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ㄷ ㅎ 단어: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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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희
:
馬頭戲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 마디힘 : ‘안간힘’의 방언
- 막다히 : ‘막대’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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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형
:
막대型막대기나 쇠막대기를 써서 만든 형. -
막대황
:
막대黃막대 모양으로 굳힌 황. -
막대히
:
莫大히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게. - 만단히 :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문제가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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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회
:
漫談會만담을 주고받는 모임. -
만등회
:
萬燈會참회하고 마음을 밝히기 위하여 만 개의 등불을 켜고 부처를 공양하는 법회. -
매도환
:
賣渡換외국환 은행이 팔아넘기는 환. - 모둠해 : 몇 종류의 물고기를 섞어서 만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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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
module型부품을 자유롭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형태. - 모듬해 : 몇 종류의 물고기를 섞어서 만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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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화
:
牧丹花‘모란’의 꽃. -
목대흠
:
睦大欽조선 중기의 문신(1575~1638). 자는 탕경(湯卿). 호는 다산(茶山)ㆍ죽오(竹塢). 1605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으며, 광주 목사ㆍ공조 참판ㆍ부승지 등을 지냈다.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에 시문집 ≪다산집≫이 있다. - 몬다회 : ‘몬다위’의 옛말.
- 무다히 : ‘공연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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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히
:
無斷히사전에 허락이 없이. 또는 아무 사유가 없이. -
무대합
:
無對合생식 세포 형성을 위한 감수 분열 과정에서 상동 염색체가 쌍을 이루는 접합에 실패하는 현상. -
무대형
:
1
舞臺型무대와 같이 꾸며서 만든 형식. 2舞臺型무대 위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사람의 성격 유형. 또는 그러한 사람. -
무대화
:
1
舞臺化어떤 작품을 극으로 꾸며 무대에서 상연할 수 있게 함. 2舞臺畫무대 장치로 쓰기 위하여 그린 그림. - 무던히 : 정도가 어지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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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행
:
1
무덤行사람이 죽어 땅속에 묻히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무덤行계획한 일이 실패하여 죽음에 이를 정도로 고통스럽거나 절망적인 상태로 나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덤화
:
무덤化어떤 일이나 사물, 상태 따위가 끝남. 또는 그것을 속 깊이 숨기어 감춤. -
무도화
:
舞蹈靴춤을 출 때에 신는 신발. 바닥이 얇고 꼭 조이게 만들어져 가볍고 편리하다. -
무도회
:
舞蹈會여러 사람이 함께 춤을 추면서 사교를 하는 모임. -
무도히
:
無道히말이나 행동이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 어긋나서 막되게. -
무독화
:
無毒化독성을 없애는 일. - 무둑히 : 1 쌓여 있거나 담겨 있는 모양이 두둑하게. 2 느낌이나 감정이 흥분된 상태에서 벅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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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회
:
無等會1941년에 기항도(奇桓度)ㆍ주하준(朱夏俊)ㆍ나금주(羅金柱) 등이 전라남도 광주에서 조직한 항일 학생 운동 단체. 일본어 상용 반대, 일본 상품 불매 운동, 민족 차별 교육 반대 운동 따위를 전개하였다. - 무디히 : 무지(無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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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형
:
問答形묻고 대답하는 형식. -
문등현
:
文登縣지금의 강원도 회양군에 있던 행정 구역. 원래 고구려의 문현현(文峴縣)이었는데, 신라 경덕왕 때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므던히 : 소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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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환
:
未達換회계에서 차변과 대변을 기재할 때, 해외의 예치 환 거래 은행에 개설되어 있는 예치금 계정과 외국환 은행의 예치금 계정이 먼 거리로 인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하는 항목. -
미드호
:
Mead湖미국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의 경계에 있는 세계 최대의 인공 호수. 콜로라도강에 후버 댐을 건설하면서 그 상류에 생긴 것으로, 385억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의 바로 하류부에 있어 주변은 관광지로 개발되었다. 면적은 588㎢. -
민답히
:
悶沓히안타깝고 답답하게. -
민덕효
:
閔德孝‘뮈텔’의 한국 이름. -
밀덕후
:
←military덕후각종 무기나 전쟁 역사 따위 군사 분야에 관련된 것들을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모둠 회
:
모둠膾여러 종류의 회를 한데 모아서 내놓은 먹을거리. -
미들 홀
:
middle hole골프에서, 기준 타수가 4인 250야드 이상 470야드 이하의 홀. 보통 1라운드에 10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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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ㄷ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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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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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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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
多恨: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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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핵
多核: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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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