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ㅅ ㅅ 단어: 32개
-
멸죄생선
:
滅罪生善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명주실샘
:
明紬실샘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모작수수 : 멧수수의 하나. 키가 크고 이삭은 빽빽하며 길고 둥글다. 비교적 병충해에 강하며 북한 지방에서 많이 심는다.
-
무장상선
:
武裝商船
스스로의 방어를 위하여 무기를 장착한 상업용 배. 군함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19세기 이후로는 거의 없어졌으나 제일 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으로 다시 출현하였다. -
무장소성
:
無場所性
장소가 독자적인 의미를 갖지 못하는 현상. 각각의 장소에는 고유의 성격이 있는데, 무분별한 개발 따위로 인해 도시가 이러한 성격을 특별히 나타내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
문전성시
:
門前成市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정숭전(鄭崇傳)>에 나오는 말이다. - 물자새샘 : 무자위로 물을 끌어 올려 긷는 우물
-
미지숙시
:
未知孰是
누가 옳은지 알 수 없음. -
밀직사사
:
密直司使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한 종이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말자 상속
:
末子相續
상속권의 전부나 주요 부분을 막내아들이 상속하는 제도. 가장 오래된 상속 형태의 하나로, 성서의 창세기나 그리스 신화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매장 사상
:
埋藏寫像
임의의 위상 동형 사상에서 공역을 확장하여 나타난 사상. 즉 가 위상 동형 사상일 때, 사상 를 이르는 말. -
맥주 수수
:
麥酒수수
맥주를 만드는 원료가 되는 수수. -
면접 심사
:
面接審査
직접 만나서 인품(人品)이나 언행(言行) 따위를 평가한 후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함. -
명제 산술
:
命題算術
명제를 다루는 수학의 한 분야.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개발되었다. -
명제 소설
:
命題小說
사회, 정치, 경제, 도덕의 문제를 다루면서 특정한 명제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옹호하는 소설의 유형. -
목자 소설
:
牧者小說
중세 유럽에서 양치기로 분장한 귀족 남녀가 전원을 배경으로 감상적인 연애를 하는 내용의 소설. -
목적 소설
:
目的小說
예술성의 구현보다는 사상의 선전이나 전달과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쓴 소설. -
무작 삼신
:
無作三身
사람이 태어나면서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삼신(三身)을 갖추는 일. 또는 그 삼신. -
무정 생식
:
無精生殖
무배우자 생식의 하나. 수정 없이 배를 형성하며, 웅성 배우자가 있어도 접합체의 분열을 자극하는 데에만 작용한다. -
문자 사상
:
文字寫像
한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문자 코드를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문자 코드로 대체할 때 쓰는 문자 변환 방법. -
문자 상수
:
1
文字常數
프로그램에서 ‘a’, ‘b’, ‘c’, ‘d’ 따위의 소문자, ‘A’, ‘B’, ‘C’, ‘D’ 따위의 대문자, ‘!’, ‘@’, ‘#’, ‘$’ 따위의 특수 문자 가운데에서 어느 하나의 값을 대변하는 정보. 2文字常數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상수 대신에 사용하는 기호. -
문자 속성
:
文字屬性
문자 편집기 또는 워드프로세서 따위를 통하여 작성되는 문서에 나타나는 문자의 모습을 정의하는 방법. 밑줄 긋기, 역상 표시, 외곽선으로 표시하기, 그림자 보이기 따위가 있다. -
문제 소설
:
1
問題小說
정치적ㆍ사회적ㆍ사상적으로 특수한 여러 문제를 중심 주제로 한 소설. 흔히 작가의 주장이나 비판이 모티프를 이룬다. 2問題小說
논쟁이나 문제를 일으킬 만한 소설. -
물적 생산
:
物的生産
농업, 광업, 공업 따위에서와 같이 물건을 만들어 내는 생산. -
물적 손상
:
物的損傷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하여 발생한 재산상의 불이익. -
물질 상수
:
物質常數
물질의 고유한 성질을 나타내는 상수(常數). 밀도, 탄성률, 전기 전도율 따위가 있다. -
물질 생산
:
物質生産
식물체가 광합성을 통하여 동화 물질을 생산하는 일. 물질의 총생산량은 일정 기간의 모든 광합성량이고, 여기에서 식물이 사용하는 소비량을 빼면 순생산량이 된다. -
물질 수송
:
物質輸送
생물이 살아가는 동안에 세포 조직이나 기관 사이에서 물질이 운반되는 일. -
뮬즈 수술
:
Mules手術
안구 내용물 제거 후 공막 안에 구형 보형물을 삽입하여 의안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하는 수술. -
민정 수석
:
民情首席
국민의 여론과 민심의 동향을 파악하고, 공직의 기강을 바로잡으며 법무와 민원을 담당하는 수석 비서관. -
민족 사상
:
民族思想
특정 민족에 전승되고 있는 고유한 사상. -
민중 소송
:
民衆訴訟
국가나 공공 단체의 기관이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한 경우에, 국민이 직접 자기의 법률적 이익과 관계없이 그 시정을 요구하기 위하여 제기하는 소송. 선거 소송이나 주민들의 소청(訴請) 따위인데, 행정 법규의 적절한 적용을 보장하기 위하여 인정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