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ㄸ ㄷ 단어: 21개
- 마뜨다 : ‘맡다’의 방언
- 마뜩다 : ‘마뜩하다’의 북한어.
- 맞때다 : 마주 서서 땜질을 하거나 양쪽에서 마주하는 땜질을 하다.
- 맞뚫다 : 양쪽에서 마주 들어가면서 구멍을 내다.
- 맞뛰다 : ‘맞두다’의 방언
- 메뜨다 : 밉살스럽도록 동작이 느리고 둔하다.
- 멜뜨다 : 그물을 던져 멸치를 한꺼번에 많이 잡아 올리다
- 멥뜨다 : 밉살스럽도록 동작이 느리고 둔하다. ⇒규범 표기는 ‘메뜨다’이다.
- 멱따다 : 칼 따위로 짐승의 멱을 찌르거나 자르다.
- 모뚜둑 : ‘못’의 방언
- 모뜨다 : 남이 하는 짓을 그대로 흉내 내어 본뜨다.
- 목따다 : ‘멱따다’의 방언
- 몬떼다 : ‘못되다’의 방언
- 몽따다 :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모르는 체하다.
- 무뜯다 : ‘물어뜯다’의 준말.
- 문때다 : ‘문지르다’의 방언
- 물때다 : ‘물리다’의 방언
- 물떼다 : ‘물어뜯다’의 방언
- 물뜯다 : ‘물어뜯다’의 북한어.
- 물띠다 : 1 ‘물어뜯다’의 방언 2 ‘물리다’의 방언
- 미뜰다 : ‘밀뜨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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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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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ㄸ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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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따다 : 붙어 있는 것을 잡아떼다.
- 따독 : ‘따독거리다’의 어근.
- 따듬 : ‘따듬거리다’의 어근.
- 따듯 : ‘따듯하다’의 어근.
- 따딤 : ‘다듬이질’의 방언
- 딱다 : ‘뜨겁다’의 방언
- 딱돔 : ‘꼽새돔’의 방언
- 딲다 : ‘닦다’의 방언
- 딴단 : 다른 빛깔의 천으로 대는 옷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