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마당조개 : 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마당지기 : 마당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간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당질군 : ‘마당질꾼’의 북한어.
  • 만두전골 : 饅頭전골 만두를 넣고 끓인 전골.
  • 멧돼짓과 : 멧돼짓科 포유강 소목의 한 과. 주둥이가 길고 발가락이 네 개이다. 성질은 사납고 야행성이며 잡식성이다. 멧돼지, 흑멧돼지, 꼬마멧돼지 따위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제외한 전 세계에 5속 14종이 분포한다.
  • 목대장과 : 목大將科 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가늘고 길며 더듬이는 11마디이다. 목덜미와 네발이 가늘고 길며 발톱은 빗살 모양이다. 한국, 시베리아 동부, 아무르,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목대장, 활다리목대장, 긴썩덩목대장이 있다.
  • 무대자감 : 舞臺自感 배우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할 때, 실생활과 같이 느끼는 진실한 감각이나 감정.
  • 무덤지기 : 무덤을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
  • 무도장관 : 無塗裝管 페인트를 칠하지 않은 파이프 또는 관.
  • 문던지기 : 門던지기 ‘문투’를 다듬은 말.
  • 문동정과 : 門冬正果 맥문동 뿌리의 심을 빼고 꿀을 쳐서 중탕하여 끓인 정과.
  • 물동지기 : 물동을 지키는 사람.
  • 민들조개 : 백합과의 조개. 백합조개류와 비슷한데 껍데기는 길이 4.5cm, 높이 3.5cm, 폭 2cm 정도이고 삼각형에 가깝다. 껍데기는 희거나 옅은 갈색이며 여러 개의 굵은 방사상의 얼룩무늬가 있다. 강원도의 동해 연안에 분포한다.
  • 밑다짐공 : 밑다짐工 호안(護岸) 공사에서, 비탈을 보호하고 바닥이 패는 것을 막기 위한 공사. 또는 그런 공작물.
  • 맥동 주기 : 脈動週期 지면이 비교적 규칙적으로 진동하는 주기. 지진 이외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진동의 주기이다.
  • 메달 조각 : medal彫刻 표창이나 기념의 표지로 만드는 휘장에 새겨진 조각.
  • 무대 작가 : 舞臺作家 세트 뒤의 배경 제작 및 디자인을 책임지는 사람.
  • 무대 중계 : 舞臺中繼 무대에서 상연 중인 연극 따위를 그대로 방송으로 중계하는 일.
  • 무덤 조각 : 1 무덤彫刻 무덤을 장식한 조각. 무덤 앞에 세우거나 봉분을 장식하기도 한다. 2 무덤彫刻 무덤이나 무덤 주변, 석관 따위를 장식한 조각.
  • 무도 조곡 : 舞蹈組曲 춤곡이나 춤곡 형식의 곡을 여러 개 모아 엮은 모음곡. 실제로 춤은 따르지 않고 자유 모음곡의 형식을 취하여, 관현악을 위하여 작곡하는 것이 보통이다.
  • 민대 전각 : 현판 따위에 아무런 조각이 없이 밀어 놓은 것과 같은 모양을 한 테두리.
  • 밀도 지구 : 密度地區 지역의 과밀을 막기 위해 건축 밀도를 제한하는 지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