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ㅌ 단어: 20개
- 마당통 : 마름이 소작료를 받을 때 수북하게 되어 받는 섬의 부피. 지주에게 평말로 되어 주고 나머지는 마름이 차지한다.
- 마디털 : 홍조류 마디털과의 해조(海藻). 몸의 길이는 0.3~6mm이며 실 모양이고, 하나 또는 여럿이 엉켜서 난다. 동해안, 울릉도,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
- 말다툼 : 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 말도툼 : ‘말다툼’의 방언
- 맷도티 : ‘멧돼지’의 방언
- 먼동티 : 먼동이 틀 무렵
- 메도티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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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데트
:
mendet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행해지는 승려들의 사원 무용. - 멧도티 : ‘멧돼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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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터
:
明堂터
명당이 있는 자리. - 목뒤털 : 개, 돼지 따위의 목 뒤쪽에 나는 털.
- 무덤터 : 무덤이 있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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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둔테
:
門둔테
문장부를 끼는 구멍이 뚫린 나무. 주로 두꺼운 널빤지로 되어 있다. - 문둥탈 : 고성ㆍ통영 오광대에 쓰는 탈의 하나. 검붉은 바탕에 종기가 난 것처럼 생겼는데, 문둥이양반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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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
Middleton, Thomas
토머스 미들턴, 영국의 극작가(1570?~1627). 런던의 시민 생활을 제재로 하여 사실적(寫實的)ㆍ풍자적 희곡을 썼다. 작품에 <교환>, <체스 놀이> 따위가 있다. -
만두 틀
:
饅頭틀
만두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틀. 만두피를 올리고 그 위에 만두소를 채운 뒤 접어서 눌러 주면 만두 모양이 된다. -
머드 탕
:
mud湯
개펄이나 진흙을 이용하여 목욕이나 마사지 따위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모델 티
:
Model T
포드 자동차가 저가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하여 만든 승용차. 초기에는 단일 차종의 비차별화 마케팅과 낮은 가격을 통해 크게 성공을 거두었지만, 곧 경쟁사인 제너럴 모터스가 시장 세분화 및 차별화 마케팅 전략을 펼침으로써 결국 실패했다. -
무대 탑
:
舞臺塔
무대 장치나 조명기 및 특수 설비를 달아 올릴 수 있도록 기계 상부 시설물이 설치된 주 무대의 상부 공간. -
무대 턱
:
舞臺턱
무대와 객석의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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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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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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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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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탁
茶卓
: 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탁자. -
다탕
茶湯
: 뜨거운 차. -
다태
多胎
: 한 개의 난자가 수정된 뒤에, 둘 이상으로 분리되어 별개의 개체가 되는 일. -
다테
tate[縱]
: 표구를 할 때 세로로 비단을 붙이는 작업. - 다툼 : 의견이나 이해의 대립으로 서로 따지며 싸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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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dart
: 양재(洋裁)에서, 평면적인 옷감을 입체적인 체형에 맞추기 위하여 허리나 어깨 따위의 일정한 부분을 긴 삼각형으로 주름을 잡아 꿰매는 일. 또는 그 줄인 부분. 솔기가 겉에 나타나지 않게 꿰매며, 장식적인 효과를 내기 위하여 디자인에 이용하기도 한다. - 다티 : ‘따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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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토
닦←toner
: 화장솜 따위에 묻혀 피부 표면을 닦아 내는 데 쓰는 화장수. -
단타
單打
: 단 한 번 내리쳐서 격지를 떼어 내는 방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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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