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2개

  • 마당마다 : ‘매일’의 방언
  • 마두마두 : ‘마디마디’의 방언
  • 마디마디 : 1 대, 갈대, 나무 따위의 줄기에서 가지나 잎이 나는 각각의 부분. 또는 그 모든 부분. 2 뼈와 뼈가 맞닿는 각각의 부분. 또는 모든 부분이나 곤충 따위의 몸을 이룬 낱낱의 모든 부분. 3 실, 새끼, 줄 따위가 엉키거나 맺힌 각각의 부분. 또는 그 모든 부분. ... (총 4개의 의미)
  • 막데묵다 : ‘막돼먹다’의 방언
  • 막돼먹다 : ‘막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만들만들 : ‘매끈매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들’로도 적는다.
  • 많디많다 : 더할 나위 없이 많다.
  • 맑디맑다 : 매우 맑다.
  • 맞다물다 : 입을 마주 꼭 다물다.
  • 매두매두 : ‘마디마디’의 방언
  • 매디매디 : ‘마디마디’의 방언
  • 맨둥맨둥 : 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한 모양.
  • 맨들맨들 : ‘매끌매끌’의 방언
  • 맵디맵다 : 매우 맵다.
  • 멀디멀다 : 더할 수 없을 정도로 멀다.
  • 멘들멘들 : 1 ‘반질반질’의 방언 2 ‘매끈매끈’의 방언
  • 모닥모닥 : ‘모다기모다기’의 준말.
  • 모당모당 : ‘모닥모닥’의 방언
  • 모독모독 : 무더기를 모아 쌓은 더미들이 여럿이 다 볼록한 모양.
  • 몬닥몬닥 : 작은 덩이로 자꾸 똑똑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몬들몬들 : ‘매끈매끈’의 방언
  • 몽당몽당 : 조금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몽그라지게 끊어 놓는 모양.
  • 무덕무덕 : ‘무더기무더기’의 준말.
  • 무덤무덤 : 사람이나 짐승, 사물들이 한군데 몰려 있는 모양.
  • 무둑무둑 : 1 쌓아 놓은 무더기들이 여럿이 다 불룩한 모양. 2 ‘무더기무더기’의 옛말.
  • 무듸무듸 : ‘무리무리’의 방언
  • 무디무디 : ‘무더기무더기’의 방언
  • 문닥문닥 : ‘문덕문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닥닥’으로도 적는다.
  • 문달문달 : ‘는적는적’의 방언
  • 문덕문덕 : 제법 큰 덩이로 자꾸 뚝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 문둥문둥 : ‘문덕문덕’의 옛말.
  • 문득문득 : 1 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자꾸 떠오르는 모양. 2 어떤 행위가 갑자기 자꾸 이루어지는 모양.
  • 문들문들 : ‘매끈매끈’의 방언
  • 묽디묽다 :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묽다.
  • 뭉덩뭉덩 : 비교적 무른 것을 자꾸 끝이 뭉툭하게 끊어 놓는 모양.
  • 민닥민닥 : ‘문덕문덕’의 방언
  • 민둥민둥 : 산에 나무가 없어 번번한 모양.
  • 민들민들 : ‘미끈미끈’의 방언
  • 밉디밉다 : 몹시 밉다.
  • 모듈 무대 : module舞臺 무대 바닥을 적당한 크기의 칸으로 나누고 그 각각을 쉽게 제거하거나 승강할 수 있는 무대 시스템. 원하는 위치에 트랩이나 기계 장치, 객석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모드 마당 : mode마당 주어진 모드와 관련된 전자기장 분포.
  • 모드 밀도 : mode密度 에너지 준위 분포에서 에너지가 Math ImageMath Image 의 사이에 있는 준위의 수를 Math ImageMath Image 라고 할 때 Math Image 를 이르는 말.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