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ㄷ 단어: 1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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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디
:
Magendie, François
프랑시스 마장디, 프랑스의 생리학자(1783~1855). 척수 신경의 기능을 연구하여 벨ㆍ마장디의 법칙을 확립하였으며, 생기론을 배제하고 근대 실험 생리학 시조의 한 사람이 되었다. - 마잩다 : ‘더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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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
:
馬賊團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의 무리. -
마제단
:
禡祭壇
군대가 출정할 때, 군신(軍神)인 치우에게 제사를 올려 전쟁의 승리와 안전을 기원하던 제단. -
마젠다
:
1
magenta
감색법에 의한 색 재현 시 사용하는 삼원색의 하나. 녹색의 보색이며, 스펙트럼상으로는 550nm를 중심에 흡수한다. 색조는 적자색이다. ⇒규범 표기는 ‘마젠타’이다. 2magenta
붉은 자줏빛의 염기성 물감. 잡화의 염색이나 분석 시약 따위에 쓴다. 인쇄 잉크의 원색인 빨강을 이르기도 한다. ⇒규범 표기는 ‘마젠타’이다. -
마조단
:
馬祖壇
마신(馬神)을 수호하는 방성(房星)을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동대문 밖에 있었는데, 조선 고종 31년에 없앴다. - 마좟다 : ‘더럽다’의 방언
- 마주대 : ‘말말뚝’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마줏대’이다.
- 마줏대 : 말을 매기 위하여 땅에 박은 기둥이나 몽둥이 모양의 것. ⇒규범 표기는 ‘말말뚝’이다.
- 마중대 : 좌우 두 문짝이 서로 마주치는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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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
Mazda
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 선과 광명의 신이며 창조신으로 암흑과 악의 수장(首長) 아리만과 싸워 이겨서 새로운 세계를 구현한다고 한다. - 마지다 : ‘아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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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도
:
馬津島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 마진리에 속하는 섬. 면적은 1.08㎢. -
마질대
:
麻絰帶
상복을 입을 때, 머리와 허리에 두르는 삼베로 된 띠. - 막잡다 : ‘막되다’의 방언
- 막장단 : 서울 무속(巫俗) 음악에 쓰는 조금 빠른 타령 장단.
- 만장단 : 국악 장단의 하나. 빠르면서도 활발하고 흥취가 있는 장단으로 보통 풍물놀이나 무용곡에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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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滿足度
만족을 느끼는 정도. - 만지다 : 1 손을 대어 여기저기 주무르거나 쥐다. 2 어떤 물건이나 돈 따위를 가지다. 3 물건을 다루어 쓰다. ... (총 5개의 의미)
- 만직다 : ‘만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다’로도 적는다.
- 말잔등 : ‘말갈기’의 방언
- 말장단 : 말로써 상대편의 비위를 맞추거나 아첨하는 것.
- 말장대 : ‘말뚝’의 방언
- 말재다 : ‘나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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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중동
:
말中동
말의 중간 부분. -
말지도
:
말地圖
방언 조사를 바탕으로 방언의 지리적 분포 상태를 표시한 지도. - 맑지다 : 1 마음이나 태도에 맑은 티가 있다. 2 소리가 또렷하다.
- 맘잡다 : ‘마음잡다’의 준말.
- 맛적다 : 재미나 흥미가 거의 없어 싱겁다.
- 맛지다 : 음식의 맛이 좋다. ⇒규범 표기는 ‘맛있다’이다.
- 망지다 : ‘만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다’로도 적는다.
- 망직다 : ‘만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직다’로도 적는다.
- 맞잡다 : 1 마주 잡다. 2 힘, 가치, 수량, 정도 따위가 대등하다. 3 ‘맞대들다’의 방언
- 맞장단 : 남의 말에 덩달아 호응하거나 동의하는 일.
- 맞접다 : 종이나 헝겊 따위를 마주 겹치어 접다.
- 맞쥐다 : 1 양손을 서로 마주 쥐다. 2 두 사람이 서로 손과 손을 마주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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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당
:
賣場當
낱낱의 매장. - 매죄다 : ‘매조이다’의 준말.
- 맥적다 : 1 심심하고 재미가 없다. ⇒규범 표기는 ‘맥쩍다’이다. 2 열없고 쑥스럽다. ⇒규범 표기는 ‘맥쩍다’이다.
- 맨지다 : ‘만지다’의 방언
- 맵자다 : 모양이 제격에 어울려서 맞다. ⇒규범 표기는 ‘맵자하다’이다.
- 머죽다 :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규범 표기는 ‘머줍다’이다.
- 머줍다 : 동작이 둔하고 느리다.
- 머지다 : 1 연줄이 저절로 끊어지다. 2 ‘맡기다’의 방언 3 ‘머무르다’의 방언
- 먹지다 : ‘멍들다’의 방언
- 먼지다 : ‘만지다’의 방언
- 멋적다 : 1 하는 짓이나 모양이 격에 어울리지 않다. ⇒규범 표기는 ‘멋쩍다’이다. 2 어색하고 쑥스럽다. ⇒규범 표기는 ‘멋쩍다’이다.
- 멋지다 : 1 매우 멋이 있다. 2 썩 훌륭하다.
- 메줏디 : ‘메줏덩이’의 방언
- 메지다 : 1 밥이나 떡, 반죽 따위가 끈기가 적다. 2 ‘미어지다’의 방언 3 메고 지다.
