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ㅂ 단어: 127개
- 마자반 : ‘모자반’의 방언
- 마재비 : ‘마중’의 방언
-
마전봉
:
馬栓棒마구간의 출입구를 막는 가로 막대. -
마족반
:
馬足盤상다리 모양이 말의 다리처럼 생긴 소반. -
마주배
:
馬主輩말을 몰고 다니는 마방집 사람. - 마지배 : ‘마중’의 방언
-
마지보
:
摩旨褓부처 앞에 올리는 밥을 덮는 데 쓰는 보자기. - 마지비 : ‘마중’의 방언
-
마짓밥
:
摩旨밥부처에게 올리는 밥. - 막제비 : ‘수제비’의 방언
-
만장방
:
만장房천장과 지붕 사이의 빈 공간에 만든 방. 지붕 공간이 클 때 그것을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만든다. -
만장봉
:
萬丈峯매우 높은 산봉우리. -
말전복
:
말全鰒전복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두껍고 높이가 높으며 울퉁불퉁하다. 따뜻한 바다에 사는데, 우리나라의 동해안에 분포한다. - 말주벅 : 이것저것 경위를 따지고 남을 공박하거나 자기 이론을 주장할 만한 말주변.
- 말주벤 : ‘말주변’의 방언
- 말주변 : 말을 이리저리 척척 잘 둘러대는 슬기나 능력.
- 말주비 : 대수롭지 않은 남의 시비에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시빗주비’이다.
-
매장비
:
埋葬費시체나 유골 따위를 땅속에 묻는 데 드는 돈. -
맥주박
:
麥酒粕맥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 -
맥주벵
:
麥酒벵‘맥주병’의 방언 -
맥주병
:
1
麥酒甁맥주를 담는 병. 또는 맥주가 담긴 병. 2麥酒甁수영을 못하거나 수영이 아주 서투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맨조밥 : 좁쌀로만 지은 밥.
-
먼자번
:
먼자番‘먼젓번’의 방언 -
먼저번
:
먼저番‘먼젓번’의 북한어. -
먼젓번
:
먼젓番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 먼젓분 : ‘먼젓번’의 방언
-
먼젯번
:
먼젯番‘먼젓번’의 방언 - 먼지발 : 사람이나 짐승, 차 따위가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길게 일으키는 먼지.
-
먼지분
:
먼지粉분처럼 뽀얗게 가라앉은 먼지. - 메조비 : ‘메조’의 방언
- 메주볼 : 살이 통통하게 찐 볼
- 메줏볼 : 얼굴에 살이 쪄서 축 늘어진 볼.
-
메쥐병
:
Meige病사춘기에 발생하는,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인 림프 부종 질환. -
메지병
:
Meigs病난소에 복수와 흉막 삼출을 동반한 양성 종양이 생기는 질환. - 멱제비 : 목이 접질리어 부러짐. ⇒규범 표기는 ‘목접이’이다.
-
면적법
:
面積法지도에 일정한 넓이를 차지하는 대상들의 지리적 분포 한계를 그리고 색이나 기호, 글자 따위를 표시하는 방법. -
면적비
:
面積比채취한 흙 시료 중 샘플러에 의하여 바뀌거나 뒤섞인 부분의 단면적이 총단면적에 대하여 차지하는 비율. 이것이 작을수록 시료의 교란이 덜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
면접법
:
面接法실태 조사나 통계 조사에서, 직접 특정한 상대와의 면담을 통하여 자료나 정보를 수집하는 방법. -
면죄부
:
1
免罪符중세에 로마 가톨릭교회가 금전이나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으로 발행하던 증서. 15세기 말기에 산피에트로 대성당 재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량으로 발행하여 루터의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종교 개혁의 실마리가 되었다. 2免罪符책임이나 죄를 없애 주는 조치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장부
:
名匠部경기나 경연 대회 따위에서 명장이 참여하는 부문. -
명절빔
:
名節빔명절에 입는 새 옷. -
명주베
:
明紬베명주실로 무늬 없이 짠 천. -
명주부
:
名主簿이름난 주부. - 명지베 : ‘명주’의 방언
- 모자반 : 갈조류 모자반과의 해조(海藻). 몸은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1~3미터 이상 자라는데 줄기 밑동의 헛뿌리로 바위에 붙어 산다. 잎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이나 말리면 파래진다. 식용하거나 비료로 쓰고 태워서 칼륨을 만들기도 한다. 바닷가 간조선 이하 암석지에서 많이 나는데 한국, 일본,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모자발 : ‘모자반’의 방언
-
모자방
:
母子房도서관, 공연장 따위에 어머니와 어린 자녀를 위하여 만든 공간. 모유실이나 놀이방 등이 갖춰져 있다. -
모자분
:
母子분‘모자’를 높여 이르는 말. - 모장비 : 끝이 다 닳아서 무디어진 비. ⇒규범 표기는 ‘모지랑비’이다.
