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ㅇ ㅎ ㄷ 단어: 188개
- 마암하다 : ‘마감하다’의 방언
-
마애하다
:
磨崖하다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기다. -
마연하다
:
1
磨硏하다
주로 돌이나 쇠붙이, 보석, 유리 따위의 고체를 갈고 닦아서 표면을 반질반질하게 하다. 2磨硏하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힘써 배우고 닦다. -
막엄하다
:
莫嚴하다
더할 바 없이 엄숙하다. -
막역하다
:
莫逆하다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다. -
막연하다
:
1
漠然하다
갈피를 잡을 수 없게 아득하다. 2漠然하다
뚜렷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
막원하다
:
邈遠하다
멀고 아득하다. - 막음허다 : ‘마감하다’의 방언
- 막일하다 : 1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노동을 하다. 2 중요하지 아니한 허드렛일을 하다.
-
만안하다
:
1
萬安하다
신상이 아주 평안하다. 2滿顔하다
얼굴에 가득하다. -
만연하다
:
1
漫然하다
어떤 목적이 없이 되는대로 하는 태도가 있다. 2漫然하다
맺힌 데가 없다. 3漫然하다
길고 멀어 막연하다. ... (총 4개의 의미) -
만열하다
:
滿悅하다
만족하여 기뻐하다. -
만영하다
:
滿盈하다
가득 차다. -
만왕하다
:
萬旺하다
윗사람의 원기가 매우 왕성하다. -
만원하다
:
滿願하다
정한 기한이 차서 신이나 부처에게 기원하는 일이 끝나다. -
만유하다
:
漫遊하다
한가로이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하고 놀다. -
만음하다
:
漫吟하다
일정한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시를 지어 읊다. -
만의하다
:
滿意하다
마음에 흡족하다. -
만인하다
:
挽引하다
끌어서 당기다. -
만일하다
:
滿溢하다
가득 차서 넘치다. -
만입하다
:
灣入하다
강이나 바다의 물이 활등처럼 뭍으로 휘어들다. -
망아하다
:
忘我하다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다. -
망야하다
:
罔夜하다
밤을 새우다. -
망양하다
:
茫洋/芒洋하다
한없이 넓고 멀어서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망언하다
:
妄言하다
이치나 사리에 맞지 아니하고 망령되게 말하다. -
망연하다
:
1
茫然하다
매우 넓고 멀어서 아득하다. 2茫然하다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다. -
망예하다
:
望霓하다
간절히 원하다. 가뭄에 비를 몹시 기다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망용하다
:
妄用하다
망령되게 쓰다. -
망운하다
:
望雲하다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다.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망월하다
:
望月하다
달을 바라보다. -
망은하다
:
忘恩하다
은혜를 모르거나 잊다. -
망일하다
:
1
亡逸하다
달아나 자취를 감추다. 2亡軼하다
흩어져 없어지다. - 맞앉히다 : ‘맞앉다’의 사동사.
-
맞욕하다
:
맞辱하다
서로 맞대고 욕을 하다. - 맞우하다 : ‘맞이하다’의 방언
- 맞이하다 : 1 오는 것을 맞다. 2 남편, 아내, 며느리, 사위, 왕비 등을 예의를 갖추어 가족의 일원으로 되게 하다.
-
매악하다
:
賣惡하다
함께 일을 하고도 나쁜 일은 남에게 덮어씌우다. -
매안하다
:
埋安하다
신주(神主)를 무덤 앞에 묻다. -
매약하다
:
1
買約하다
물건을 사기로 약속하다. 2賣約하다
물건을 팔기로 약속하다. 3賣藥하다
약을 팔다. ... (총 4개의 의미) -
매여하다
:
賣與하다
값을 받고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다. -
매염하다
:
媒染하다
물감이 섬유에 직접 물들지 아니하는 경우에 매염제를 써서 색소를 고착시키거나 색을 내다. 천을 미리 매염제 용액에 담근 다음에 물을 들인다. -
매예하다
:
買譽하다
돈이나 물품을 주고 명예를 사다. - 매옴하다 : 혀가 조금 알알할 정도로 맵다.
-
매욕하다
:
罵辱하다
꾸짖어서 욕하다. -
매우하다
:
賣友하다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친구를 배신하다. - 매욱하다 :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둔하다.
- 매움하다 :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다.
- 매워하다 : 맵게 느끼다.
