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마에스소 : maesuso[前裾] 앞길의 도련이나 밑단. 또는 하의의 앞 밑단.
  • 마이시스 : mysis 새우류의 유생(幼生) 단계의 하나. 부유 생활을 하며, 새 각(脚)이 잘 발달하여 분지하며 강모가 있다. 이 새 각으로 유영하고 복지는 이 시기에 발달한다. ⇒규범 표기는 ‘미시스’이다.
  • 망이산성 : 望夷山城 충북 음성군, 경기도 안성시와 이천시에 걸쳐 축조되어 있는 성. 신라 선덕 여왕 때에 백제군을 막기 위하여 쌓았다고 한다.
  • 메옥수수 : 찰기가 없는 옥수수.
  • 무역시세 : 貿易時勢 ‘외국환 시세’의 북한어.
  • 무염식사 : 無鹽食事 간을 거의 치지 않고 싱겁게 만든 음식. 콩팥염 따위의 질환에 대한 식이 요법으로 쓴다.
  • 무위생사 : 無爲生死 성자가 받는 생사. 인연의 속박에서 벗어나 수명이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몸을 받는다.
  • 무의식성 : 無意識性 자신의 말, 행동이나 상태 따위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상태나 경향.
  • 무임소상 : 1 無任所相 내각의 성원으로서 국가 관리의 일정한 부문을 맡지 아니한 장관을 이르는 말. 2 無任所相 특별히 분담된 임무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문안시선 : 問安視膳 웃어른께 안부를 여쭙고 반찬의 맛을 살핀다는 뜻으로, 웃어른을 잘 모시고 받듦을 이르는 말.
  • 미완성수 : 未完成數 모든 자릿수를 더한 값으로 원래의 수를 나눌 때 절대 나오지 않는 수.
  • 망 이식술 : 網移植術 큰그물막의 조직을 이용하여 결함 부위를 보강하는 수술.
  • 먹이 사슬 : 자연 생태계에서 생물들끼리 먹고 먹히는 것을 중심으로 형성된 관계.
  • 면역 손상 : 免疫損傷 면역 결핍 장애 또는 면역 억제제 사용 따위로 인하여 면역 기전에 결함이 생긴 상태 또는 사람.
  • 명예 사서 : 名譽司書 특별한 날이나 기간에 서적을 맡아보는 사람에게 주는 칭호.
  • 모음 사시 : 모음斜視 한쪽 눈의 시선이 다른 눈의 시선에 가까워지는 사시. 복시(複視)가 생긴다.
  • 모의 시설 : 模擬施設 적을 기만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위조 건물 및 표지물. 아군의 진정한 사격 목표로부터 적 화력을 다른 곳으로 유인하거나 분산함으로써 적의 화력을 약화하고 공격을 지연하거나 적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다.
  • 목욕 시설 : 沐浴施設 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도구, 기계, 장치 따위를 베풀어 설비한 곳.
  • 목인 소설 : 牧人小說 중세 유럽에서 양치기로 분장한 귀족 남녀가 전원을 배경으로 감상적인 연애를 하는 내용의 소설.
  • 몽유 소설 : 夢遊小說 고전 소설 가운데, 꿈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내용으로 하는 소설. 주로 주인공이 현실의 자아를 그대로 가진 채 꿈속의 세상에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난 뒤에 꿈에서 깨어나 스스로 꿈속에서 겪은 일을 기록하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학 작품의 한 유형으로 ‘현실-입몽-각몽’의 구조로 이루어진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원생몽유록>이 있다.
  • 무역 상사 : 貿易商社 외국 무역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
  • 무역 승수 : 貿易乘數 수출이 국민 소득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는 수치. 국민 소득의 증가분에 대한 수출 증가분의 비율로 나타낸다.
  • 묶음 생산 : 묶음生産 ‘주문 생산’과 ‘흐름 생산’의 중간 형태의 생산. 유업 회사에서 아이스크림을 제조할 때, 아이스크림의 종류에 따라 우유, 유화제, 설탕, 향료, 색소 따위의 혼합 비율을 사전에 정하고, 이에 대한 공정 관리를 하는 방식 등으로 사용된다.
  • 문언 소설 : 文言小說 중국의 백화 소설이 등장하기 이전의 고문(古文)으로 씌어진 소설. 대표적인 작품으로 ≪삼국연의(三國演義)≫, ≪요재지이(聊齋志異)≫, 김시습의 ≪금오신화(金鰲新話)≫따위가 있다.
  • 미용 수술 : 美容手術 특별한 질병 없이 쌍꺼풀을 하거나 코를 높이는 것 따위의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