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1개

  • 만연되다 : 蔓延/蔓衍되다 (비유적으로) 전염병이나 나쁜 현상이 널리 퍼지게 되다.
  • 맛아대다 : ‘들이부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대다’로도 적는다.
  • 매암돌다 : ‘맴돌다’의 방언
  • 매입되다 : 買入되다 물건 따위가 사들여지다.
  • 먹어대다 : ‘헐뜯다’의 방언
  • 먹어들다 : 1 칼날 따위가 잘 들어가다. 2 ‘먹혀들다’의 북한어.
  • 메와들다 : ‘모여들다’의 방언
  • 면역되다 : 1 免役되다 병역이나 부역(賦役) 따위가 면하여지다. 2 免役되다 조선 시대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자에게 신역(身役)이 면제되다. 3 免疫되다 (비유적으로) 반복되는 자극 따위에 반응하지 않고 무감각해지다. ... (총 4개의 의미)
  • 멸여되다 : 蔑如되다 업신여기어지거나 하찮게 여겨져 무시당하다.
  • 모아들다 : 여럿이 한곳으로 많이 모여들다.
  • 모여들다 : 여럿이 어떤 범위 안을 향하여 오다.
  • 모욕되다 : 侮辱되다 깔보이고 욕되게 되다.
  • 몰아대다 : 옴짝달싹 못하도록 마구 해 대거나 한쪽으로 내몰다.
  • 몰아들다 : 한꺼번에 밀리어 들다.
  • 몰입되다 : 沒入되다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게 되다.
  • 몽올대다 :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뫼와들다 : ‘모여들다’의 방언
  • 묵어대다 : ‘헐뜯다’의 방언
  • 묵인되다 : 默認되다 모르는 체하고 하려는 대로 내버려 둠으로써 슬며시 인정되다.
  • 뭉울대다 : 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뭉키어 가볍게 떠 자꾸 움직이다.
  • 믈어디다 : ‘무너지다’의 옛말.
  • 믜여디다 : ‘미어지다’의 옛말.
  • 몸을 닦다 : 마음을 수양하다.
  • 묻어 두다 : 일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 깊이 감추어 두다.
  • 말(을) 듣다 : 1 꾸지람을 듣거나 시비의 대상이 되다. 2 기계, 도구 따위가 다루는 사람의 뜻대로 움직이다.
  • 말(이) 되다 : 1 말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2 어떤 사실에 대하여 서로 간에 말이 이루어지다.
  • 맛(이) 들다 : 좋아지거나 즐거워지다.
  • 몸(을) 두다 : 일정한 곳에 몸을 의지하고 일을 하거나 살아가다.
  • 몸(이) 달다 : 마음이 조급하여 안타까워하다.
  • 문(을) 닫다 : 경영하던 일을 그만두고 폐업하다.
  • 밑(에) 들다 : 연을 날릴 때에 남의 연줄에 얽혀서 눌리게 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