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ㅂ ㄱ 단어: 25개
- 마주보기 : 심마니들의 은어로, ‘술’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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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불기
:
摩旨佛器
마짓밥을 담는 그릇. - 만져보기 : ‘촉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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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백관
:
滿朝百官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
명자비구
:
名字比丘
계율을 지키지 않는 승려. 이름만의 승려라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모자반과
:
모자반科
갈조류 모자반목의 한 과. 전 세계의 따뜻한 바다에서 자라는데 알과 정자에 의한 유성 생식을 한다. 모자반, 뜸부기, 톳 따위가 있다. - 모자반국 : 돼지고기를 삶은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끓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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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짐보관
:
몸짐保管
여행하는 손님들의 짐을 받아서 일정한 기간 보관하여 주는 일. - 무작배기 : 1 보기에 무지하고 우악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막무가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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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봉기
:
武裝蜂起
지배자의 무력에 대항하여 피지배자가 무장을 하고 떼 지어 세차게 일어나는 일. -
무정보감
:
武定寶鑑
조선 건국 초부터 예종 때까지 발생한 국내의 정변과 전쟁, 외침 사건의 전말을 기록한 책. 성종 즉위년(1469)에 완성하였으나 현재는 전하지 않는다. -
무지보공
:
無支保工
터널을 뚫을 때, 지질이 양호한 경우 동바리공을 설치하지 않는 일. -
무집배국
:
無集配局
우편물을 수집하고 배달하는 일은 다루지 아니하고 창구 업무만을 다루는 우체국. -
문장보국
:
文章輔國
작가와 지식인은 무릇 글로써 나라의 보위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문학관. 신라 후기의 학자 최치원이 문인의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로 여긴 사상이다. - 밀저배기 : ‘밀수제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배기’로도 적는다.
- 밀제비국 : ‘칼국수’의 북한어.
- 밀제빗국 : ‘수제비’의 방언
- 마주 베기 : 쓰러져 있는 벼, 보리 따위의 작물을 쓰러진 쪽에서 베어 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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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정방기
:
綿精紡機
목화솜에서 뽑아낸 거친 실을 가공하여 단사(單絲)로 만드는 기계. -
면제 배갑
:
綿製背甲
조선 말기에 무명을 여러 겹 겹쳐 만든 갑옷. 세계 최초의 방탄 조끼로 신미양요 때 실전에 적용되었다. -
면죄 부과
:
免罪附過
과실로 인한 죄의 경우, 죄적에 등록된 것을 삭제하고 과적(過籍)에 바꾸어 기록하던 일. -
모자 보건
:
母子保健
어머니와 자녀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 -
모조 백금
:
模造白金
백금과 비슷한 빛깔과 광택을 가지는 합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금에 백금ㆍ파라듐ㆍ은ㆍ니켈ㆍ아연 따위를 섞어 만들며, 장식용이나 치과용으로 쓰인다. -
무장 반군
:
武裝叛軍
전투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반군. -
문자 비교
:
文字比較
주어진 두 개의 문자를 비교하여 문자의 우선순위를 알려 주는 작업. 일반적으로 자료를 정렬할 때 자료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연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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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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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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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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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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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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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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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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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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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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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