- 멕줄대 : ‘목줄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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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장대
:
멧長대
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35cm이며,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근생엽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경엽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실 모양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각과(長角果)이다. 산속의 자갈밭에 자란다. -
면적당
:
面積當
낱낱의 면적. -
면적대
:
面積帶
비슷한 면적끼리 묶어서 가른 범위. -
명진단
:
1
名診斷
병의 증상에 들어맞는 정확한 진단. 2名診斷
결함이나 부족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자등
:
帽子燈
‘모자 안전등’의 북한어. - 모장대 : 손으로 모를 낼 때, 간격과 줄을 맞추기 위하여 눈금을 표시한 긴 작대기나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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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저당
:
母抵當
저당 담보 증권의 발행 대상이 되는 개별 저당이나 저당 풀의 형태. - 모지다 : 1 모양이 둥글지 않고 모가 나 있다. 2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다. 3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규범 표기는 ‘모질다’이다. ... (총 6개의 의미)
- 모질다 : 1 마음씨가 몹시 매섭고 독하다. 2 기세가 몹시 매섭고 사납다. 3 참고 견디기 힘든 일을 능히 배기어 낼 만큼 억세다. ... (총 6개의 의미)
- 모집다 : 1 허물이나 결함 따위를 명백하게 지적하다. 2 모조리 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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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
:
母集團
통계적인 관찰의 대상이 되는 집단 전체. 측정이나 조사를 하기 위하여 표본을 뽑아내는 바탕이 된다. - 목잡다 : 금광에서 함지질할 때 나오는, 납이나 은, 새 따위가 섞여 있는 가루를 따로 모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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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도
:
木粧刀
칼집과 자루를 나무로 만든 장도. -
목재당
:
木材糖
오탄당의 하나로 단맛을 가지는 무색 고체. 짚, 대나무, 목재 따위에 들어 있는 자일란(xylan)의 가수 분해로 생긴다. 화학식은 C5H10O5. - 목줄대 : ‘목줄띠’의 북한어.
- 목쥴뒤 : ‘목줄띠’의 옛말.
- 목지다 : ‘값지다’의 방언
- 몬지다 : ‘만지다’의 방언
- 못잖다 : ‘못지않다’의 준말.
- 못주다 : 벌어진 것을 튼튼하게 고정하려고 못을 박다.
- 몽지다 : 그러모아 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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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단
:
1
武裝團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일정한 조직체. 2武裝團
1920년에 박영식(朴永植) 등 10여 명이 만주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러시아로부터 무기를 구입하는 따위의 활동으로 보아 무장 독립운동을 투쟁 노선으로 삼았던 것으로 보이나, 그 뒤의 구체적인 활동은 알려지지 않았다. -
무장대
:
武裝隊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일정한 조직이나 집단. -
무저당
:
無抵當
돈을 빌리는 경우에 저당물을 잡히지 않음. -
무전대
:
無電臺
무전기가 설치되어 있는 대. - 무접다 : ‘무섭다’의 방언
- 무젖다 : 1 물에 젖다. 2 환경이나 상황 따위가 몸에 배다.
- 무제다 : ‘쌓이다’의 방언
- 무죽다 : 야무진 맛이 없다.
- 무지다 : 1 ‘모으다’의 방언 2 ‘모으다’의 북한어. 3 ‘깎다’의 옛말.
- 무진대 : 썩어서 물컹물컹하게 된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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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도
:
無盡圖
산수화를 가로 방향으로 이어 그린 그림. -
무진동
:
1
무진銅
황화 철이 50% 이상 들어 있는 구리. 2無振動
아무런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없음. -
무진등
:
無盡燈
하나의 등불로 수천 수백의 등잔에 불을 붙이듯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인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의 가르침이 잇따라 전파되어 다함이 없음을 의미한다. - 무질다 : 1 끝이 닳거나 잘리어 뭉뚝하다. 2 ‘어리석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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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도
:
文字圖
한문자와 그 의미를 형상화한 그림. ‘효(孝), 제(弟), 충(忠), 신(信), 예(禮), 의(義), 염(廉), 치(恥)’ 여덟 자를 여러 가지로 형상화하여 표현한다. -
문잡다
:
門잡다
아이를 낳을 때 아이의 머리가 나오도록 산문(産門)이 열리다. -
문장당
:
文章當
낱낱의 문장. -
문장대
:
文藏臺
충청북도 보은군과 경상북도 상주시 사이에 있는 속리산의 한 봉우리. 높이는 1,054미터. -
문장도
:
文章道
글을 짓는 올바른 태도나 법칙. -
문제당
:
問題當
낱낱의 문제. - 문지다 : 1 ‘만지다’의 방언 2 ‘무지르다’의 방언
-
문지둥
:
門지둥
‘문기둥’의 방언 - 문질다 : 1 ‘문지르다’의 방언 2 ‘무지르다’의 방언
- 묻잡다 : (예스러운 표현으로) 윗사람에게 묻다.
- 물잔디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고 옆으로 퍼져서 자라며, 잎은 바늘 모양이고 가지가 많다. 8~9월에 꽃이 피고 이삭이 열린다. 못가에서 자라는데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물장단 : 가락에 맞게 첨벙첨벙 물소리를 내는 것.
- 물젖다 : ‘물들다’의 북한어.
- 물지다 : ‘싸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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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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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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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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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