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7개

  • 마들다 : ‘마디다’의 방언
  • 마디다 : 1 쉽게 닳거나 없어지지 아니하다. 2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 막데다 : ‘막되다’의 방언
  • 막되다 : 1 말이나 행실이 버릇없고 난폭하다. 2 거칠고 좋지 못하다.
  • 막두다 : ‘맞두다’의 방언
  • 만들다 : 1 노력이나 기술 따위를 들여 목적하는 사물을 이루다. 2 책을 저술하거나 편찬하다. 3 새로운 상태를 이루어 내다. ... (총 13개의 의미)
  • 만딜다 : ‘만들다’의 방언
  • 말대답 : 1 말對答 손윗사람의 말에 반대한다는 뜻의 이유를 붙이어 말함. 또는 그런 대답. 2 말對答 묻는 말을 맞받아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말더듬 :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일. 상대방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낱말이나 음절의 첫 자음을 자주 멈추고 반복하며 발음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 말듣다 : ‘욕먹다’의 방언
  • 맛닫다 : ‘맞닥치다’의 옛말.
  • 맛들다 : 좋아하거나 즐기다.
  • 맛디다 : ‘맡기다’의 옛말.
  • 맞달다 : 마주 달다.
  • 맞닿다 : 마주 닿다.
  • 맞대다 : 1 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2 같은 자격으로 서로 비교하다. 3 서로 마주 닿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맞대답 : 상대의 말에 마주 응하여 말함.
  • 맞덮다 : 종이 따위의 넓적한 물건을 마주 덮다.
  • 맞돌다 : 마주 돌다.
  • 맞돕다 : 서로 돕다.
  • 맞두다 : 바둑, 장기, 고누 따위를 똑같은 자격과 조건으로 두다.
  • 맞들다 : 1 물건을 양쪽에서 마주 들다. 2 힘을 합하여 협력하다. 3 ‘맞대들다’의 방언
  • 매달다 : 1 줄이나 끈, 실 따위로 잡아매어서 달려 있게 하다. 2 자기의 몸을 남에게 의지하다. 3 교수형에 처하다.
  • 매듭달 : ‘십이월’을 달리 이르는 말.
  • 매듭대 :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 실을 내어 옷감을 짤 때에 베가 짜여 나오면 천을 감는 대이다. ⇒규범 표기는 ‘말코’이다.
  • 맨딜다 : ‘만들다’의 방언
  • 맴돌다 : 1 제자리에서 몸을 뱅뱅 돌다. 2 일정한 범위나 장소에서 되풀이하여 움직이다. 3 어떤 대상의 주변을 원을 그리면서 빙빙 돌다.
  • 멋들다 : 멋이 생기다.
  • 멋디다 : 멎어지다.
  • 멍들다 : 1 마음속에 쓰라린 고통의 흔적이 남다. 2 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
  • 메다듬 : 쇠메로 돌을 다듬는 일.
  • 메디다 : ‘미어지다’의 방언
  • 멘들다 : ‘만들다’의 방언
  • 멜들다 : 멸치들이 바닷가 근처로 몰려오다
  • 명당도 : 明堂圖 풍수지리상으로 명당인 곳을 그린 그림. 궁궐을 짓거나 왕실의 묏자리를 정할 때, 이 그림을 참고하였다.
  • 명대답 : 名對答 질문의 의도에 꼭 맞게 잘한 대답.
  • 모다다 : ‘모으다’의 방언
  • 모데다 : ‘모이다’의 방언
  • 모델대 : model臺 조소 작업이나 데생 따위를 할 때 포즈를 잡는 모델이 올라가 있는 대. 40~50cm의 높이로 회전하게 되어 있다.
  • 모델돌 : ←model idol 인기가 많은, 나이 어린 모델.
  • 모도다 : 1 ‘모으다’의 옛말. 2 ‘모으다’의 방언
  • 모두다 : 1 ‘모으다’의 방언 2 ‘모으다’의 북한어. 3 추려서 한데 모으다. ... (총 5개의 의미)
  • 모두둑 : 씨를 뿌리기 위하여 모판을 일정하게 나누어 불룩하게 만든 곳.
