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ㄱ 단어: 1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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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웃간
:
馬웃間말을 가두어 기르는 곳. ⇒규범 표기는 ‘마구간’이다. - 마을굿 : 마을이 넉넉하고 평안하기를 비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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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권
:
마을圈마을의 범위. - 마음결 : 마음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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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강
:
Main江독일에 있는 라인강의 가장 큰 지류. 북바이에른의 피히텔 산지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흘러 마인츠에서 라인강으로 합류한다. 내륙 수로로 중요하다. 길이는 524km. -
마임극
:
mime劇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
막여과
:
膜濾過콜로이드 입자를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미세 다공성 막. 또는 용액 중의 한 성분을 통과시키거나 다른 것을 통과시키지 아니하는 반투막을 여과막으로 이용한 여과. -
막역간
:
莫逆間서로 거스르지 않는 사이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는 아주 친한 사이를 이르는 말. -
막외기
:
膜外氣헛배가 부르고 팔다리가 부어서 누르면 자국이 나는 부종. -
만유감
:
萬遺憾모든 유감. -
만응고
:
萬應膏부스럼을 치료하는 고약. -
만인간
:
萬人間세상의 모든 사람. -
만인계
:
萬人契예전에, 천 명 이상의 계원을 모아서 각각 돈을 걸게 하고, 계알을 흔들어 뽑아서 등수에 따라 돈을 태우던 계. -
만인교
:
萬人轎백성들이 봉기하여 학정(虐政)을 하는 수령이나 지방관을 쫓아낼 때 태우던 가마. - 맏잇거 : ‘맏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잇거’로도 적는다.
- 말엮기 : ‘쥔쥐새끼놀이’의 북한어.
- 맑은국 : 고기, 생선 따위를 물에 넣고 끓여서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춘 국. 국물이 맑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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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간
:
망아間망아지를 기르는 축사. ⇒남한 규범 표기는 ‘망앗간’이다. -
망어계
:
妄語戒오계에서, 거짓말하지 말라는 계율. -
망원경
:
望遠鏡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
망월굿
:
望月굿음력 정월 대보름날 달이 떠오를 때에 달집에 불을 지르며 노는 풍속. 달집이 훨훨 타야만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한다. 그해 액운이 든 사람의 저고리 동정이나 동정에 생년월일시를 쓴 종이를 붙여 함께 태우기도 한다. -
맞연귀
:
맞燕口▽직각으로 맞춤하도록 두 개의 막대가 맞추어지는 부분을 45도로 잘라 그대로 맞춘 연귀. -
맞은각
:
맞은角다각형에서 한 변이나 한 각과 마주 대하고 있는 각. - 맞이굿 : ‘영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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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엽과
:
梅葉菓유밀과의 하나.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적당한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썬 다음 가운데를 세로로 길게 째서 한쪽 끝을 그 구멍으로 집어넣고 뒤집어 꼰 다음 기름에 튀겨 만든다. -
매우기
:
梅雨期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철. -
매음굴
:
賣淫窟매음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
매입가
:
買入價물품 따위를 사들이는 가격. -
매입금
:
買入金물품 따위를 사들이는 데 드는 금액. -
맥아근
:
麥芽根양조용으로 사용되는 맥류가 발아하여 나온 싹과 잔뿌리에 맥류 껍질을 섞은 것. 쓴맛이 나며, 적당량의 섬유질을 함유한 저렴한 단백질 자원이다. -
맥압계
:
脈壓計인체의 혈압을 재는 기구. 보통 전자식 혈압계나 수은 혈압계를 사용한다. -
맥음기
:
脈音器맥박이 뛰는 소리를 잡기 위하여 손목에 장치하는 마이크로폰. - 맨얼굴 : 1 화장이나 분장 따위를 하지 않은 본래 그대로의 얼굴. 2 꾸미지 않은 본디의 특색이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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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아기
:
1
萌芽期식물이 싹틀 무렵. 2萌芽期사물이 처음 생겨나는 시기. -
맹안군
:
猛安軍중국 금나라 때에, 1,000명으로 편성한 군대. -
맹암거
:
盲暗渠지하 배수를 위하여 모래, 자갈, 호박돌, 다발로 묶은 나뭇가지 따위를 땅속에 매설한 수로. - 맹애기 : ‘명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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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약국
:
盟約國서로 동맹 조약을 체결한 당사국. -
맺이관
:
맺이冠말총을 재료로 그물코를 맺는 식으로 눈눈이 떠서 만든 관. - 맺인게 : ‘매듭’의 방언
- 머역국 : ‘미역국’의 방언
- 먹은금 : 물건을 살 때에 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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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임관
:
먹임管무명실 또는 유리 섬유로 짠 관에 절연용 바니시를 먹여서 만든 관. - 먹잇감 : 짐승이나 물고기 따위의 먹이가 되는 것.
