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4개

  • 마바람 : ‘마파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으로도 적는다.
  • 마바름 : ‘마파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마름’으로도 적는다.
  • 마바리 : 1 논 한 마지기에서 두 섬의 곡식이 나는 것을 이르는 말. 2 馬바리 짐을 실은 말. 또는 그 짐.
  • 마부리 : ‘구슬’의 방언
  • 마블리 : ‘구슬’의 방언
  • 마블링 : 1 marbling 종이 따위에 대리암 무늬를 만드는 기법. 물 위에 유성 물감을 떨어뜨려 저은 다음 종이를 물 위에 덮어 물감이 묻어나게 하면 대리암 무늬가 나타난다. 2 marbling 선홍색 살코기 사이에 하얀색 지방이 그물처럼 퍼져서 박혀 있는 것.
  • 막바라 : 막哱▽囉 바라춤의 하나. 바라춤을 출 때 가장 먼저 춘다.
  • 막바람 : ‘마파람’의 방언
  • 막바로 : 1 ‘곧바로’의 방언 2 ‘맞바로’의 방언
  • 막바루 : ‘곧바로’의 방언
  • 막바리 : 1 ‘맞바로’의 방언 2 윷말 따위에서 마지막 순서를 이르는 말 3 ‘똑바로’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만바람 : 가장 빠른 속도를 이르는 말.
  • 만배리 : 萬倍利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이익을 준다는 뜻으로, 왕안석의 오언 고시인 <권학문(勸學文)>에 나오는 말.
  • 맏바루 : ‘곧바로’의 방언
  • 말바람 : ‘대풍’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바로 : 말한 그대로 정확하게. 또는 사실 그대로.
  • 말바리 : ‘마바리’의 북한어.
  • 말버릇 :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의 투.
  • 말버리 : ‘땅벌’의 방언
  • 말부리 : ‘말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말비름 : ‘쇠비름’의 북한어.
  • 맛바람 : ‘마파람’의 방언
  • 망배례 : 望拜禮 조선 시대에, 국가의 기념일에 먼 곳에서 절을 올리며 지냈던 의례.
  • 맞바람 : 1 사람이나 물체의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부는 바람. 2 양편에서 마주 불어오는 듯한 바람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 배우자의 바람에 대하여 마주 피우는 바람.
  • 맞바로 : 마주 정면으로.
  • 맞바루 : ‘맞바로’의 방언
  • 맞바리 : 1 남이 팔러 가는 나무를 중간에서 사서 시장에다 파는 일. 2 짐이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에 얹은 안장의 양쪽에 잔뜩 실은 짐. 3 ‘맞바로’의 방언
  • 매복록 : 枚卜錄 조선 선조 26년(1593)부터 순조 25년(1825)까지 ‘상신’ 등용의 내역을 기록한 책. 상신 중에 결원이 생겼을 때 그 선택 일자, 전임 상신의 이름, 결원된 직명 및 결원 사유를 적고, 의정부의 추천 명단과 그 아래 낙점을 표시하였다. 끝에는 왕의 전지(傳旨)가 있어, 인물 추천의 기준, 부임 시기, 낙점 사유와 임무를 당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책.
  • 매부리 : 1 사냥에 쓰는 매를 맡아 기르고 부리는 사람. 2 매의 주둥이.
  • 먹보리 : ‘깜부기’의 방언
  • 먹부림 : 먹성이 드러나는 행동을 하는 일.
  • 먼바로 : 멀리 떨어져서 맞바로.
  • 멀베리 : mulberry 뽕나무 열매인 오디. 또는 오디의 짙은 자주색.
  • 메버릭 : maverick 지상의 장갑차, 방공망, 선박, 육상 운송 수단, 연료 저장소 따위를 파괴하기 위해 발사하는 공대지 유도탄.
  • 멘바루 : ‘똑바로’의 방언
  • 멜버른 : Melbourne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아주에 있는 항구 도시. 금융ㆍ산업의 중심지이며, 양모ㆍ밀ㆍ낙농 제품의 수출항이다. 기계, 모직물, 식품 공업이 활발하다.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31.4㎢.
  • 멧부랑 : 1 ‘멧갓’의 방언 2 ‘뫼’의 방언
  • 멧부리 : 산등성이나 산봉우리의 가장 높은 꼭대기.
  • 멱부리 : 턱 밑에 털이 많이 난 닭.
  • 면바로 : 1 面바로 바로 정면으로. 2 面바로 어떤 겨냥이나 판단이 어김없이 똑바로.
  • 면병류 : 麵餠類 밀가루 음식과 떡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명바라 : 鳴바라 바라춤의 하나. 주로 규모가 큰 재에서 두 손에 바라를 들고 마주쳐 소리를 내며 춘다.
