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개

  • 맞붙잡다 : 놓치지 아니하도록 양쪽에서 단단히 쥐다.
  • 문벌제도 : 門閥制度 문벌에 의하여 격식, 신분, 등용, 녹봉(祿俸), 권한 따위를 정하는 제도.
  • 모발 진단 : 毛髮診斷 모발과 두피의 건강 상태를 관찰하여 진단하는 일. 모발의 굵기, 길이, 손상 유무 따위를 분석하여 적합한 시술을 처방한다.
  • 물박 장단 : 작은 막대기로 물바가지를 치면서 맞추는 장단.
  • 미분 작동 : 微分作動 자동 제어에서 조작량이 동작 신호의 미분값에 비례하는 제어 동작. 동작 신호가 커지려 할 때 그것을 정해진 크기로 수정하여 조작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59 개의 단어) 🐬
  • 마발 馬勃 : 말불버섯과의 버섯. 높이는 4~6cm이고 지름은 2~3cm인 기둥 모양의 줄기 위에 둥그런 머리가 있으며 줄기가 아닌 부분의 표면에는 작은 돌기가 많은데 처음에는 희다가 차차 누렇게 된다. 식용하며, 대개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그늘진 곳에 군서하는데 세계 각지에 널리 분포한다.
  • 마방 : ‘마구간’의 방언
  • 마번 馬番 : 경주에 출주하는 말의 안장 번호.
  • 마벌 Marvell, Andrew : 앤드루 마벌, 영국의 시인(1621~1678). 청교도로 애국적인 시 <크롬웰의 에이레로부터의 귀환에 부치는 노래>를 썼으며 <정원>, <수줍은 애인> 따위로 형이상학 시인으로서의 원숙한 지성을 나타내었다. 왕정복고 후, 국회 의원이 되었고 익명으로 정치적 풍자 문서를 발표하여 궁정과 의회 지도자를 통렬히 비판하였다.
  • 마법 魔法 : 마력(魔力)으로 불가사의한 일을 행하는 술법.
  • 마병 : 오래된 헌 물건.
  • 마보 馬步 : 말에게 해를 끼친다는 귀신. 선목(先牧)이나 마사(馬社)와 함께 모신 제단(祭壇)이 서울 동대문 밖 북쪽에 있었다.
  • 마봉 馬蜂 : 말벌과의 벌. 몸은 암컷이 2.5cm, 수컷이 2cm 정도이며, 검은 갈색에 갈색 또는 누런 갈색의 털이 나 있다. 대개 육식성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극동까지 분포한다.
  • 마부 馬夫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