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ㅈ ㅇ 단어: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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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쟁이
:
痲藥쟁이
마약을 복용하거나 주사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막역지우
:
莫逆之友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 - 먹이잡이 : 동물이 먹이를 잡는 일.
- 메옹재열 : ‘유지매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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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안지악
:
明安之樂
고려 시대에, 임금이 손수 선농제에 나와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登歌樂)으로 쓰던 궁중 제례악. 조선 시대에는 문묘 제향의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으로 썼다. -
모유주의
:
母乳主義
젖먹이 아이의 영양으로서 모유를 먹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태도. 유제품의 질적 향상, 모성 의식의 변화로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가 급속히 준 것을 걱정하여 생겨났다. -
모의장이
:
毛衣장이
모물전(毛物廛)에서 갖옷이나 털로 된 갖옷붙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 -
목욕장업
:
沐浴場業
‘공중 위생 관리법’에서, 물로 목욕을 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 등의 서비스, 맥반석ㆍ황토ㆍ옥 등을 직접 또는 간접 가열하여 발생되는 열기 또는 원적외선 등을 이용하여 땀을 낼 수 있는 시설 및 설비 등의 서비스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영업. 다만, 숙박업 영업소에 부설된 욕실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
무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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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我主義
사랑을 주의로 하고 질서를 기초로 하여 자기를 희생함으로써 타인의 행복과 복리의 증가를 행위의 목적으로 하는 생각. 또는 그 행위. -
무염장유
:
無鹽醬油
소금기가 없는 간장. 고혈압, 당뇨병, 콩팥염 따위를 앓고 있어 염분이 해로운 환자가 쓰는 간장이다. 주성분은 능금산 나트륨이다. -
무염지욕
:
無厭之慾
만족할 줄 모르는 끝없는 욕심. -
무용지용
:
無用之用
언뜻 보기에 쓸모없는 것이 오히려 큰 구실을 함을 이르는 말. -
무위자연
:
無爲自然
사람의 힘을 더하지 않은 그대로의 자연. 또는 그런 이상적인 경지. -
무육지은
:
撫育之恩
잘 돌보아 고이 길러 준 은혜. - 묵은지앝 : ‘묵정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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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잡이
:
文魚잡이
낚시나 그물 따위로 문어를 잡음. - 문입쟁이 : ‘문설주’의 방언
- 물오징애 : ‘물오징어’의 방언
- 물오징어 : 말리지 않은 생오징어.
- 미우젱이 : ‘새품’의 방언
- 미욱쟁이 :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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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잡이
:
民魚잡이
민어를 잡는 일. -
면역 장애
:
免疫障礙
면역 반응에 일어나는 장애. 정상적인 면역 반응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면역 결핍이 일어나면 미생물 감염이 증가한다. -
면역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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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疫制御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일. 항체, 약물과 사이토카인을 이용하여 면역 반응을 증가 또는 억제한다. -
명예 졸업
:
名譽卒業
뜻밖의 이유로 졸업을 하지 못한 학생이, 그 공로나 권위를 인정받아 하는 졸업. -
모음 전위
:
母音轉位
모음과 모음 사이에 일어나는 도치 현상. 예를 들어 ‘뚜껑’을 ‘떠꿍’으로 발음하는 경우에 ‘ㅜ’와 ‘ㅓ’의 도치가 일어난 것이다. -
무위 진인
:
無位眞人
도를 닦는 마음이 뛰어나서 지위를 달 수 없을 만큼의 위치에 오른 참된 인간. -
무육 작업
:
撫育作業
갱신이나 조림 시에 심은 어린나무의 생장을 촉진하고 재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관리 작업. 비교 베기, 밑풀 베기, 솎아주기, 덩굴치기, 가지치기 따위가 포함된다. -
무의 주의
:
無意注意
의지의 노력이 없이 강렬하거나 흥미로운 자극 따위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여 생기는 주의. -
묶음 작업
:
묶음作業
컴퓨터에서, 다른 작업과 함께 한 그룹으로 처리되도록 묶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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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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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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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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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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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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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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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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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