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33개

  • 마랑하다 : 1 ‘물렁하다’의 방언 2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다’로도 적는다.
  • 마려하다 : 磨礪하다 돌이나 쇠붙이 따위를 문질러서 갈다.
  • 마련하다 : 1 헤아려서 갖추다. 2 ‘그런 것치고는’, ‘그런 것에 비하여서는’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름하다 : 옷감이나 재목 따위를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다.
  • 막론하다 : 莫論하다 이것저것 따지고 가려 말하지 아니하다.
  • 만란하다 : 漫瀾하다 아득하여 끝이 없다.
  • 만려하다 : 1 曼麗하다 살결이 곱고 아름답다. 2 萬慮하다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
  • 만료하다 : 滿了하다 기한이 다 차서 끝나다.
  • 만류하다 : 挽留하다 붙들고 못 하게 말리다.
  • 말랑하다 : 1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이 야무지지 못하고 맺힌 데가 없어 약하다.
  • 말림하다 : 산의 나무나 풀 따위를 함부로 베지 못하도록 단속하여 가꾸다.
  • 망라하다 : 網羅하다 널리 받아들여 모두 포함하다. 물고기나 새를 잡는 그물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망락하다 : 網絡하다 빠짐없이 모두 한데 모으다.
  • 망료하다 : 望燎하다 제사가 끝나서 태우는 지방(紙榜)이나 축문(祝文)이 모두 탈 때까지 지켜보다.
  • 망리하다 : 網利하다 이익을 독차지하다.
  • 매렌하다 : ‘마련하다’의 방언
  • 매렌허다 : ‘마련하다’의 방언
  • 매련하다 : 1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하다. 2 ‘마련하다’의 방언
  • 매례하다 : 昧例하다 관습으로 내려오는 사실에 대하여 어둡다.
  • 매록하다 : ‘매욱하다’의 방언
  • 매롱하다 : 賣弄하다 뇌물을 받고 권리를 파는 따위로 농간을 부리다.
  • 매료하다 : 魅了하다 사람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홀리게 하다.
  • 매리하다 : 罵詈하다 심하게 욕하며 나무라다.
  • 매립하다 : 埋立하다 우묵한 땅이나 하천, 바다 등을 돌이나 흙 따위로 채우다.
  • 맬롱하다 :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다.
  • 맬룽하다 : 볼록하게 두드러져 있다.
  • 맹랑하다 : 1 孟浪하다 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다. 2 孟浪하다 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다. 3 孟浪하다 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묘하다.
  • 맹려하다 : 猛戾하다 사나워 도리에 어긋나다.
  • 맹렬하다 : 猛烈하다 기세가 몹시 사납고 세차다.
  • 머라하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머락허다 : ‘나무라다’의 방언
  • 머렁하다 : ‘얼뜨다’의 방언
  • 머리하다 : 머리를 손질하다.
  • 멀렁하다 :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르다. ⇒규범 표기는 ‘물렁하다’이다.
  • 멀리하다 : 1 친근하게 사귀지 아니하고 피하거나 간격을 두다. 2 어떤 사물을 삼가거나 기피하다.
  • 메랑하다 :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랑다’로도 적는다.
  • 메록하다 : ‘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록다’로도 적는다.
  • 멜랑하다 : ‘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랑다’로도 적는다.
  • 멜록하다 : ‘날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멜록다’로도 적는다.
  • 멜룽하다 : 불룩하게 도드라져 있다.
  • 멩랑하다 : ‘명랑하다’의 방언
  • 멱래하다 : 覓來하다 찾아오거나 가져오다.
  • 면려하다 : 1 勉勵하다 스스로 애써 노력하거나 힘쓰다. 2 勉勵하다 남을 고무하여 힘쓰게 하다. 3 綿麗하다 자디잘고 아름답다.
  • 면력하다 : 1 綿力하다 세력이 없고 힘이 약하다. 2 綿歷하다 쉬지 않고 계속되다.
  • 면련하다 : 1 綿連하다 길게 이어져 있다. 2 綿連하다 줄기차게 뻗어 나가고 있다.
  • 면례하다 : 緬禮하다 무덤을 옮겨서 다시 장사를 지내다.
  • 면론하다 : 面論하다 직접 만나서 따지다.
  • 멸렬하다 : 滅裂하다 찢기고 흩어져 완전히 형태를 잃다.
  • 명라하다 : 鳴螺하다 소라로 만든 악기를 불다.
  • 명랑하다 : 1 明朗하다 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2 明朗하다 유쾌하고 활발하다.
  • 명량하다 : 明亮하다 환하게 밝다.
  • 명려하다 : 明麗하다 맑고 곱다.
  • 명령하다 : 1 命令하다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하다. 2 命令하다 군(軍)에서 상급자나 상위 조직이 하급자나 하위 조직에 군사적 행위를 하게 하다. 3 命令하다 컴퓨터에 시동, 정지, 계속 따위의 동작을 지정하거나, 입출력(入出力) 제어 장치에 실행할 입출력 동작을 지정하다.
  • 명료하다 : 明瞭하다 뚜렷하고 분명하다.
