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ㅇ ㅈ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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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열지
:
每人悅之
모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함. -
매입업자
:
買入業者
물품 따위를 사들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먹이어장
:
먹이漁場
‘색이 어장’의 북한어. -
무역업자
:
貿易業者
무역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무영양증
:
無營養症
음식이 부족하거나 주변 환경이 불결하여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심각한 쇠약증. -
묶음용접
:
묶음鎔接
두 개 이상의 용접봉을 하나로 묶어서 하는 고속의 용접 방법. 두꺼운 소재를 용접하거나 지름이 20mm 이상인 철근을 용접할 때 쓴다. -
마약 의존
:
痲藥依存
마약에 대한 정신적ㆍ신체적 욕구가 강하여 스스로 억제하기 힘든 상태. 사용을 멈추면 금단 증상과 함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으로 심각한 부적응을 초래한다. -
망 운용자
:
網運用者
원격 통신망을 운용하는 체제. 또는 그것을 조작하는 사람. -
멎은 엔진
:
멎은engine
정지된 상태의 엔진으로, 비행 중에 더 이상 작동할 수 없는 엔진. -
메인 안주
:
main按酒
음식점이나 술집 따위에서 술을 마실 때 주가 되는 안주. -
메인 엔진
:
main engine
선박용 기관에서, 추진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엔진. -
면역 억제
:
免疫抑制
약품이나 방사선을 사용하여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일. 자가 면역 질환이나 장기 이식 때의 거부 반응 같은, 생체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면역 반응을 없애려는 데 목적이 있다. -
면역 염증
:
免疫炎症
동물 체내에서 외래성 또는 내인성 이물질을 생리적으로 인식하거나 배제하고 개체 특성과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항원 항체 반응에 의하여 발생하는 염증. -
면역 유전
:
免疫遺傳
면역 반응에 유전자가 관련된 상태. 면역 반응에 관련된 유전자에 장애가 있으면 면역 장애를 초래한다. -
면역 응집
:
免疫凝輯
항체의 영향을 받는 특이한 응집. -
면역 인지
:
免疫認知
면역 세포가 항원을 인지하는 일. 미생물 또는 종양 세포가 나타내는 항원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면역 반응이 시작된다. -
명의 이전
:
名義移轉
문서상의 권한과 책임을 남에게 넘기기 위해, 이전에 소유자나 책임자로 명시되었던 이름을 변경하는 일. -
모양 인자
:
模樣因子
엑스선 회절로부터 결정 구조를 얻어 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값. 결정 구조의 모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목욕 의자
:
沐浴椅子
앉아서 목욕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의자. -
무역 역조
:
貿易逆調
한 나라의 수입액이 수출액보다 많은 상태. -
무염 원죄
:
無染原罪
원죄와 그 벌을 면하는 특별한 은혜. 예를 들면 성모 마리아와 같은 경우이다. -
무인 운전
:
無人運轉
사람이 없이 자동 또는 원격 조종 장치로 하는 운전. -
미용 의자
:
美容椅子
미용실 따위에서 손님이 앉아 머리를 할 수 있도록 놓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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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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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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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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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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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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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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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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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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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