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면유차견 : 面諭差遣 왕이 신하를 직접 대면하여, 특별한 임무를 맡겨서 보내던 일.
  • 명연출가 : 名演出家 연출을 아주 잘하기로 이름난 사람.
  • 모양체근 : 毛樣體筋 ‘섬모체근’의 전 용어.
  • 미역찬국 : 물에 씻은 미역을 잘게 뜯어, 갖은양념을 한 고기와 한데 무쳐서 볶은 것을 냉국에 넣고 초를 친 음식.
  • 밀어차기 : 2 ‘돌방’을 다듬은 말. 3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속도를 내기 위하여 몸무게를 실은 다리로 스케이트가 나가는 방향에 따라 직각으로 미는 기술.
  • 면역 체계 : 免疫體系 면역 세포가 생성되고 반응하는 체계. 면역 세포는 골수에서 생성되며, 성숙한 면역 세포가 림프절 등에서 항원을 인지하여 반응한다.
  • 모아 치기 : 당구에서, 당구공을 당구대 근처에 가깝게 삼각형 형태로 붙어 있도록 만들고, 이를 쳐서 다음 위치를 이전과 비슷한 형태로 계속 유지하면서 쳐 나가는 기술.
  • 모음 체계 : 母音體系 한 언어가 가지는 모음들 상호 간의 유기적 관계. 소리 나는 위치, 개구도와 혀의 위치, 입술 모양, 소리의 변화 유무에 따라 나눈다.
  • 무인 창고 : 無人倉庫 리프트나 컨베이어 따위의 자동화 운반 기계를 제어용 컴퓨터와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자동적으로 작업을 처리하는 창고.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고 유통 재고를 적정화할 수 있다.
  • 무인 체계 : 無人體系 무인 장비들을 통합하여 운용하는 시스템을 통틀어 이르는 말. 민간 분야에서는 무인 생산 체계, 무인 제어 체계, 무인 관리 체계로 구분되며, 군사 분야에 활용되는 무인 체계를 무인 전투 체계라 한다. 이동 또는 고정 체계가 가능하며, 무인 지상 차량, 무인 항공기, 무인 잠수함, 무인 선박, 무인 물자, 무인 선박, 무인 잠수함과 무인 지상 센서 따위가 포함된다.
  • 민요 창극 : 民謠唱劇 민요를 바탕으로 한 창극.
  • 밀어 차기 : 태권도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막거나 공격하기 위하여 상대편의 몸통이나 얼굴을 발바닥으로 밀어 차는 기술.
  • 밀어 치기 : 1 당구에서, 공이 맞는 순간에 큐를 밀어내듯이 치는 일. 2 야구에서, 타구할 때 팔꿈치를 펴서 배트를 몸에서 멀게 하고 휘두르는 일. 3 씨름에서, 상대를 뒤로 밀어서 넘어지게 하는 기술.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