 민대가리 : ‘민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민대고리 : ‘민머리’의 방언
- 민대구리 : ‘민머리’의 방언
- 밀당그레 : ‘고무래’의 방언
- 밀대걸레 : ‘밀걸레’의 방언
- 밋둥거리 : ‘밑동’의 방언
- 밑둥거리 : ‘밑동’의 방언
- 밑둥구리 : ‘밑둥치’의 방언
-
마담 그레
:
Madame Grès
‘그레’의 다른 이름. -
마당 교란
:
마당攪亂
공간에 펼쳐진 마당에 변화를 주는 일. 외부에서 입자가 들어오거나 경계 조건이 바뀌는 것 따위가 있다. -
막대 과립
:
막대顆粒
망막의 외과립층에 있는 막대 시각 세포핵. 눈에서 빛을 감지하는 부분이다. -
모드 거리
:
mode距離
도파관을 전파하는 각 모드들 사이의 거리. -
미달 거래
:
未達去來
본점 또는 지점 어느 한쪽이 거래를 일으켰으나 결산일을 기준으로 상대편에 그 거래 결과가 도달되지 않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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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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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多價
: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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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多感
: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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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객
茶客
: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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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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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