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ㄹ ㄷ 단어: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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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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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羅島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하는 섬. 우리나라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섬이며, 네덜란드의 하멜 일행이 표류하여 도착한 곳으로 유명하다. 면적은 0.3㎢. - 마랍다 : ‘마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랍다’로도 적는다.
- 마랑두 : ‘기름’의 방언
- 마러다 : ‘맑다’의 방언
- 마렵다 : 대소변을 누고 싶은 느낌이 있다.
- 마롭다 : ‘마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롭다’로도 적는다.
- 마룝다 : ‘마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룝다’로도 적는다.
- 마룹다 : ‘마렵다’의 방언
- 마룻대 :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마류다 : ‘말다’의 방언
- 마륩다 : ‘마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륩다’로도 적는다.
- 마르다 : 1 물기가 다 날아가서 없어지다. 2 입이나 목구멍에 물기가 적어져 갈증이 나다. 3 살이 빠져 야위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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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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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duk고대 바빌로니아의 신화에 나오는 으뜸 신. 원래는 바빌로니아의 수호신이었으나, 수메르의 으뜸 신 엔릴과 합체하여 모든 신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태곳적 혼돈의 괴물인 티아마트를 죽이고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전해진다. ⇒규범 표기는 ‘마르두크’이다. - 마름돌 : 일정한 치수의 크기로 잘라 놓은 돌.
- 마릅다 : ‘마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릅다’로도 적는다.
- 마리다 : 1 ‘마르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3 ‘마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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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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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當낱낱의 마리. - 마릿돌 : ‘댓돌’의 방언
- 말라다 : ‘마르다’의 방언
- 말레다 : ‘말리다’의 방언
- 말롯대 : 1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규범 표기는 ‘들보’이다. 2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규범 표기는 ‘마룻대’이다.
- 말료다 : ‘말리다’의 방언
- 말루다 : 1 ‘말리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3 ‘말리다’의 방언
- 말류다 : ‘말리다’의 방언
- 말륩다 : ‘말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륩다’로도 적는다.
- 말르다 : 1 ‘마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2 ‘마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 말리다 : 1 어떤 사건에 휩쓸려 들어가다. 2 ‘말다’의 피동사. 3 ‘말다’의 피동사. ... (총 15개의 의미)
- 망룡단 : 용무늬가 있는 비단.
- 매랍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럽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렙다 : ‘마렵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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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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魅力度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끄는 힘의 정도. - 매렵다 : 대소변을 누고 싶은 느낌이 있다. ⇒규범 표기는 ‘마렵다’이다.
- 매롑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롭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룹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릅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리다 : ‘마렵다’의 방언
- 매립다 : ‘마렵다’의 방언
- 머룻돌 : ‘모룻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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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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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燈기차나 자동차 따위의 앞에 단 등. 앞을 비추는 데에 쓴다. - 머릿달 : 종이 연의 머리에 붙인 대.
- 머릿대 : ‘대들보’의 방언
- 머릿독 : ‘모룻돌’의 방언
- 머릿돌 : 1 기초 공사를 마쳤을 때, 연월일 따위를 새겨서 일정한 자리에 세우거나 고정시켜 놓는 돌. 2 ‘모룻돌’의 방언
- 머릿둑 : ‘모룻돌’의 방언
- 멀래다 : ‘비키다’의 방언
- 멀리다 : 1 ‘말리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 메란디 : ‘미련퉁이’의 방언
- 메롭다 : ‘마렵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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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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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음의 높낮이의 변화가 리듬과 연결되어 하나의 음악적 통합으로 형성되는 음의 흐름. 또는 음향의 형태. - 멜르다 : ‘찌그러뜨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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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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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明瞭度사물의 뚜렷하고 분명한 정도. 2明瞭度일반적으로 전화 회선을 통한 통화의 질을 나타내는 정도. 수신기나 스피커 따위를 통하여 청취가 된 음성 단위의 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
명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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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倫堂조선 시대에, 성균관 안에서 유학을 가르치던 곳. -
모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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牡丹▽圖모란을 그린 그림. - 모래덕 : 모래로 이루어진 무더기.
