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말땡미 :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규범 표기는 ‘말버릇’이다.
  • 말뚝모 : 강모의 하나. 논에 물이 없어 흙이 굳었을 때에 꼬챙이로 구멍을 파고 심는다. ⇒규범 표기는 ‘꼬창모’이다.
  • 맨뜨물 : 건더기가 없는 쌀뜨물.
  • 물뜨무 : ‘물독’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총 65 개의 단어) 🐳
  • 따문 : ‘때문’의 방언
  • 딴말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딴맛 : 본래의 맛과는 다르게 변한 맛.
  • 딴면 딴面 : 인쇄물이나 원고지 따위에서, 앞의 내용을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면.
  • 딸막 : ‘딸막거리다’의 어근.
  • 땀몸 : 땀으로 흠뻑 젖은 몸.
  • 땀물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규범 표기는 ‘땀’이다.
  • 땅면 땅面 : ‘지면’의 북한어.
  • 때문 : 어떤 일의 원인이나 까닭.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