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마약꾼 : 痲藥꾼 마약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마을꾼 : 1 이웃에 놀러 다니는 사람. 2 살림은 돌보지 아니하고 밤낮 놀러 다니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마음껀 : ‘마음껏’의 방언
  • 마음껏 : 마음에 흡족하도록.
  • 마음끈 : ‘마음껏’의 방언
  • 마음끗 : ‘마음껏’의 방언
  • 막일꾼 : 막일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말여뀌 : 1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2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3 ‘여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여뀌’로도 적는다.
  • 맨어깨 : 살이 드러난 어깨.
  • 맺음끝 : 1 한 문장을 종결되게 하는 어말 어미. 동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ㆍ명령형ㆍ청유형이 있고, 형용사에는 평서형ㆍ감탄형ㆍ의문형이 있다. 2 활용 어미에 있어서 맨 뒤에 오는 어미. 선어말 어미와 대립되는 용어로서 보통은 어미라고 불리며, 종결 어미ㆍ연결 어미ㆍ전성 어미 따위로 나뉜다.
  • 머에끈 : ‘멍에끈’의 방언
  • 멍에끈 : 마소에 멍에를 씌울 때 멍에가 목에 고정되도록 동여매는 끈.
  • 모양꾼 : 模樣꾼 겉모양을 몹시 꾸미고 다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모에끈 : ‘멍에끈’의 방언
  • 몰이꾼 : 1 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해 빠져나갈 수 없는 곳으로 몰아넣는 사람. 2 가축을 먹이는 사람.
  • 물에꽃 : ‘오이꽃’의 방언
  • 물여뀌 : 1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물속 또는 물가에 나는데 북반구의 온대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여뀌’의 방언
  • 물음꼴 :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의 하나.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느냐’, ‘-ㄴ가’ 따위가 붙은 꼴이다.
  • 물이끼 : 1 물이낏과의 이끼류. 길이는 6~15cm이며, 색은 흰색이나 엷은 녹색이고 줄기는 곧게 서며 어린 가지가 돌려난다. 300여 종이 있고, 습한 곳이나 물속에서 흔히 자라는데 가끔 바위 위에 몰려 나기도 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2 물에 섞여 있는 깨끗하지 못한 것이 다른 데에 옮아 붙어서 끼는 때. ⇒규범 표기는 ‘물때’이다.
  • 미야까 : ‘리어카’의 방언
  • 미영꼿 : ‘목화’의 방언
  • 밀이끼 : 소털이낏과의 이끼. 크기는 3~5cm이고 잎은 줄기에 두 줄로 나며 좁은 버들잎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다. 높은 산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밋이꽝 : ‘꼬리뼈’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53 개의 단어) 🌶
  • 아까 : 조금 전.
  • 아깨 : ‘아까’의 방언
  • 아께 : ‘아까’의 방언
  • 아끈 : ‘작은’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아끼 : ‘아우’의 방언
  • 안깐 : ‘아낙네’의 방언
  • 안꿩 : ‘암꿩’의 방언
  • 알꼴 : 달걀과 같은 모양.
  • 알끈 : 알의 난황과 막 사이를 연결하는 끈 모양의 기관. 노른자위의 자리가 변하지 않게 하며, 배반(胚盤)의 위치가 늘 위로 향하도록 하는 일을 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