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8개

  • 마랑마랑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다’로도 적는다.
  • 마록마록하다 : 1 작은 눈알이 생기 있다. 2 정신이 또렷해지는 듯하다.
  • 마롱마롱하다 : 1 작은 눈알이 생기 있고 말갛다. 2 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말갛고 약간 묽게 보이는 데가 있다.
  • 말랑말랑하다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하다.
  • 매롱매롱하다 : 1 쳐다보는 눈이 좀스럽고 유별나게 동그스름하다. 2 ‘말똥말똥하다’의 방언
  • 맬롱맬롱하다 : 여럿이 다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다.
  • 맬룽맬룽하다 : 여럿이 다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머룩머룩하다 : 큰 눈알이 생기가 없고 멀겋다.
  • 머룽머룽하다 : 1 불룩하게 큰 눈알이 생기가 없이 멀겋다. 2 점액질이나 액체 따위가 멀겋고 묽다.
  • 메랑메랑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랑메랑다’로도 적는다.
  • 메록메록하다 : ‘날름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록메록다’로도 적는다.
  • 메룽메룽하다 : 쳐다보는 눈이 멋없이 크고 둥그스름하다.
  • 멜락멜락하다 : ‘폴싹폴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락멜락다’로도 적는다.
  • 멜랑멜랑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랑멜랑다’로도 적는다.
  • 멜록멜록하다 : ‘날름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록멜록다’로도 적는다.
  • 멜룽멜룽하다 : 여럿이 다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모록모록하다 : 1 나무나 풀, 꽃, 채소 따위가 한데 뭉쳐나서 소담스럽다. 2 작은 무더기들이 종종 모여 있다.
  • 몰랑몰랑하다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
  • 무랑무랑하다 : ‘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랑무랑다’로도 적는다.
  • 무룸무룸하다 : ‘뭉긋뭉긋하다’의 방언
  • 물랑물랑하다 : ‘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랑물랑다’로도 적는다.
  • 물렁물렁하다 : 1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무르고 썩 약하다.
  • 미럭미럭하다 : ‘미루적미루적하다’의 방언
  • 미룩미룩허다 : ‘미루적미루적하다’의 방언
  • 밀락밀락하다 : ‘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락밀락다’로도 적는다.
  • 밀랑밀랑하다 : ‘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랑밀랑다’로도 적는다.
  • 밀룽밀룽하다 : 여럿이 다 불룩하게 두드러진 데가 있다.
  • 뭐라 뭐라 하다 : 똑똑히 알 수 없게 무어라고 말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