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ㄸ ㅎ ㄷ 단어: 29개
- 마땅하다 : 1 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에 어울리게 알맞다. 2 흡족하게 마음에 들다. 3 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다.
- 마뜩하다 : 1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2 ‘오죽하다’의 방언
- 만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다’로도 적는다.
- 말똥하다 :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있고 말갛다.
- 말뚝하다 : ‘말쑥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말뚝다’로도 적는다.
- 말뚱하다 : 눈알이 맑으면서도 조금 놀란 듯하다.
- 맞땜하다 : 같은 곳을 안팎에서 나란히 때우다.
- 멀똑하다 : 알차고 탐스럽다
- 멀뚝허다 : ‘멀뚱하다’의 방언
- 멀뚱하다 :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생기가 없고 멀겋다.
- 멘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멘딱다’로도 적는다.
- 모땜하다 : 모내기를 끝내고 나서 모가 빠졌거나 죽은 자리를 메우기 위하여 다시 심다.
- 모똑하다 : 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볼록하다.
- 모뚝하다 : 무더기로 모아 쌓은 더미들이 꽤 볼록하다.
- 몰똑하다 : ‘훤칠하다’의 방언
- 몰뚝허다 : ‘못마땅하다’의 방언
- 몰뚱허다 : ‘못마땅하다’의 방언
- 몽딱하다 : 물건의 끝이 똑 끊어져서 몽똥그려 놓은 듯이 짤막하다.
- 몽땅하다 :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몽땅허다 : ‘몽똑하다’의 방언
- 몽똑하다 :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무뚝하다 : ‘굵다’의 방언
- 문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문딱다’로도 적는다.
- 뭉떵하다 : 끊어서 뭉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뭉뚝하다 : 굵은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뭉뚱하다 : ‘뭉떵하다’의 방언
- 뭉뚱허다 : ‘뭉뚝하다’의 방언
- 민딱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민딱다’로도 적는다.
- 밀뚝하다 : ‘뾰로통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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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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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ㄸ
(총 85 개의 단어) 🍬
- 마땅 : ‘마땅하다’의 어근.
- 마때 : ‘자치기’의 방언
- 마뚝 : 어떤 사물이 있는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마뜩 : ‘마뜩하다’의 어근.
- 막딸 : 풍신(風神)의 세 딸 가운데 막내딸.
- 막떡 : ‘개떡’의 방언
- 만딱 : ‘모두’의 방언
-
만땅
man[滿]tan
: 가득 채움. - 맏딸 :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가 되는 딸을 이르는 말.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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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