- 먼오금 : 활의 한오금과 삼사미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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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가
:
멍에歌농민들이 소를 몰며 부르는 민요의 하나. - 멍에골 : ‘개자리골’의 북한어.
- 멍옹구 : 1 두엄을 실어 내는 소의 걸채. ⇒규범 표기는 ‘두엄걸채’이다. 2 새끼로 망태처럼 엮어 만든 농구(農具). 가마니 두 짝을 각각 양편에 망태처럼 얽은 것과, 밑이 없이 대어 밑부분을 졸라맬 수 있게 된 것이 있는데 이것을 소의 길마 위에 양쪽으로 나란히 걸쳐 얹고 거름이나 섶나무 따위를 나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옹구’이다.
- 메억기 : ‘미역귀’의 방언
- 메역국 : ‘미역국’의 방언
- 메역귀 : ‘미역귀’의 방언
- 메우개 : 침목에 철길 못을 박았다 뽑은 구멍을 메우기 위하여 깎아서 만든 나무쐐기.
- 메움감 : 구멍이나 빈자리를 메우는 데 쓰는 재료.
- 메유기 : ‘메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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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계
:
免疫系동물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외부 이물질에 대하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하여 방어 능력을 발휘하는 기관 및 세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명연극
:
名演劇이름난 연극. 또는 뛰어난 연극. -
명연기
:
1
名演技아주 훌륭한 연기. 2鳴鳶旗대한 제국 때에 사용되던, 세모 깃발에 매가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명예권
:
名譽權인격권의 하나. 사람의 명예를 위한 권리이며, 이것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예 훼손죄, 불법 행위 따위를 구성한다. -
명이괘
:
明夷卦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밝음이 땅속에 들어감을 상징한다. - 모아과 : ‘모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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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약과
:
모藥果밀가루를 기름과 꿀로 반죽하여 네모지게 만든 것을 기름에 지진 유밀과. -
모양근
:
毛樣筋‘섬모체근’의 전 용어. -
모연금
:
募捐金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은 돈. -
모욕감
:
侮辱感얕보이고 창피를 당하고 불명예스러운 느낌. -
모원고
:
毛員鼓중국 수나라ㆍ당나라 때에, 중앙아시아와 인도 등지에서 쓰던 북의 하나. - 모으개 : 트랜지스터 전극의 하나. 베이스와 이미터 사이에 넣어 증폭한 신호 전류를 꺼내는 극으로 삼극 진공관의 양극에 해당한다. 기호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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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곡
:
모음曲몇 개의 소곡 또는 악장을 조합하여 하나의 곡으로 구성한 복합 형식의 기악곡. 17~18세기에 성하였던 고전 모음곡과 19세기 이후에 발전하였던 관현악용ㆍ피아노용 모음곡 따위의 근대 모음곡으로 나눈다. -
모음근
:
모음筋팔이나 다리 안쪽을 구성하는 근육. - 모의것 : 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댄 옷. ⇒규범 표기는 ‘갖옷’이다.