- 모랫둑 : 모래흙으로 된 둑.
- 모랫등 : 강물 속에 모래가 쌓여 섬처럼 된 곳. 흔히 하류에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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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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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ndo악보에서, 점점 여리고 느리게 연주하라는 말. - 모로다 : ‘말리다’의 방언
- 모롯돌 : ‘모룻돌’의 방언
- 모루다 : 1 ‘마르다’의 방언 2 ‘모르다’의 방언
- 모룻독 : ‘모룻돌’의 방언
- 모룻돌 : 대장간의 모루와 같이 석기를 만들 때에 받치던 돌.
- 모르다 : 1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알거나 이해하지 못하다. 2 사실을 알지 못하다. 3 어떤 지식이나 기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 (총 12개의 의미)
- 모름대 : 채소의 줄기를 말린 것
- 모리다 : 1 ‘새김질하다’의 방언 2 뭉쳐지다. 3 ‘마르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모릿대 : 1 ‘대들보’의 방언 2 ‘마룻대’의 방언
- 모릿도 : ‘모룻돌’의 방언
- 모릿독 : ‘모룻돌’의 방언
- 모릿돌 : ‘모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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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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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連剳눈꺼풀이 때때로 깜짝깜짝하는 증상. - 몰라다 : 1 ‘말리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 몰랴다 : ‘말리다’의 방언
- 몰레다 : ‘몰리다’의 방언
- 몰롸다 : ‘말리다’의 방언
- 몰료다 : ‘말리다’의 방언
- 몰루다 : 1 ‘말리다’의 방언 2 ‘말리다’의 방언 3 ‘모르다’의 방언
- 몰류다 : ‘말리다’의 방언
- 몰르다 : 1 ‘마르다’의 방언 2 ‘모르다’의 방언
- 몰리다 : 1 ‘몰다’의 피동사. 2 ‘몰다’의 피동사. 3 여럿이 한곳으로 모여들다. ... (총 10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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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린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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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indone도파민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인돌 화합물. 페노티아진 계열 약물과 유사한 약리 작용을 나타낸다. - 무럽다 : 모기, 빈대, 벼룩 따위의 조그만 해충에 물려서 가렵다.
- 무롭다 : 1 덮어쓰거나 입다. 2 ‘무릅쓰다’의 옛말.
- 무루다 : ‘무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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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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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漏道모든 번뇌를 벗어난 깨끗한 길. - 무루독 : 물을 담아 두는 독. ⇒규범 표기는 ‘물독’이다.
- 무르다 : 1 굳은 것이 물렁거리게 되다. 2 사거나 바꾼 물건을 원래 임자에게 도로 주고 돈이나 물건을 되찾다. 3 이미 행한 일을 그 전의 상태로 돌리다. ... (총 10개의 의미)
- 무른대 : 부드러워 쉽게 휘고 능청거리는 대.
- 무른돌 : 사석(沙石)이나 응회석 따위와 같이 경도(硬度)가 낮아 쉽게 부서지는 돌.
- 무릅다 : ‘무럽다’의 방언
- 무리다 : 1 ‘무르다’의 방언 2 ‘물다’의 방언 3 ‘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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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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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燈여러 개의 전구나 갖가지 모양의 형광등으로 이루어진 큰 조명등. - 무릿돌 : 여러 개의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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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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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蘭圖난초를 그린 묵화(墨畫). -
문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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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理大‘문리과 대학’을 줄여 이르는 말. - 물래다 : ‘물러나다’의 방언
- 물레다 : ‘물리다’의 방언
- 물렛돌 : 물레 바닥의 가로 건너지른 나무를 누르는 넓적한 돌. 물레를 돌릴 때에 물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한다.
- 물류다 : 1 ‘무르다’의 방언 2 ‘물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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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ㄹ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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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랑
馬郞: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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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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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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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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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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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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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