-
매원하다
:
1
埋怨하다
원망을 품다. 2買怨하다
어떤 일로 말미암아 남의 원한을 사다. -
매유하다
:
埋幽하다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다. -
매은하다
:
賣恩하다
은혜를 베풀다. 또는 은혜를 베풀어 남과 사귀다. -
매음하다
:
賣淫하다
돈을 받고 몸을 팔다. - 매음허다 : ‘맵다’의 방언
-
매이하다
:
枚移하다
조선 시대에, 관아(官衙) 사이에 공문을 서로 주고받다. -
매입하다
:
買入하다
물건 따위를 사들이다. - 맵아하다 : ‘매워하다’의 방언
-
맹악하다
:
猛惡하다
몹시 사납고 모질다. -
맹약하다
:
1
盟約하다
굳게 약속을 맹세하다. 2盟約하다
동맹국 사이의 조약을 맺다. -
맹용하다
:
猛勇하다
굳세고 용감하다. - 먀옥하다 : 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둔하다. ⇒규범 표기는 ‘매욱하다’이다.
-
면알하다
:
面謁하다
지위가 높거나 존경하는 사람을 찾아가 뵈다. -
면앙하다
:
俛仰하다
아래를 굽어보고 위를 우러러보다. -
면액하다
:
免厄하다
사나운 운수나 액을 면하다. -
면약하다
:
1
面約하다
직접 만나서 약속하다. 2綿弱하다
연약하고 가냘프다. -
면어하다
:
面語하다
만나서 이야기하다. -
면억하다
:
緬憶하다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다. -
면언하다
:
俛焉하다
부지런히 힘쓰는 데가 있다. -
면역하다
:
1
免役하다
병역이나 부역(賦役) 따위를 면하다. 2免役하다
조선 시대에, 특별한 사정이 있는 자에게 신역(身役)을 면제하여 주다. 3免疫하다
몸속에 들어온 병원(病原)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 미생물을 죽여서 다음에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다. -
면연하다
:
綿延하다
끊임없이 이어 늘이다. -
면열하다
:
面悅하다
겉으로 좋은 체하거나 앞에서 좋은 체하다. -
면오하다
:
面晤하다
서로 만나서 이야기하다. -
면요하다
:
1
免夭하다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다.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面妖하다
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면욕하다
:
1
免辱하다
욕보는 것을 면하다. 2面辱하다
면전에서 욕설을 하거나 욕을 당하게 하다. -
면원하다
:
綿遠하다
세대가 이어져 내려온 시간이 오래다. -
면유하다
:
1
面諛하다
면전에서 굽실거리며 아첨하다. 2面諭하다
면전에서 말로 잘 타이르다. -
면의하다
:
面議하다
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의논하다. -
멸여하다
:
蔑如하다
업신여기거나 하찮게 여겨 깔보다. -
멸이하다
:
1
蔑爾하다
크기가 작다. 2蔑爾하다
멸시하는 데가 있다. -
멸입하다
:
滅入하다
점점 없어져 들어가다. -
명암하다
:
冥闇하다
매우 어둡다. -
명언하다
:
明言하다
분명히 말하다. -
명예하다
:
明銳하다
똑똑하고 분명하다. -
명완하다
:
1
命頑하다
목숨이 모질다. 2冥頑하다
사리에 어둡고 완고하다. -
명윤하다
:
明潤하다
윤기가 나고 맑다. -
명인하다
:
明仁하다
인간관계와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밝고 어질다. -
모앙하다
:
慕仰하다
우러러 그리워하다. -
모애하다
:
慕愛하다
사모하고 사랑하다. -
모역하다
:
謀逆하다
반역을 꾀하다. -
모연하다
:
1
募捐하다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돈이나 물건을 모으다. 2募緣하다
승려가 시주에게 돈이나 물건을 기부하게 하여 좋은 인연을 맺게 하다. -
모욕하다
:
1
侮辱하다
깔보고 욕되게 하다. 2 ‘목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모욕다’로도 적는다. - 모욕허다 : ‘목욕하다’의 방언
-
모우하다
:
冒雨하다
비를 무릅쓰다. -
모의하다
:
1
冒擬하다
관원 임용에서 일정한 절차를 밟지 않고 함부로 추천하다. 함부로 의망(擬望)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模擬/摸擬하다
실제의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해 보다. 3謀議하다
어떤 일을 꾀하고 의논하다. ... (총 4개의 의미) -
모입하다
:
冒入하다
과거장(科擧場) 따위에 입장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속이고 들어가다. -
목양하다
:
1
牧羊하다
양을 치다. 2牧養하다
가축 따위를 치다. -
목어하다
:
目語하다
말 대신 눈짓으로 생각과 마음을 통하다. -
목영하다
:
目迎하다
오는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며 맞이하다. -
목욕하다
:
沐浴하다
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다. -
목우하다
:
1
沐雨하다
목욕을 한 것처럼 비를 흠뻑 맞다. 2牧牛하다
소를 먹여 기르다. -
몰입하다
:
1
沒入하다
깊이 파고들거나 빠지다. 2沒入하다
죄인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 가족을 관아의 종으로 잡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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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ㅇ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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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