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ㅃ ㅃ ㄹ 단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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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뽀쁠링
:
綿poplin
‘면포플린’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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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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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ㅃ
(총 29 개의 단어) 🏆
- 마빡 : ‘이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마빵 : ‘마빡’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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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뼈
膜뼈
: 연골에서 뼈가 되지 않고 결합 조직으로 된 막에서 형성되는 뼈. - 말빼 : ‘병아리’의 방언
- 말뺌 :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제 말에 약점이 있으면 그 이야기에서 피하여 빠져나오는 짓.
- 말뼈 : 성질이 고분고분하지 못하고 거세어 뻣뻣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말뽄 : 말하는 태도나 모양새. ⇒규범 표기는 ‘말본새’이다.
- 메빵 : ‘멜빵’의 방언
- 메삐 : ‘밀삐’의 방언
- 빡빡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발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뽀 : ‘담뱃대’의 방언
- 빳빳 : ‘빳빳하다’의 어근.
- 빵빵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빼빼 :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 빠락 : ‘바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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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롤
parole
: 특정한 개인에 의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언어의 측면.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가 사용한 용어이다. ⇒규범 표기는 ‘파롤’이다. - 빠루 : ‘배척’의 방언
- 빠름 : 기둥을 아래에서 위로 차차 가늘게 하는 양식.
- 빠릊 : ‘빠릊거리다’의 어근.
- 빠리 : ‘장도리’의 방언
- 빨락 : 빳빳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빨랑 : ‘빨랑거리다’의 어근.
- 빨래 : 더러운 옷이나 천 따위를 물에 빠는 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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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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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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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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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