  • 명림홀도 : 明臨笏覩 고구려 중천왕의 사위(?~?). 중천왕 9년(256)에, 공주와 혼인하여 부마도위(駙馬都尉)가 되었다.
  • 모란하다 : 謀亂하다 난을 꾀하다.
  • 모람하다 : 冒濫하다 윗사람에게 버릇없이 함부로 행동하다.
  • 모략하다 : 謀略하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속임수를 써 남을 해롭게 하다.
  • 모량하다 : 冒良하다 양인(良人)이 아닌 사람이 양인으로 행세하다.
  • 모련하다 : 慕戀하다 사모하여 그리워하다.
  • 모렴하다 : 冒廉하다 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하다.
  • 모록하다 : 1 冒錄하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기록하다. 2 耄碌하다 매우 늙어 무기력하다. 3 여럿이 한데 모여 보기 좋게 탐스럽다.
  • 모뢰하다 : 謀賴하다 의뢰하고자 하다.
  • 모름하다 : 생선이 신선한 맛이 적고 조금 타분하다.
  • 모릉하다 : 摸稜/模稜하다 일을 모호하게 하여 시비, 가부 따위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모리하다 : 謀利/牟利하다 도덕과 의리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부정한 이익만을 꾀하다.
  • 목례하다 : 目禮하다 눈짓으로 가볍게 인사하다.
  • 목로하다 : 1 沐露하다 이슬에 젖다. 2 沐露하다 (비유적으로) 모든 일에 고생을 이겨 내며 부지런히 노력하다.
  • 몰락하다 : 1 沒落하다 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어지다. 2 沒落하다 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지다.
  • 몰랑하다 : 1 야들야들하게 보드랍고 조금 무른 듯하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따위가 야무지지 못하여 무르고 약하다.
  • 몰랑허다 : ‘만만하다’의 방언
  • 몰렴하다 : 沒廉하다 염치가 없다.
  • 몰리하다 : 沒利하다 이익을 잃거나 이익이 전혀 없다.
  • 몽롱하다 : 1 朦朧하다 달빛이 흐릿하다. 2 朦朧하다 어른어른하여 희미하다. 3 朦朧하다 의식이 흐리멍덩하다.
  • 몽리하다 : 1 蒙利하다 이익을 얻다. 또는 덕을 보다. 2 蒙利하다 저수지, 보(洑) 따위의 수리 시설로 물을 받다.
  • 묘려하다 : 妙麗하다 기묘하고 아름답다.
  • 무람하다 : 부끄러워하여 삼가고 조심하는 데가 있다.
  • 무랑하다 : 1 ‘물컹하다’의 방언 2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랑다’로도 적는다.
  • 무래하다 : 貿來하다 다른 나라로부터 물품을 사들이다.
  • 무량하다 : 無量하다 정도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 무려하다 : 無慮하다 믿음직스러워 아무 염려할 것이 없다.
  • 무력하다 : 1 無力하다 힘이 없다. 2 懋力하다 힘을 기울이다.
  • 무렴하다 : 1 無廉하다 염치가 없다. 2 無廉하다 염치가 없음을 느껴 마음이 부끄럽고 거북하다.
  • 무례하다 : 無禮하다 태도나 말에 예의가 없다.
  • 무롱하다 : 1 舞弄하다 붓을 함부로 놀리어 문사(文辭)를 농락하다. 2 舞弄하다 문서와 장부를 함부로 고치거나 법규의 적용을 농락하다. 3 撫弄하다 현악기를 타다.
  • 무료하다 : 1 無聊하다 흥미 있는 일이 없어 심심하고 지루하다. 2 無聊하다 부끄럽고 쑥스럽다.
  • 무룩하다 : ‘수두룩하다’의 방언
  • 무류하다 : 1 無謬하다 잘못이 없다. 2 無類하다 뛰어나서 견줄 데가 없다. 3 ‘무안하다’의 방언
  • 무륵하다 : ‘수두룩하다’의 방언
  • 무름하다 : 적당하게 무르다. 또는 꽤 무르다.
  • 무릇하다 : 좀 무른 듯하다.
  • 무리하다 : 1 無理하다 도리나 이치에 맞지 않거나 정도에서 지나치게 벗어나다. 2 無理하다 도리나 이치에 어긋나 있거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 무림하다 : 撫臨하다 천하에 군림하여 백성을 어루만지듯 잘 돌보아 기르다.
  • 묵량하다 : 1 默量하다 마음속으로 요량하다. 2 默諒하다 말 없는 가운데 양해하여 주다.
  • 묵례하다 : 默禮하다 말없이 고개만 숙여 인사하다.
  • 문란하다 : 紊亂하다 도덕이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어지럽다.
  • 문례하다 : 問禮하다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묻다.
  • 물락하다 :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락다’로도 적는다.
  • 물랑하다 : ‘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랑다’로도 적는다.
  • 물렁하다 : 1 번들번들 윤기가 돌고 부들부들하게 부드럽고 무르다. 2 사람의 몸이나 기질, 또는 규율 따위가 썩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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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