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ㄷ ㄷ 단어: 28개
- 만작대다 : ‘만지작대다’의 준말.
-
만재되다
:
1
滿載되다
자동차, 배 따위에 물건이 가득 실리다. 2滿載되다
신문, 잡지 따위에 기사가 가득 실리다. -
만족되다
:
滿足되다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해지다. -
매장되다
:
1
埋葬되다
시체나 유골 따위가 땅속에 묻히다. 2埋葬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사람이 사회적으로 활동하지 못하게 되거나 용납되지 못하게 되다. 3埋藏되다
묻혀서 감추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매정되다
:
媒精되다
정자가 난자에 결합되다. -
매진되다
:
賣盡되다
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모두 다 팔려 동이 나다. - 멈짓대다 : 하던 동작을 중도에 그만두고 머무적거리다.
- 메지대다 : 한 가지 일을 단락 지어 치우다.
- 멩중대다 : ‘명중되다’의 방언
-
면제되다
:
1
免除되다
책임이나 의무 따위가 면하여지다. 2免除되다
채무자의 채무가 채권자의 일방적인 의사 표시로써 대가 없이 면하여지다. -
면조되다
:
免租되다
조세의 부담이 면제되다. -
면죄되다
:
免罪되다
지은 죄가 면하여지다. -
면직되다
:
免職되다
일정한 직위나 직무에서 물러나게 되다. -
멸절되다
:
滅絕되다
멸망하여 아주 없어지다. -
멸족되다
:
滅族되다
한 가족이나 종족이 망하여 없어지다. -
멸종되다
:
滅種되다
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지다. -
명중되다
:
命中되다
화살이나 총알 따위가 겨냥한 곳에 바로 맞게 되다. -
명증되다
:
明證되다
명백하게 증명되다. -
모진되다
:
耗盡되다
해어지거나 닳아서 다 없어지다. -
모집되다
:
募集되다
사람이나 작품, 물품 따위가 일정한 조건 아래 널리 알려져 뽑혀 모이다. -
묘준되다
:
瞄準되다
‘조준되다’의 북한어. -
무장되다
:
1
武裝되다
전투에 필요한 장비가 갖추어지다. 2武裝되다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 필요한 마음이나 사상, 기술이나 장비 따위가 단단히 갖추어지다. -
문증되다
:
文證되다
어떤 단어나 언어 형태가 기존의 문헌 속에 실제로 기록되어 있음이 밝혀지다. - 미적대다 : 1 무거운 것을 조금씩 앞으로 밀다. 2 해야 할 일이나 날짜 따위를 자꾸 미루어 시간을 끌다. 3 꾸물대거나 망설이다.
- 민주대다 : 몹시 귀찮고 싫증 나게 하다.
-
밀전되다
:
密栓되다
새지 않게 마개가 꼭 막히다. -
밀집되다
:
密集되다
빈틈없이 빽빽하게 모이다. -
몰 전도도
:
mole傳導度
전해질 용액의 전기 전도도를 용액의 몰 농도로 나눈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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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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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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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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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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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