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만장생광 : 1 萬丈生光 한없이 빛이 남. 2 萬丈生光 고맙기 그지없음.
  • 명중사격 : 2 命中射擊 적을 격파하기 위하여 명중 장치에서 사격하는 포병의 화력 타격. 3 命中射擊 탄알 자리 중심점이 목표에 명중시키려는 점과 일치하게 저격용 무기로 사격하는 일.
  • 무질서계 : 無秩序系 계를 구성하는 원소들의 방향, 위치, 특성 따위가 일정한 규칙 없이 마구잡이로 배열되어 있는 계.
  • 물질세계 : 物質世界 인간의 의식 밖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사물 현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마제 석검 : 磨製石劍 버들잎 모양의 몸체에 양 측면에 날이 세워져 있는 짧은 석칼. 청동기 시대에 쓰였다.
  • 마제 석기 : 磨製石器 날 부분이나 온 면을 갈아서 만든 석기. 신석기 시대의 특징적인 석기이다.
  • 만조 시간 : 滿潮時間 밀물이 다 찼을 때의 시간. 서해에서 약 12시간 25분 사이를 두고 나타난다.
  • 매직 사과 : magic沙果 과일의 호흡 작용을 억제하여 저장한 사과. 밀폐된 냉장고 안에 이산화 탄소의 양을 늘려 저장하여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한다.
  • 명중 사격 : 命中射擊 목표에 명중시키는 사격.
  • 모자 시기 : 帽子時期 치아 발달의 둘째 시기. 이 시기에는 사기질 기관, 치아낭, 유두가 형성되어 치아의 형태가 전체적으로 모자와 같다.
  • 모집 삼권 : 募集三權 보험 모집에서, 계약 체결권, 계약 전 알릴 의무 수령권, 보험료 수령권을 이르는 말.
  • 목재 수급 : 木材需給 목재 수요과 공급의 관계.
  • 목재 싱글 : 木材shingle 목재를 넓은 판재의 형태로 켜서 제조하는 지붕 마감 재료.
  • 목적 시간 : 目的時間 목적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있는 시간.
  • 묵주 신공 : 默珠神功 묵주를 가지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기도. 사도 신경으로 시작하여 주의 기도ㆍ영광송을 곁들이며, 성모송을 외워 나가는 기도이다.
  • 문자 소거 : 文字消去 주로 잘못된 문자나 불필요한 문자를 삭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문자. 예를 들어 천공 테이프에서 삭제 문자는 모든 천공 위치에 구멍을 뚫어서 나타낸다.
  • 문전 수거 : 門前收去 수거 담당 주체가 주거지 문호 주변에 배출된 폐기물을 직접 수집하여 차량에 투입하는 방식의 수거.
  • 미제 사건 : 未濟事件 아직 해결되지 아니한 사건.
  • 미주 세관 : 迷走細管 부고환의 꼬리와 머리 부분에서 삐져나온 작은 관. 각각 위 미주세관 및 아래 미주 세관이라고 하며 언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 미주 신경 : 迷走神經 열째 머릿골 신경으로, 운동과 지각의 두 섬유를 포함하며 내장의 대부분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 부교감 신경 중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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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