- 모재비 : 1 함지박처럼 통나무의 속을 파내어 만든, 길쭉하고 네모진 큰 그릇. 2 ‘보자기’의 방언
- 모제비 : ‘모퉁이’의 방언
-
모종밭
:
모種밭모종을 기르는 밭. -
모종비
:
모種비모종하기에 알맞은 때에 오는 비. - 모중비 : ‘모종비’의 방언
- 모지방 : ‘용모’의 방언
-
모집병
:
募集兵군에서 특별히 모집하는 병과나 복무처에 지원한 병사. 또는 그렇게 병사를 모집하는 것. -
모집비
:
募集費보험 관리 부문에서 보험 모집에 소요되는 경비. -
목자복
:
牧者服제주도의 목동들이 가축을 돌보며 입던 옷. -
목적범
:
目的犯형법에서, 고의(故意) 이외에 목적이 있어야만 성립하는 범죄. 내란죄, 무고죄, 위조죄 따위가 있다. -
목적별
:
目的別실현하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는 방향에 따라 구별하는 것. - 목제비 : 목이 접질리어 부러짐. ⇒규범 표기는 ‘목접이’이다.
-
목중반
:
木中盤제사 때 쓰는 중간치의 나무 쟁반. -
목질부
:
木質部속씨식물의 관다발 가운데 물관, 헛물관, 목부 유조직, 목질 섬유 따위가 집합한 조직. 주로 수분의 통로가 되고 식물체를 지탱해 준다. - 몰자반 : ‘모자반’의 방언
-
몰자비
:
1
沒字碑글자가 새겨져 있지 않은 비석. 2沒字碑풍채는 좋으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묘적부
:
墓籍簿묘적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관공서의 장부. -
묘정비
:
廟庭碑사원이나 향교 따위의 뜰에 세운 비석. -
묘조병
:
猫爪病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할퀴여서 감염되는 병. 고양이의 침에 섞여 있는 세균이 사람 몸에 침범해 생기는 감염병이다. -
묘준법
:
瞄準法맞힐 대상을 겨누는 방법. -
묘지벽
:
墓地癖묘지를 즐겨 찾는 버릇. -
무자본
:
無資本자본이 없음. -
무자비
:
無慈悲인정이 없이 냉혹하고 모짊. - 무저비 : ‘무더기’의 옛말.
-
무전분
:
無澱粉전분을 첨가하지 않은 가공육이나 어묵, 잼 따위의 식품. 또는 그러한 식품의 특성. -
무정부
:
無政府정부가 존재하지 않음. -
무준비
:
無準備아무런 준비가 없음. -
무중봉
:
霧中峯평안북도 후창군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430미터. -
무지방
:
無脂肪지방이 함유되지 않음. - 묵전밧 : ‘묵정밭’의 방언
- 묵전밭 : ‘묵정밭’의 방언
- 묵정밧 : ‘묵정밭’의 방언
- 묵정밭 : 오래 내버려 두어 거칠어진 밭.
-
문자반
:
文字盤글자나 숫자, 기호 따위가 적히거나 그려진 판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문장법
:
1
文章法문장을 짓는 방법. 2文章法글의 구조, 종류, 형식, 방법 따위에 관한 법칙. -
문장별
:
文章別문장에 따른 구별. -
문장보
:
門帳褓‘문장’의 북한어. -
문장부
:
門장부널문 한쪽 위아래에 꽂는 둥근 촉으로, 문둔테에 끼워 문을 여닫게 하는 나무 수톨쩌귀. - 문쟝부 : ‘문장부’의 옛말.
-
문제반
:
問題班문제 풀이에 주력하여 수업을 하는 반. -
문제법
:
問題法학생에게 어떤 문제를 주거나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찾아서 이미 얻은 지식과 새로 얻은 자료로써 그것을 풀어 나가는 학습법. 학생의 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찾고 선택함으로써, 학습과 생활을 결부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법이다. -
문제별
:
問題別문제에 따라서 가른 구별. -
문제비
:
門제비‘돌쩌귀’의 방언 -
문주박
:
門주박‘문지방’의 방언 - 문주방 : ‘문지방’의 방언
-
문중방
:
門中枋벽의 중간 높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
문지반
:
門지반‘문지방’의 방언 -
문지방
:
門地枋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
물자비
:
物資費어떤 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이나 재료를 사는 데 드는 돈. -
물재배
:
물栽培생장에 필요한 양분을 녹인 배양액만으로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 - 뮌젼병 : 전병(煎餠)의 하나.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말의 발톱.
-
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