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ㄹ ㅁ ㄹ 단어: 46개
- 마랑마랑 : ‘말랑말랑’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으로도 적는다.
- 마록마록 : 1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맑고 생기가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말똥말똥’이다. 2 작은 눈알이 생기 있는 모양. 3 정신이 또렷해지는 모양.
- 마롱마롱 : 1 작은 눈알이 생기 있고 말간 모양. 2 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말갛고 약간 묽게 보이는 모양.
- 마루머리 : 용마루의 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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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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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melo
장미과의 낙엽 소교목. 높이는 5~8미터이며, 잎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봄에 희거나 연붉은 꽃이 핀다. 열매는 서양배 모양으로 노란데 겉에 회백색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으며, 달고 향기가 있어 날로 먹거나 잼ㆍ마멀레이드를 만드는 데 쓴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지로 프랑스 남부, 에스파냐, 포르투갈 등지에 분포한다. - 말랑말랑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른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한 모양.
- 말롱말롱 : ‘말똥말똥’의 방언
- 매롱매롱 : 1 눈을 동그랗게 뜨고 좀스럽게 쳐다보는 모양. 2 ‘말똥말똥’의 방언
- 맬레맬레 : ‘말랑말랑’의 방언
- 맬롱맬롱 : 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
- 맬룽맬룽 : 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머룩머룩 : 1 눈빛이나 정신 따위가 멍청하고 생기가 없는 모양. ⇒규범 표기는 ‘멀뚱멀뚱’이다. 2 큰 눈알이 생기가 없고 멀건 모양.
- 머룽머룽 : 1 불룩하게 큰 눈알이 생기가 없이 멀건 모양. 2 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멀겋고 묽게 보이는 모양.
- 멀룽멀룽 : ‘멀뚱멀뚱’의 방언
- 멀리멀리 : 매우 멀리.
- 메랑메랑 : ‘말랑말랑’의 방언
- 메록메록 : ‘날름날름’의 방언
- 메룽메룽 : 눈을 멋없이 크게 뜨고 쳐다보는 모양.
- 멜락멜락 : ‘폴싹폴싹’의 방언
- 멜랑멜랑 : ‘말랑말랑’의 방언
- 멜록멜록 : ‘날름날름’의 방언
- 멜룽멜룽 : 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는 모양.
- 모락모락 : 1 곱고 순조롭게 잘 자라는 모양. 2 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조금씩 피어오르는 모양. 3 느낌이나 생각 따위가 마음속에서 계속 조금씩 일어나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모람모람 : 이따금씩 한데 몰아서.
- 모럭모럭 : ‘무럭무럭’의 방언
- 모록모록 : 1 나무나 풀, 꽃, 채소 따위가 한데 뭉쳐나서 소담스러운 모양. 2 작은 무더기들이 종종 모여 있는 모양.
- 몰랑몰랑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한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한 모양.
- 몰래몰래 : 1 그때마다 모르게. 2 아주 모르게.
- 무랑무랑 : ‘물렁물렁’의 방언
- 무럭무럭 : 1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2 연기나 냄새, 김 따위가 계속 많이 피어오르는 모양. 3 느낌이나 생각 따위가 마음속에서 계속 일어나는 모양.
- 무렁무렁 : 순조롭고 힘차게 잘 자라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무럭무럭’이다.
- 무룸무룸 : ‘뭉긋뭉긋’의 방언
- 무리무리 : 적당한 시기를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무리를 지어.
- 물락물락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 ⇒규범 표기는 ‘물렁물렁’이다. 2 물렁물렁한 음식을 입에 넣고 되씹는 모양
- 물랑물랑 : ‘물렁물렁’의 방언
- 물렁물렁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무르고 썩 약한 모양.
- 미럭미럭 : ‘미루적미루적’의 방언
- 미루미루 :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어 자꾸 시간을 끄는 모양. ⇒규범 표기는 ‘미루적미루적’이다.
- 미룩미룩 :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미루어 자꾸 시간을 끄는 모양. ⇒규범 표기는 ‘미루적미루적’이다.
- 미룸미룸 : 일을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어 가는 모양.
- 미리미리 : 충분한 여유가 있게 먼저.
- 밀락밀락 : ‘물렁물렁’의 방언
- 밀랑밀랑 : ‘말랑말랑’의 방언
- 밀룽밀룽 : 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져 있는 모양.
- 머리 마루 : 해부학에서 정점 또는 정상을 의미하는 말. 때때로 머리의 정점을 가리킬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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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 목록
:
命令目錄
입출력 작동을 순차적으로 지시하는 명령어들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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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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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ㄹ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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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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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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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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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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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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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