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0개

  • 마위전답 : 馬位田畓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각 역(驛)에 주던 논밭. 마위답과 마위전이 있었으며 세금이 없었다.
  • 마음잡다 : 마음을 바로 가지거나 새롭게 결심하다.
  • 마의정당 : ‘댕댕이덩굴’의 방언
  • 많아지다 : 많게 되다.
  • 많애지다 : ‘많아지다’의 방언
  • 말아지다 : ‘곤드라지다’의 방언
  • 말오줌대 : ‘말오줌때’의 북한어.
  • 맑아지다 : 맑은 상태로 되다.
  • 맛아지다 : 1 ‘부스러지다’의 방언 2 ‘으깨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망울지다 : 망울이 생기다.
  • 맞아지다 : ‘맺어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맺어지다 : 관계나 인연 따위가 이루어지거나 만들어지다.
  • 멀어지다 : 1 거리가 많이 떨어지게 되다. 2 어떤 기준점에 모자라게 되다. 3 서로의 사이가 다정하거나 가깝지 않고 서먹서먹하게 되다. ... (총 4개의 의미)
  • 멍울지다 : 멍울이 맺히다.
  • 메어지다 : ‘헤어지다’의 방언
  • 명아줏대 : 명아주의 줄기.
  • 모아주다 : ‘몰아주다’의 방언
  • 모약지다 : ‘메지다’의 방언
  • 목안지다 : 사람이나 짐승을 붙잡기 위하여 길목에 앉다
  • 몰아주다 : 1 여러 번에 나누어 줄 것을 한꺼번에 주다. 2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줄 것을 한 사람에게 모아 주다. 3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다그치며 몰아세우다
  • 몰아지다 : 1 ‘곤드라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2 ‘허물어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지다’로도 적는다.
  • 몰어주다 : ‘몰아주다’의 방언
  • 무어지다 : 1 ‘무너지다’의 방언 2 ‘미어지다’의 방언
  • 무육지도 : 撫育之道 어루만지듯이 잘 돌보아 기르는 도리.
  • 무인절도 : 無人絕島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 살지 않는 외딴섬.
  • 묶어지다 : ‘묶이다’의 방언
  • 문이재도 : 文以載道 문장으로 도를 싣는다는 뜻으로, 문과 도의 관계에서 도를 더 강조하는 문학관. 효용론적 문학관에 가까우며, 문학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문이관도와 대비된다.
  • 물어지다 : 살이나 고기 따위가 상하거나 썩어서 문드러지다.
  • 묽어지다 : 묽게 되다.
  • 미얄지다 : ‘얄밉상스럽다’의 방언
  • 미어지다 : 1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가 해어져서 구멍이 나다. 2 가득 차서 터질 듯하다. 3 (비유적으로) 가슴이 찢어질 듯이 심한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다.
  • 미욱지다 : 미욱한 데가 있다.
  • 미워지다 : 모양, 생김새, 행동거지 따위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눈에 거슬리는 느낌이 생기다.
  • 밀알지다 : 얼굴이 빤빤하게 생기다.
  • 밀어주다 : 1 적극적으로 도와주다. 2 특정한 지위를 차지하도록 내세워 지지하다.
  • 마약 중독 : 痲藥中毒 마약의 남용으로 생기는 중독. 아편 중독ㆍ모르핀 중독ㆍ코카인 중독 따위가 있는데, 중독된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고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여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 매월 장동 : 每月章動 태양의 적위(赤緯)가 변함에 따라 지구의 자전축이 반달을 주기로 변하는 현상.
  • 면역 진단 : 免疫診斷 면역학적 진단. 면역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질병을 진단한다.
  • 명예 제대 : 名譽除隊 전투 중에 부상을 당하거나 평시에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당하여 하는 제대.
  • 몸을 잡다 : 몸이 몹시 상하거나 못쓰게 되다. <동의 관용구> ‘몸을 잡치다’
  • 무어 전등 : Moore電燈 미국의 전기 기사 무어(Moore, D. M.)가 만든 방전등. 긴 유리관 속에 이산화 탄소나 질소를 넣고 양 끝에 전극을 넣어 방전시켜 빛을 내도록 한 것으로, 유리관의 형태를 마음대로 굽힐 수 있다는 것과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지금도 특수한 목적에 쓰이고 있다.
  • 무역 제도 : 貿易制度 재화 따위의 수출입과 관련된 일련의 법률ㆍ규범 따위의 체계.
  • 무음 지대 : 無音地帶 물체의 이동을 알려 주는 신호파를 감지하지 못해, 물체의 이동을 알 수 없는 영역.
  • 맥(을) 짚다 : 남의 속셈을 알아보다.
  • 멍(이) 지다 : 1 일이 속으로 탈이 생기다. 2 마음속에 쓰라린 고통의 흔적이 남다.
  • 몸(을) 주다 : 여자가 남자에게 몸을 허락하여 성적 관계를 맺다.
  • 물(을) 잡다 : 어떠한 곳에 물이 괴거나 실리도록 끌어들이다.
  • 물(이) 젖다 : 생활에 배도록 깊은 영향을 받다.
  • 물(이) 좋다 : 술집, 유흥장 따위의 분위기나 상태가 좋고 신선하다.
  • 물(이) 지다 : 1 푸성귀나 물고기 따위가 한창 잡히거나 나오는 때가 지나다. 2 일이나 현상이 한창 진행되던 때를 넘어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