  • 명분론 : 名分論 어떤 일을 하기 위해 이유나 핑계를 내세우는 입장이나 주장.
  • 모방론 : 模倣論 문학과 예술의 본질이 이데아, 실체, 보편적 원리의 모방에 있다고 보는 관점. 특히 고대 서양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모방을 문학의 본질로 규정하였다.
  • 모범림 : 模範林 숲을 가꾸는 데 본보기가 되거나 또는 본보기로 삼기 위하여 가꾼 삼림.
  • 모베름 : 모내기를 할 때 모춤을 별러 돌리는 일
  • 모베리 : Moberg, Vihelm 빌헬름 모베리, 스웨덴의 소설가(1898~1973). 농민이나 이민의 생활을 묘사하였으며, 작품에 <이민의 낭만> 따위가 있다.
  • 모블리 : Mobley, Hank 행크 모블리,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가ㆍ작곡가(1930~1986). 본명은 헨리 모블리(Henry Mobley). 하드 밥과 솔 재즈 장르에서 주로 활동했다.
  • 모비론 : 모와 성질이 비슷한 폴리염화 비닐로 만든 합성 섬유. 보온성이 좋으며, 화학 약제와 햇빛에도 잘 견딘다. 이불솜, 외투, 담요와 그물, 여과 천 따위에 쓰이며 강한 전기를 띠므로 관절염과 신경통 치료에도 쓰인다.
  • 모빌레 : mobile 악보에서, 경쾌하게 연주하라는 말.
  • 목복령 : 木茯笭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의 낙엽송 따위의 침엽수 줄기에서 기생하는 균핵. 건위, 이질, 제한제로 사용한다.
  • 목본류 : 木本類 ‘목본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몸부럼 : ‘몸부림’의 방언
  • 몸부림 : 1 있는 힘을 다하거나 감정이 격할 때에, 온몸을 흔들고 부딪는 일. 2 잠잘 때 이리저리 몸을 뒤치는 일. 3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또는 저항ㆍ고통 따위를 견디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묏바람 : 산에서 부는 바람.
  • 묏부리 : ‘멧부리’의 옛말.
  • 무방류 : 無放流 오수나 폐수 따위를 방류하지 않음.
  • 무배란 : 無排卵 배란이 없음.
  • 무배려 : 無配慮 배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
  • 무변리 : 無邊利 이자가 없음.
  • 무부리 : 無附利 이자가 붙지 않음.
  • 문바람 : 門바람 문이나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 문법론 : 文法論 문법을 연구하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 물바람 : 강이나 바다 따위의 물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
  • 물바래 : 1 물결이 바위 따위에 부딪쳐 사방으로 흩어지는 잔물방울. ⇒규범 표기는 ‘물보라’이다. 2 ‘물보라’의 북한어.
  • 물버리 : ‘물독’의 방언
  • 물벌레 : 1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물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cm 정도이며, 검누르고 물결무늬의 검은 줄이 있다. 앞다리는 짧고 빗 모양이며 가운뎃다리와 뒷다리는 길어서 헤엄치기에 적합하다. 연못, 늪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물베락 : 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 ⇒규범 표기는 ‘물벼락’이다. 2 ‘물벼락’의 방언
  • 물베룩 : ‘물벼룩’의 방언
  • 물벼락 :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
  • 물벼룩 : 물벼룩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2~3.5mm이며, 무색이거나 엷은 황색이다. 제이 촉각으로 뛰듯이 헤엄쳐 다닌다. 물고기의 먹이로 적당하여 인공 배양도 한다. 민물에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물보라 : 물결이 바위 따위에 부딪쳐 사방으로 흩어지는 잔물방울.
  • 물보리 : 아직 충분히 여물지 않아 물기가 많은 보리.
  • 물부래 : ‘담뱃대’의 방언
  • 물부리 : 1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2 입에 물고 빨도록 종이만 말아 놓은 담배의 한쪽 끝부분. 3 비 오기를 비는 풍속의 하나. 집집마다 사립문에 금줄을 치고 병에 솔잎이 붙은 솔가지를 꽂아 거꾸로 매달고 물이 솔잎을 타고 흘러 떨어지게 하였다.
  • 뭇바리 : 여러 친구와 동료.
  • 뭍바람 : 밤에 육지에서 바다로 향하여 부는 바람.
  • 미발령 : 未發令 인사 따위의 발령이 아직 나지 않음.
  • 미부료 : 未付料 군대에서 병사들이 급료를 받지 못하던 일.
  • 밀보리 : 1 밀과 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밋부리 : ‘멧부리’의 방언
  • 밑비료 : 밑肥料 ‘밑거름’의 북한어.
  • 말 분류 : 말分類 어떤 기준에 의하여 언어를 특징지어 분류하는 일.
  • 무브 랙 : move rack 이동이 가능한 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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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