  • 모둡다 : ‘마디다’의 방언
  • 모뒤다 : ‘모이다’의 방언
  • 모드다 : ‘모으다’의 방언
  • 모디다 : 1 ‘모으다’의 피동사. ⇒규범 표기는 ‘모이다’이다. 2 ‘마디다’의 방언 3 ‘굵다’의 방언
  • 모딜다 : 1 ‘굵다’의 방언 2 모질게 다루거나 해치다. 3 ‘모질다’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목단등 : 牧丹藤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하는 조희풀 또는 병조희풀의 생약명. 뿌리와 줄기를 약용하며 수족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목단디 : ‘목구멍’의 방언
  • 몸닥달 : 1 ‘몸닦달’의 북한어. 2 ‘몸닦달’의 북한어.
  • 몸닦달 : 1 몸을 튼튼하게 단련하기 위하여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아 가며 받는 몸의 훈련. 2 옷차림을 제대로 함.
  • 몸담다 :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종사하거나 그 일을 하다.
  • 못데다 : ‘못되다’의 방언
  • 못되다 : 1 성질이나 품행 따위가 좋지 않거나 고약하다. 2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3 ‘안되다’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몽두두 : 蒙頭痘 천연두의 발진이 몸에는 적게 돋고, 머리에는 많이 돋는 증상.
  • 뫼들다 : ‘모여들다’의 방언
  • 묏대다 : ‘못되다’의 방언
  • 묏되다 : ‘못되다’의 방언
  • 무대다 : ‘무디다’의 방언
  • 무덤덤 : 마음에 아무 느낌이 없이 예사스러움.
  • 무덥다 : 습도와 온도가 매우 높아 찌는 듯 견디기 어렵게 덥다.
  • 무도덕 : 無道德 ‘무도덕하다’의 어근.
  • 무두다 : 1 ‘무디다’의 방언 2 ‘묻다’의 방언
  • 무둣대 : 가죽을 무두질할 때 쓰는, 가죽을 훑어 기름을 빼는 칼.
  • 무드다 : 1 ‘묻다’의 방언 2 ‘묻다’의 방언
  • 무들다 : ‘무디다’의 방언
  • 무듸다 : ‘무디다’의 옛말.
  • 무디다 : 1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다. 2 느끼고 깨닫는 힘이나 표현하는 힘이 부족하고 둔하다. 3 세련된 맛이 없고 투박하다.
  • 문대다 : 1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다. 2 ‘훔치다’의 방언
  • 문데다 : ‘문대다’의 방언
  • 문동당 : 門冬糖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맥문동을 설탕에 조린 것.
  • 문디다 : ‘문대다’의 방언
  • 물두덩 : ‘물독’의 방언
  • 물들다 : 1 빛깔이 스미거나 옮아서 묻다. 2 어떤 환경이나 사상 따위를 닮아 가다. 3 ‘물밀다’의 방언
  • 므디다 : ‘무너지다’의 옛말.
  • 믈들다 : ‘물들다’의 옛말.
  • 믈디다 : 큰물이 지다.
  • 미대다 : 1 하기 싫은 일이나 잘못된 일의 책임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2 일을 제때에 하지 않고 오래 질질 끌다.
  • 미더덕 : 원삭동물문 미더덕과의 하나. 몸은 누런 갈색으로 가늘고 길며 자루 끝이 바위에 붙어 있다. 겉껍질은 섬유질과 같은 물질로 되어 있어 매우 딱딱하고 식용한다. 암수한몸으로 난소는 가늘고 길며 그 사이에 정소가 들어 있다. 우리나라의 전 연안에 분포한다.
  • 미덥다 : 믿음성이 있다.
  • 믿디다 : ‘밑지다’의 옛말.
  • 밀도도 : 密度圖 일정한 지역의 인문 또는 자연 현상의 밀도를 나타낸 그림. 지도 위에 점, 선, 명암 따위로 나타낸다.
  • 밑돌다 : 어떤 기준이 되는 수량에 미치지 못하다.
  • 밑들다 : 고구마나 무 따위의 뿌리가 굵게 자라다.
  • 무대 뒤 : 舞臺뒤 관객에게 보이지 않는 극장 안의 공연 준비 공간. 극장 공간 중에서 객석을 제외한 공연에 관련된 모든 공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무드 등 : mood燈 멋이나 분위기를 내기 위하여 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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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