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ㅁ ㅈ ㅅ ㅇ 단어: 21개
- 마작세이 : ‘넉동’의 방언
- 막짐사이 : ‘막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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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자십이
:
梅子十二
매실나무는 심은 지 12년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 -
무정세월
:
無情歲月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
무중생유
:
1
無中生有
우주 만물은 무(無)에서 생겨남. 2無中生有
억지로 사건을 만들어 말썽을 일으킴. -
문장사우
:
文章四友
중국 당나라 초기의 시인 이교, 최융(崔融), 소미도(蘇味道), 두심언(杜審言)을 함께 이르는 말. 네 사람 다 궁정 시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 중 두심언의 시가 가장 문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
문장삼이
:
文章三易
보기 쉽고, 알기 쉽고, 읽기 쉬워야 한다는 뜻으로, 문장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건을 이르는 말. -
미장수염
:
미장鬚髥
미장할 모르타르가 잘 붙게 하기 위하여 미장할 벽의 바탕에 붙이는 수염 모양의 오라기. -
민족시인
:
民族詩人
민족 고유의 정서나 감정, 정신세계 따위를 나타내는 시를 짓는 시인. -
만제 수위
:
滿堤水位
그 이상이 되면 재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물 높이. 홍수로 인한 피해를 미리 예측하고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대부분의 강이나 하천에 표시하고 있다. -
멜저 시약
:
Melzer試藥
버섯의 포자나 균사를 염색하는 데 쓰는 시약. 요오드화 칼륨 1.5그램, 요오드 0.5그램, 클로랄하이드레이트 20그램을 증류수 20mL에 녹여서 만든다. -
면제 사업
:
免除事業
세법이나 법률의 규정에 의해 법인세 또는 소득세가 면제되거나 감면되는 사업. -
목재 산업
:
木材産業
목재를 생산하거나 가공하여 제품을 생산ㆍ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목질 섬유
:
木質纖維
속씨식물의 목질부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 가늘고 긴 방추형의 세포로 된 것으로, 세포벽이 두툼하게 목질화되어 있고 벽에는 구멍이 있다. 식물체를 단단하게 하는 조직의 구실을 한다. -
묘지 시인
:
墓地詩人
18세기 중엽, 묘지를 배경으로 인생의 유전(流轉), 죽음, 영혼 불멸 따위에 대해 명상하는 일을 그려 낸 영국의 감상적인 시인들. -
문자 삽입
:
文字揷入
여러 장치가 하나의 회선을 이용하여 전송을 할 때, 전송 데이터가 섞이거나 손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문자를 끼워 넣는 전송 신호 형식화 방법. -
물적 산업
:
物的産業
농업, 공업, 광업 따위에서와 같이 물건을 생산하는 기능을 하는 산업. -
물적 신용
:
1
物的信用
개인이 지닌 물건이나 재산을 근거로 한 신용. 질권, 저당권 따위는 이 신용의 기초가 된다. 2物的信用
담보물 따위와 같이 물적인 것에 바탕을 둔 신용. 질권, 저당권에서의 신용 따위가 있다. -
뮤직 십일
:
MUSIC十一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이자 프로그램 언어인 뮤직 엔 시리즈 중 하나. 엠아이티(MIT)의 버코가 개발하였다. -
민자 사업
:
民資事業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도로, 철도, 학교, 하수 시설, 항만 등 사회 간접 자본을 갖추려고 민간 기업에 업무를 맡기고, 해당 기업이 일정한 수익을 얻도록 보장하는 사업. -
민족 서예
:
民族書藝
각 민족의 고유한 특징을 지닌 글씨를 붓으로 쓰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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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ㅁ
ㅈ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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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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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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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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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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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