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ㄲ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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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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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雀꾼
마작을 잘하거나 즐기는 사람. - 막장꾼 : 광산에서, 직접 땅을 파거나 돌구멍을 뚫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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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꿩
:
滿洲꿩
꿩과의 하나. 만주 특산으로 광택이 적어 아름답지 못하고 울음소리도 곱지 못하다. 한국 북부, 아무르,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매장꾼
:
埋葬꾼
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매질꾼 : 1 사람을 잘 치고 싸움을 잘하는 사람. 2 남을 대신하여 다른 사람을 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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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장꾼
:
맥場꾼
일없이 장터에 나온 장꾼. - 먼저께 : 며칠 전의 어느 때.
- 메질꾼 : 메질을 도맡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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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
:
榠樝▽꽃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타원형 또는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다. 4월에 붉은 꽃이 하나씩 또는 모여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경남, 충북 등지에 분포한다. -
모주꾼
:
母酒꾼
술을 늘 대중없이 많이 마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목적꼴
:
目的꼴
동사의 직접 목적을 나타내는 종속적 연결 어미. ‘연구원에 무엇하러 가니?’에서 ‘-러’ 따위이다. - 목지깨 : 소의 멍에가 벗겨지지 않게 양쪽을 매어 주는 끈
- 목지께 : ‘멍에끈’의 방언
- 몬자께 : 1 ‘접때’의 방언 2 ‘접때’의 방언
- 몬지께 : ‘먼저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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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끼
:
無지끼
‘무족기’의 변한말. - 묵자껏 : ‘먹을거리’의 방언
- 미주꽝 : ‘꼬리뼈’의 방언
- 미지꽝 : ‘꼬리뼈’의 방언
- 밀짚꽃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두상화(頭狀花)가 피는데 윤기가 있는 노란색, 붉은 황색, 붉은색 따위의 총포(總苞)가 마치 꽃잎처럼 보인다. 관상용이고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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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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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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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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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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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