- 목안기 : 씨름에서, 오른팔로 상대편의 목을 안고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넘어뜨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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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견
:
牧羊犬목장에서 양을 지키고, 밤이 되면 집으로 몰아가도록 훈련된 개. 주로 콜리, 셰틀랜드양몰이개 따위가 이용된다. -
목양관
:
牧養官조선 시대에,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의 무관 벼슬. -
목욕간
:
沐浴間목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칸살. -
목욕광
:
沐浴狂목욕하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
목유경
:
木鍮檠나무로 만든 등잔 받침. -
몰인간
:
沒人間인간적인 면모가 전혀 없음. -
몰인격
:
沒人格인격을 갖추지 못하여 사람답지 않음. -
몰입감
:
沒入感어떤 한 가지 일에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는 느낌. -
몰입경
:
沒入景보통의 주위 환경에 대한 감각과 운동 접촉이 제한적이고 그 상태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기억하지 못하는, 깊은 최면 상태와 같이 자는 듯한 상태. - 몸얼굴 : ‘몸통’의 옛말.
- 몸엣것 : 1 월경으로 나오는 피. 2 ‘월경’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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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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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遊歌조선 시대의 가사(歌辭). 중국 은사들의 고사를 인용, 나열하면서 삼신산(三神山)을 돌아들어 백운(白雲)으로 일신을 삼고 고기를 잡아 술로 바꿔 취하여 돌아오면 세상 공명이 안중에 없다는 취락(醉樂)을 노래한 것이다. -
묘염과
:
廟剡窠묘염을 통해 뽑은 벼슬자리. -
묘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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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酉圈천구(天球)상에서 천정과 동ㆍ서점을 잇는 큰 원. 자오선과는 천정에서 직각으로 만난다. - 무아가 : ‘무화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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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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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境정신이 한곳에 온통 쏠려 스스로를 잊고 있는 경지. - 무아과 : ‘모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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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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巫樂器무속 음악을 연주하는 데에 쓰는 악기. 장구, 징, 북, 자바라, 꽹과리 등의 타악기와 대금, 해금 따위가 있다. -
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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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顔感수줍거나 창피하여 볼 낯이 없는 느낌. -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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務安郡전라남도의 서남쪽에 있는 군. 야산(野山) 지대로, 도시 근교 농업이 활발하다. 천연기념물인 팽나무ㆍ개서어나무의 산지 및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가 있으며, 봉대산ㆍ법천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전라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군청 소재지는 무안, 면적은 436.25㎢. -
무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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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㝵歌신라 때의 승려 원효가 지은 가요. 원효가 파계하여 속인(俗人) 행색에 표주박 모양의 그릇을 들고 거리를 돌며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유사≫와 ≪파한집≫에 유래만이 전한다. -
무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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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㝵光십이광의 하나로, 사람이나 법(法)에 걸림 없이 비치는 아미타불의 광명의 덕. - 무애기 : 쐐기나방의 애벌레. 몸은 짧고 굵으며 엷은 녹색이다. 번데기는 굳은 고치 속에 있는데 몸에 독침을 지닌 돌기가 있다. 감나무, 배나무, 능금나무 따위를 해친다. ⇒규범 표기는 ‘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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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
無言歌독일의 작곡가 멘델스존의 피아노 소곡집. 8집으로 되어 있으며, 특히 <사냥의 노래>, <베네치아의 뱃노래> 따위가 유명하다. -
무언계
:
無言戒무언(無言)의 계행(戒行). -
무언극
:
無言劇대사 없이 표정과 몸짓만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연극. - 무에게 : ‘무화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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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계
:
貿易界외국 무역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조직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
무역고
:
貿易高나라와 나라 사이에 서로 물품을 매매할 때 이동되는 상품을 돈으로 환산한 액수. -
무역국
:
貿易國다른 나라와 무역을 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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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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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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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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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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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